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김태희 집 초인종 누른 40대…"스토킹 죄질 나쁘다" 징역형
비·김태희 부부. 연합뉴스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와 김태희씨 부부를 스토킹한 혐의로 기소된 40대 여성이 1심에서 징역 6개월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서부지법 형사9단독
-
처분 받고도 계속 했다…비·김태희 스토킹한 여성, 검찰 판단은?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와 배우 김태희 부부를 스토킹한 혐의로 기소된 40대 여성에 대해 검찰이 징역 1년을 구형했다. 비와 김태희 부부가 2017년 1월 22일 오후
-
비·김태희 집 15차례 찾아가 '띵동'…미용실도 쫓아간 스토커
지난 2017년 1월 22일 비와 김태희 부부가 인천국제공항에서 인도네시아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나기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와 배우
-
"선처 없다더니..." 비·김태희 집서 고성 지른 '초인종女'의 최후
지난 2017년 1월 22일 비와 김태희 부부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인도네시아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나기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와 배우 김
-
920억 빌딩 가진 김태희·비...85억 이태원 집 팔아 32억 남겼다
가수 비와 배우 김태희 부부. 연합뉴스 배우 김태희와 가수 비가 6년 전 산 주택을 매각하며 32억 원의 시세차익을 얻었다. 20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김태희와 비는 이달
-
비·김태희 집 수차례 찾아가 '띵동' 40대女…비가 직접 신고
정지훈(비)와 김태희. [하퍼스바자코리아 인스타그램] 연예인 정지훈(비)과 김태희 부부의 집에 여러 차례 찾아가 초인종을 누른 40대 여성이 체포됐다. 28일 경찰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