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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과 점심' 암호화폐 사업가 피소…"린지 로언에 뒷돈 광고"
저스틴 선 트론 CEO. 사진 tron.network 워런 버핏과의 점심 경매에 456만달러(약60억원)을 써내 화제가 됐던 저스틴 선(32) 암호화폐트론 창시자가 사기 혐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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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린] 다음 메타가 궁금하면 고개 돌려 저스틴을 보라
[출처: 저스틴 선 트위터] [스존의 존생각] 2달 전, 커뮤니티 직원 말에 잘못 휘둘리면 충분히 코인에 물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때 혹자는 “전세계 개미를 트위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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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선 스팀잇 긴급조치에 창펑자오 “투표 철회했다”
[출처: 창펑자오 트위터] 트론 창립자 저스틴 선이 지난 2월 인수한 블록체인 기반 SNS 스팀잇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인수 후 스팀잇 증인들이 반발의 의미로 스팀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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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속 비밀의 공간
우리가 일상적으로 접하는 인터넷은 너무 거대해서 크기를 가늠하기도 어려운 빙산의 아주 작은 일각에 불과하다. 구글에서 검색을 하거나 페이스북으로 친구들과 잡담을 나누는 차원을 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