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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숲이 교실 속으로! 동작구, 우리의 미래 '환경지킴이' 키운다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오는 12월까지 유아·어린이·청소년 대상으로 ‘그린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에 대한 전 세계적인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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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국 "자격 없는 행동이니까"...산골생활 택한 진짜 이유는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송종국.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예고편 캡처] 이혼 후 7년째 산속 생활을 하는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송종국(42)이 ‘자연인’이 된 속사정을 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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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국 이젠 산에서 내려온다…연예계 복귀, 이천수 한솥밥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송종국.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 캡처] 이혼 후 7년째 산에서 생활하고 있는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송종국(42)이 연예계에 복귀한다. 그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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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후 7년째 산골생활 송종국의 눈물 "후회와 자책 뿐"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송종국.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예고편 캡처] 이혼 후 7년째 산에서 생활하고 있는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송종국(42)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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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수 "'아빠와 살고싶다' 멘트는 조작"…송종국 방송 분노
사진 인스타그램 배우 박연수가 전남편 송종국과 자녀들이 출연한 방송에 분노했다. 자녀들이 방송에서 "이제 아빠랑 같이 살고 싶다"고 한 말이 제작진의 연출이었다고 폭로하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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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후 7년째 약초캐는 송종국···"아빠랑 살고 싶다" 찾아온 아들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송종국(42)이 이혼 후 7년째 산에서 자연인으로 생활하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MBN '현장르포 특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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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후 '자연인' 된 송종국, 해발 1000m 산속서 약초 캔다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송종국. 사진 MBN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송종국(42)의 근황이 공개된다.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은 29일 오후 방송에서 송종국이 '자연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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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국 “하고 싶은 말 많지만…악플 자제해달라”
송종국. [중앙포토] 국가대표 축구선수 출신 송종국이 가정사와 관련해 악성 댓글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송종국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에서 “좋지 않은 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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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과목도 '고졸 장벽' 사라져
고졸 출신으로 2009년 3월 9급 행정직 지방공무원이 된 대구시 수성구청 복지과 박연수(37) 주무관. 그는 ‘성공한 고졸 공무원’으로 꼽힌다. 대졸 이상 학력의 동기 20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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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교육…개인 소망부터 생활 민원처리 등 지역 현안까지
다사다난했던 경인년이 지나고 신묘년 새해가 밝았다. 새해가 되면 운동, 다이어트, 공부 등 이런저런 계획을 세우느라 분주하기 마련이다. 우리 지역 사람들은 어떤 다짐과 함께 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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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트레킹 떠나요
히말라야 눈덮힌 바위산 충북 둘레길을 걸으며 꾸준히 트레킹 코스를 개발하고 있는 산악팀이 히말라야 오지마을로 떠났다. 산악인 박연수 대장을 주축으로 꾸려진 이 팀은 새해 1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