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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친구, 인생에 가장 중요” 지브리 대표가 본 ‘그대들은…’
왜가리(오른쪽)와 모험을 떠나는 소년, 스튜디오 지브리 스즈키 대표는 “소년은 미야자키 감독, 왜가리는 나”라고 설명했다. [사진 대원미디어] 콘셉트 스케치로 만든 포스터 한장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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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내내 박스오피스 1위…‘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프로듀서의 답변은
음울한 소년 마히토는 기이한 '왜가리 인간'과 함께 낯선 세계로 모험을 떠난다. 애니메이션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의 한 장면. 사진 대원미디어 에너지와 그로테스크,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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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봤지, 낯이 익은데"…아! 깜짝 놀랄 꼬마의 정체
일본 유튜버 오스시가 인공지능(AI) 프로그램인 ‘아트브리더’(Artbreeder)로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의 주인공 ‘짱구’를 실사화 했다. [유튜브 캡처] 인공지능(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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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우익 공격도 끄떡없는 미야자키 하야오가 신경 쓴 단 한명 [뉴스원샷]
'이웃집 토토로'의 한 장면. 꼬마소녀 메이와 토토로의 첫 조우. [Studio Ghibli] 고양이 버스를 타고 이웃의 토토로를 만나러 가고 싶다는 생각, 가끔 하시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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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자기주장 뚜렷한 10세 소녀의 특별한 주문(예매권 이벤트)
아야와 마녀 감독 미야자키 고로 등급 전체 관람가 상영시간 83분 개봉 6월 10일 ‘이웃집 토토로’ ‘마녀 배달부 키키’ ‘하울의 움직이는 성’ ‘벼랑 위의 포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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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자기주장 뚜렷한 10세 소녀의 특별한 주문
아야와 마녀 감독 미야자키 고로 등급 전체 관람가 상영시간 83분 개봉 6월 10일 ‘이웃집 토토로’ ‘마녀 배달부 키키’ ‘하울의 움직이는 성’ ‘벼랑 위의 포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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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김기덕 품은 美아카데미영화박물관, 한국에도 러브콜
지난해 2월,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4관왕의 영예를 안은 '기생충' 봉준호 감독. [로이터=연합뉴스] ‘기생충’으로 아시아 최초 작품상 등 아카데미 4관왕을 차지한 봉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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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나간지 두달···콘크리트 절벽에서 사는 日아기염소 '포뇨'
철로 옆 산사태 방지용 콘크리트 경사면 절벽에서 2개월째 살고 있는 아기염소 '포뇨'. [ANN 방송화면 캡처] 일본에서 2개월째 콘크리트 절벽에 살고 있는 아기 염소 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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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넷플릭스에선 볼 수 있는 토토로, 美·日선 못 본다 왜?
━ 지브리 명작 21편, 넷플릭스로 본다 오는 2월부터 한국 포함 약 190개국 넷플릭스에서 '이웃집 토토로' 같은 스튜디오 지브리의 장편 애니메이션을 볼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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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토토로랑 셀카 찍고 고양이 버스 타러 가요
한제인(왼쪽)·임채윤 학생기자가 '이웃집 토토로'에 등장했던 고양이 버스 포토존에서 기념 촬영을 하며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이 된 기분을 만끽했다. 스튜디오 지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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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번복'만 4번째, 미야자키 하야오의 '진짜' 마지막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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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캐릭터부터 동물까지 … '프듀' 연습생 닮은꼴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프듀' 연습생들의 닮은꼴이 화제다. 국민의 손으로 직접 아이돌을 뽑는 Mnet '프로듀스 101 시즌 2'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3일 음원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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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 하야오 흥행기록 제친 따뜻한 일본 애니메이션이 나왔다
[사진 영화 `너의 이름은` 스틸컷]일본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君の名は·감독 신카이 마코토)이 예상치 못한 흥행을 하며 수익을 올리고 있다.18일 니혼게이자이 신문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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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 색채 디자이너 별세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 사진 중앙포토 ]지브리 애니메이션 특유의 아름다운 색감을 앞으로 보기 힘들지도 모르겠다. 지브리에서 색채 디자인을 담당했던 야스다 미치요(保田道世)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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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1000만 관객 돌파한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 흥행비결은?
신카이 마코토(新海誠·43) 감독의 신작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君の名は)'이 일본에서 기록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4일 일본 언론들에 따르면 지난 8월 26일 일본에서 개봉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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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울의 움직이는 성’ 같은 영화, '시달소'·'귀를 기울이면' 등과 비슷
하울의 움직이는 성 같은 영화 [사진 하울의 움직이는 성 포스터 중앙 DB] ‘하울의 움직이는 성’ 같은 영화, '시달소'·'귀를 기울이면' 등과 비슷 하울의 움직이는 성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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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울의 움직이는 성’ 같은 영화, '시달소'·'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등이 비슷해
하울의 움직이는 성 같은 영화 [사진 하울의 움직이는 성 포스터 중앙 DB] ‘하울의 움직이는 성’ 같은 영화, '시달소'·'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등이 비슷해 하울의 움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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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울의 움직이는 성’ 같은 영화, 다양한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눈길’
하울의 움직이는 성 같은 영화 [사진 하울의 움직이는 성 포스터 중앙 DB] ‘하울의 움직이는 성’ 같은 영화, 다양한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눈길’ 하울의 움직이는 성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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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르를 50년이나 했으니 이제 끝낼 때도 됐다”
일본 애니메이션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오른쪽)가 6일 도쿄에서 은퇴 기자회견을 마치고 스튜디오 지브리의 프로듀서 스즈키 도시오와 악수하고 있다. [도쿄 AP=뉴시스] 일본 애니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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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르를 50년이나 했으니 이제 끝낼 때도 됐다”
일본 애니메이션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오른쪽)가 6일 도쿄에서 은퇴 기자회견을 마치고 스튜디오 지브리의 프로듀서 스즈키 도시오와 악수하고 있다. [도쿄 AP=뉴시스] 일본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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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는 생각이 모자란 인간 위안부 사죄하고 배상해야"
미야자키 하야오 일본의 애니메이션 거장인 미야자키 하야오(宮崎駿·72) 감독이 21일 참의원 선거를 앞두고 아베 정권의 역사 인식과 헌법 개정 추진을 통렬히 비난하고 나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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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근영의 그림 속 얼굴] 어른이 된 나와 마주하다
베를린 영화제 최우수 작품상, 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상 등을 휩쓴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2001년작)의 레이아웃 중 하나. 권근영문화스포츠부문 기자“내면에서 바라본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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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로·포뇨·코난 요놈들! 엄청 힘들게 태어났구나
‘벼랑 위의 포뇨’(2008) “인간은 태어나 세상에 나올 때 ‘가능성’을 잃어버린다. 과거와 미래의 인류 역사 중 1978년에 태어난 순간, 그 사람은 다른 모든 시대에 태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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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영화·애니 음악의 거장 히사이시 조 e - 메일 인터뷰
일본 영화음악의 거장 히사이시 조. 18~19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6년 만의 내한 공연을 한다. 하필이면 애니메이션이다.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동심의 본적지. 일본 영화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