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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 7명 도움으로 도주한 현상수배 박상완…후배들도 영장
경기 오산경찰서 전경. 경기남부경찰청 투자 사기 혐의로 체포됐다가 병원에서 검사를 받던 중 도주한 박상완(29)씨가 공개수배 하루 만에 체포됐다. 경찰은 박씨의 도주를 도운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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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화요일] 컴퓨터 속 '그놈 목소리'
회사에 출근해 컴퓨터를 켠 A씨는 눈앞이 아찔했다. PC에 보관해 놓았던 각종 업무 파일이 이상한 아이콘으로 변해 버렸기 때문이다. 문서 파일을 열자 글자는 읽을 수 없는 형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