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변이 바이러스 감염 26명 추가 확인...4건은 국내 발생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해외입국자들이 공항을 나서고 있다. 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보다 전파력이 더 센 것으로 알려진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
-
순천향대 “코로나 무증상자 바이러스량 비슷”
국내 대학 연구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무증상 환자라도 철저히 관리해야 하는 필요성을 입증했다. 순천향대는 부속 서울병원의 이은정 감염내과 교수 연구팀
-
중증 성인보다 전염력 강하다···'침묵의 전파자' 무증상 어린이
독일 슈베른 지역의 한 학교에서 어린이들이 수업을 듣고 있다. 학생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 여름방학을 보낸 뒤 지난 3일 등교했다. [AP=연합
-
요미우리 사카모토 코로나19 양성, 일본 또 개막 늦어지나
도쿄돔에서 방역작업을 하는 모습. [EPA=연합뉴스] 일본 프로야구 개막이 또 늦어질 전망이다. 국가대표 유격수 사카모토 하야토(27·요미우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