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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범인은 반드시 흔적을 남긴다” 첨단기술 활용한 과학수사로 사건 해결!
머리카락 한 올, 희미한 지문...현장에 남은 모든 게 과학수사 단서 되죠 DNA 분석으로 장기 미제사건의 범인을 밝혀내는 것부터 다양한 영화‧드라마 덕분에 과학수사는 우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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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과수 "독극물 안 나왔지만 … " 자연사 결론도 못 내려
‘유병언의 시신임은 틀림없다. 나머지는 잘 모르겠다’. 유병언(73) 청해진해운 회장 시신에 대한 2차 정밀부검을 마친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이 내놓은 최종 결론이다.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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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병' 앓는 보육원 10대들 … 위탁가정 더 필요하다
서울 응암동 꿈나무마을 안에 있는 인조잔디 축구장에서 알로이시오초등학교 아이들이 수업을 마치고 함께 공을 차고 있다. [김상선 기자] 서울 은평구 응암동 백련산 중턱에는 부모를 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