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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월드옥타 윤리경영위원장에 이찬희
이찬희 재외동포 최대 경제단체인 월드옥타는 준법 감시체제 도입을 위해 월드옥타 윤리경영위원회를 발족했다고 9일 밝혔다. 윤리경영위원장에는 이찬희(사진) 삼성준법감시위원장이 선임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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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4세 승계포기' 이끈 것" 삼성 준감위 꼽은 최고 성과
삼성 준감위는 29일 삼성의 7개 주요 계열사(삼성전자·삼성물산,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에스디에스, 삼성생명, 삼성화재)에 대한 준법감시활동을 진행한 연간 보고서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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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로 먹고사는 한국…높아진 무역장벽, 답은 철저한 ESG" [세계ESG포럼]
1일 제주 서귀포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제2회 세계 ESG 포럼에서 주최자인 한국 ESG학회 고문현 회장이 개회 인사를 하고 있다. 강찬수 기자 한국 ESG 학회가 주최하고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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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준법감시위원장 “이재용 사면 결단을”
이재용 이찬희 삼성준법감시위원회 위원장이 3일 “글로벌 기업인 삼성의 최고경영진이 재판 때문에 제대로 경영을 할 수 없다면 결국 국민이 피해를 보는 것”이라며 이재용(사진)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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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이찬희 삼성준법감시위원장에 "독립적 활동 보장하겠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왼쪽)과 이찬희 삼성준법감시위원장. 뉴스1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이찬희 삼성준법감시위원장에게 제2기 준법감시위의 독립적인 활동과 적극적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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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이찬희 삼성 준법감시위원장
이찬희 삼성그룹은 신임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위원장으로 이찬희(56·사진) 전 대한변호사협회 회장이 선임됐다고 23일 밝혔다. 이 신임 위원장은 삼성전자·물산·SDI 등 7개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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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희 전 대한변협 회장, 2기 삼성 준법감시위원장 선임
2기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위원장에 선임된 이찬희 전 대한변협 회장. 전민규 기자 삼성 준법감시위원회(삼성 준법위) 새 위원장에 이찬희(56) 전 대한변호사협회 회장이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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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준법위 “지배구조, 노사관계 개선 활동 집중”
삼성전자 서울 서초사옥. [뉴스1] 삼성 준법감시위원회(이하 준법위)가 삼성그룹의 지배구조 개선, 적법한 노사관계 정착을 위해 적극적으로 개선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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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삼성 '50억 이상 내부거래' 준법위 승인 반드시 거친다
이재용 부회장이 지난 5월 서울 서초구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에서 열린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에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용(52) 부회장이 '준법'을 경영 최우선 가치로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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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수, 삼성 우호" "억지 프레임'…檢심의위 앞두고 논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기소 여부를 판단할 대검찰청 검찰수사심의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양창수(68) 전 대법관을 두고 공정성 논란이 일고 있다. 양 위원장이 대법관 시절 ‘에버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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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대국민 사과' 실천 방안, 삼성 준법위에 오늘 보고한다
지난달 19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중국 출장을 마치고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연합뉴스] 삼성준법감시위원회(위원장 김지형 전 대법관)가 4일 6차 월례회의를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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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준법위 "이재용 사과 의미있지만 실천방안 마련해야"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5차 회의가 열린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 사옥 앞에서 7일 취재진이 대기하고 있다. [뉴스1] 삼성 준법감시위원회가 7일 이재용(52) 삼성전자 부회장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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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권력의 中核, PK친문의 역주행?
■ 유재수 감찰 무마 사건에 문 대통령 핵심 측근 이름 줄줄이 등장 ■ 법에 보장된 검찰총장 ‘의견’ 패싱… 친문패권주의 등장 시간문제 ■ ‘폐족’을 자처해야 했던 친노의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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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재판부, 양형에 '준법감시위' 반영하나···특검 즉각 반발
'국정농단' 사태에 연루돼 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리는 뇌물공여 등 파기환송심 4회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뉴스1] 이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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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승계·노조문제도 감시…이재용 만나 보장받았다”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초대 위원장으로 내정된 김지형 전 대법관이 9일 위원장 수락 배경 및 위원회 구성 운영 방향에 대한 간담회를 하고 있다. [뉴시스] 삼성의 경영 활동은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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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대법관까지 모신' 삼성전자, 준법·이사회중심 경영 탄력
삼성전자가 새해 들어 준법감시위원회 설치를 공식화했다.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일 김지형 전 대법관을 새로 구성할 준법감시위 위원장으로 선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용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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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국정농단 재발 방지책으로 ‘준법감시위원회’ 설치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뉴스1] 삼성전자가 법원이 요구한 ‘국정농단 사건’ 재발 방지책으로 준법감시위원회를 회사에 설치하기로 했다. 준법감시위원장으로는 노무현 전 대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