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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미투' 서지현 전 검사, 안태근·국가 상대 손배소 최종 패소
서지현 전 검사. 뉴스1 국내에서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운동을 불러일으킨 서지현 전 검사가 가해자로 지목한 안태근 전 검사장과 국가를 상대로 소송을 냈으나 대법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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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소송 항소심도 졌다…'미투' 서지현의 싸움, 불발로 끝나나
서지현 전 검사가 안태근 전 법무부 검찰국장(검사장)과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에서도 패소했다. 2018년 검찰 내 성추행을 폭로해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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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현, 안태근·국가 상대 1심 손배소 패소에 항소
서지현 수원지검 성남지청 부부장검사(왼쪽)와 안태근 전 법무부 검찰국장. 연합뉴스·뉴스1 강제추행과 인사보복을 당했다며 안태근 전 법무부 검찰국장과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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法 "추행은 인정되나…" 서지현, 안태근 손배소 1심 패소 이유
미투 1년 좌담회에서 발언하는 서지현 검사. 연합뉴스 서지현 검사가 안태근 전 법무부 검찰국장(검사장)과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 1심에서 패소했다. 서울중앙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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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인사보복" 안태근·국가에 소송건 서지현 검사 패소
서지현 검사. 뉴스1 서지현 검사(48·사법연수원 33기)가 성추행과 인사 불이익을 당했다며 안태근 전 검사장(55·사법연수원 20기)과 국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으나 1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