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동빈 “베트남 랜드마크 만들자”…코엑스 1.5배 60층 복합단지 착공
지난 2일 신동빈 롯데 회장(가운데)이 베트남 호찌민시에서 판 반 마이 호찌민시 인민위원장 등과 투티엠 에코스마트시티 착공식을 열고 프로젝트 시작을 알렸다. [사진 롯데지주] 롯
-
“베트남에 코엑스 1.5배 복합단지” 신동빈 롯데 회장 동남아 공략 시동
롯데가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에서 동시에 대형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신동빈 롯데그룹이 회장이 직접 지휘봉을 잡는 등 동남아 시장 진출에 대한 의지를 분명히 밝히고 있다. 롯데
-
베트남에 16억 백신 기금 내고도 직원 백신 접종 못한 LG…대사관 나서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기업들이 직원들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무리하고 있는 가운데, 베트남 사회에 거액을 기부해온 LG만 백신을 구하지 못해 곤욕
-
구미공장서 만들던 갤S20···베트남 가려니 700명 2주 묶일 판
베트남 복합단지 갤럭시 생산라인에서 직원이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삼성전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삼성전자의 '갤럭시S 20' 생산이 난관에 부닥쳤다.
-
한국대학사회봉사협 유지상 회장, 월드프렌즈 봉사단 파견 현장 방문
대사협 유지상 회장(오른쪽 세 번째)이 베트남 현지를 방문하여 대사협 중기봉사단원들을 만나 격려했다.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이하 ‘KUCSS’) 유지상 회장(現 광운대학교 총장)
-
외교부, 총영사 인사 최순실 개입 보도에 "사실 아니야"
최순실씨가 베트남 호치민 주재 총영사 인사에도 개입했다는 JTBC 보도에 대해 외교부는 “사실관계에 부합하지 않다”고 밝혔다.호치민 총영사관에 근무하는 김재천 영사가 JTBC 인터
-
현직 외교관 "베트남 전 대사가 최순실 조카 돌봐 줘"
베트남 주재 고위 외교관 인선에 고 최태민씨 일가가 개입했을 가능성이이 제기됐다.현직 외교관이 실명으로 주장한 것이어서 파문이 예상된다.이 같은 의혹을 제기한 사람은 베트남 호치민
-
신발서 비료로…태광실업 제2의 ‘베트남 드림’
20일 베트남 호치민시 복합비료공장 착공식에서 참석자들이 축포 버튼을 누르고 있다. 왼쪽부터 박노완 주호치민 총영사, 박연차 회장, 후옌 깍 망 호치민 부시장, 응우옌 바익 황 풍
-
박연차 회장, 베트남에 기술전문대 세운다
태광실업그룹이 후원한 푸꾸옥 태광 기술전문대학의 착공식이 9일 열렸다. 왼쪽 두번째부터 박노완 주호치민 총영사,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 팜 부홍 끼엔장성 성장, 유진선 대경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