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천히 함께 가자” 7년째 시골 중학 꿈나무들 담금질
━ [스포츠 오디세이] ‘배구계 허재’ 노진수 노진수 감독이 금호중 선수들에게 공을 던져주며 수비 훈련을 시키고 있다. 노 감독은 늘 기본기를 강조한다. 송봉근 기자 19
-
“배구, 손보다 입으로 하는 게 어려워”
‘꽃미남’ 배구 스타 김요한(오른쪽)이 해설위원으로 돌아왔다. 그는 “친구 (박)철우에게도 쓴소리를 하겠다”며 웃었다. 날카로운 해설을 하겠다는 게 그의 포부다. [사진 한국배구
-
[위아자 2020] 강호동·양준혁 모자, 전현무 셔츠, 김희철 피규어 '릴레이 기부'
JTBC 대표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 '뭉쳐야 찬다' '히든싱어6' 출연진들의 '위아자 나눔장터 2020' 기증행렬이 줄을 잇고 있다. 국민 예능 '아는 형님' 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