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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친구, 대한민국 보건복지]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총 241명에게 훈·포장 수여…12월까지 비만개선·절주 등 ‘더건강 캠페인’도 운영
보건복지부·한국건강증진개발원, 오늘 ‘제51회 보건의 날 기념식’ 열어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7일 오후 3시부터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51회 보건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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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정·장현재 ‘보건의 날’ 훈장
박승정(左), 장현재(右) 심장 스텐트 시술 대가인 박승정(왼쪽 사진) 서울아산병원 석좌교수와 의료 사각지대 환자들을 26년간 돌본 장현재(오른쪽) 파티마의원 원장이 국민훈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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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명의 박승정 교수-왕진 의사 장현재, 보건의날 훈장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박덕우(왼쪽) 교수, 박승정 석좌교수 세계적인 심장 스텐트 시술’ 대가 박승정 서울아산병원 석좌교수와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환자들을 26년간 직접 찾아 진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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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스텐트 시술 후 정기검사 꼭 안 해도 돼”
박승정 심장 스텐트 시술의 대가인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박승정(68·사진) 교수가 의학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저널인 ‘뉴잉글랜드저널오브메디신(NEJM)’에 교신 저자로 여섯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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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초" 세계적 학회지 6번째 논문…韓 심장명의 한 일
심장 스텐트 시술의 대가인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박승정 교수(68·사진)가 의학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저널인 뉴잉글랜드저널오브메디신(NEJM)에 국내 최초로 6번째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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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스텐트 후 정기검사…"모든 환자에 필요 없어"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막혀 스텐트 시술을 받았다고 해도 가슴 통증이나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없다면 정기적인 스트레스 검사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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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맥판막 스텐트 시술 후 항혈전제 복용해도 문제없다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박덕우 교수(맨 오른쪽), 박승정 석좌교수(가운데)가 대동맥판막 스텐트 삽입 시술을 하고 있다. [서울아산병원 제공] 대동맥판막이 딱딱하고 좁아지는 대동맥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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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슬’ 김민기, 우리마을 촌장 김성수 ‘2020 호암상’
과학상 김수봉, 공학상 임재수, 의학상 박승정, 예술상 김민기, 사회봉사상 김성수(왼쪽부터) 이병철 삼성 창업주의 뜻을 기념해 호암재단이 만든 ‘2020 호암상 수상자’ 5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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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호암상에 ‘아침이슬’ 김민기…총 5개 부문 선정
2020년 호암상 수상자 명단. [자료 호암재단] 이병철 삼성 창업주의 뜻을 기념해 호암재단이 만든 '2020 호암상 수상자' 5명이 8일 발표됐다. 올해 수상자중에는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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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가족] 스텐트 vs 수술 차이 없다, 막힌 심장의 핵심 혈관 치료 효과
막힌 심장 혈관을 간단하게 스텐트로 넓히는 것이 가슴을 열고 새로운 혈관을 연결하는 관상동맥 우회수술과 비교해 장기간 예후에 큰 차이가 없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그동안 심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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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심장마비 환자 15%는 건강한 사람, 유전성 부정맥 탓
급성 심장마비 증상이 5분 이상 지속되면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중앙포토] 급성 심장마비로 쓰러진 사람의 15%가 평소 다른 병이 없는 건강한 사람이라는 사실이 처음으로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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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소설가 김언수씨 外
◆소설가 김언수(45)씨의 장편 『뜨거운 피』가 제22회 한무숙문학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31일 오후 서울 동숭동 좋은공연안내센터에서 열린다.◆동북아역사재단(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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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국제거래법학회 정기총회 外
◆법무법인 태평양의 김갑유 변호사가 국제거래법학회 정기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김 변호사는 석광현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후임으로 임기 2년의 회장직을 맡아 학회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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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의학에 반기 … 스텐트 시술 세계 최고
중앙SUNDAY와 건강포털 코메디닷컴이 선정하는 ‘베스트닥터’의 심장병 내과 진료 분야에선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박승정(60) 교수가 선정됐다. 이는 중앙SUNDAY와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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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의학에 반기 … 스텐트 시술 세계 최고
캐리커처=미디어카툰 정태권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박승정 교수는 협심증 환자의 심장동맥에 금속망(스텐트)을 넣어 혈관을 넓히는 치료에서 세계 최고수(最高手)로 꼽힌다. ‘네이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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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우 교수, 미국심장학회‘젊은 최고 과학자상’
“하버드의대 마크 사바틴 교수처럼 당대 최고의 심장내과 의사들이 받은 상을 어떻게 내가 받게 됐는지 꿈만 같아요.” 27일 미국 시카고에서 미국심장학회(ACC)가 선정한 ‘올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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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과학기술인상 노태원·백기엽·박승정 교수
대한민국최고과학기술인상 수상자들. 왼쪽부터 노태원·백기엽·박승정 교수. 올해 대한민국최고과학기술인상은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노태원(54) 교수, 충북대 원예과학과 백기엽(60)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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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짜리 구멍 통해 웬만한 병 다 고치는 세상
지난달 22일 오후 4시, 서울 고대안암병원 중재시술실. 재활의학과 이상헌 교수가 디스크 환자인 이동규(45·서울 삼성동)씨에게 말을 건넨다. “아프지 않으시죠?” 누워 있는 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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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재단, 의학발전기금 300억
정몽준(사진)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은 재단 설립자인 고(故) 정주영 회장의 10주기를 맞아 의학 발전을 위해 300억 원의 아산의학발전기금을 조성하기로 했다. 기금은 올해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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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의학계에 NO라고 말했던 한국인 의사, 세계 심장수술 교과서를 바꾸다
심장의 동맥이 좁아지거나(협심증) 막히는(심근경색) 심장병은 생명과 직결된다. 북한의 김일성 주석과 개그맨 김형곤씨도 심장병 때문에 쓰러졌다. 두 가지 치료법이 있다. 갈비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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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의학상 수상자 박승정 교수
서울아산병원은 제4회 아산의학상 수상자로 박승정(57·사진) 울산대 의대 심장내과학교실 교수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박 교수는 심장질환인 협심증과 심근경색증을 치료하는 데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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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쥐어짜는 통증 30분 계속되면 위험신호
평소 건강하던 이모(47)씨가 잠을 자다가 갑자기 ‘억’ 소리를 내며 쓰러졌다. 의식을 잃고 발작 증세를 보이더니 온몸이 시퍼렇게 변해갔다. 심장마비였다. 급히 구급차에 실려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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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당신] 미국 심장협회 연례회의 어떤 논의했나
약물코팅 스텐트 삽입술은 최선의 급성관상동맥증후군 치료법이지만 혈전증의 문제가 있다. 이번 미국심장협회 연례회의에선 항혈전제 처방전략이 주목을 받았다. [한국릴리, 한국다이이찌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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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법제처 外
◆법제처▶국민불편법령개폐팀 정세희 ◆관세청▶대구세관장 여영수 ◆대한적십자사▶기획조정실장 홍두화▶재원조성본부장 최원용▶교육원 교수 이종근▶강원지사 사무처장 김명호▶특수복지사업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