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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조명·음향 조정해보고 25m 위 기계까지 체크 무대의 숨겨진 모습 샅샅이 살폈죠
소중 학생기자단이 용인포은아트홀을 찾아 무대 뒷모습을 직접 보고 체험하는 백스테이지 투어에 참여했다. 왼쪽부터 이수경 학생기자·유지안 학생모델·장희우 학생기자. 화려한 공연이 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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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야구 최고 영예|「대통령배」를 겨룬다|출전 21개팀의 전력을 점검해 본다
전원 3할 웃도는 폭발적 타력 강릉고 지난해 전국 규모대회 본선에서 매번 초반 탈락했던 부진을 씻고 새로운 면모로 본선에 진출. 예선전에서 타자 전원이 3할 대를 상회하는 폭발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