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적 수준, 韓포렌식 수사…문무일 전 檢총장 이렇게 밀어붙였다 [Law談 스페셜]
“디지털 포렌식을 못하면 대한민국 정부가 대한민국 기업과 국민을 보호 못 한다고 했죠. 그러면 ‘수사 주권’을 지킬 수 없다고 고집해 디지털 포렌식을 수사에 도입할 수 있었습니다
-
[단독] '文정부 첫 검찰총장' 문무일, 로펌 세종 선택한 이유
문무일 전 검찰총장(61·사법연수원 18기)이 법무법인 세종에 몸 담는다. 문무일 전 검찰총장. 중앙포토 22일 중앙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문 전 총장은 공직자윤리법상 취업제
-
문무일, 조국 수사 질문에 “검찰이 고충 있었을 것”
고려대 컴퓨터학과 석좌교수가 된 문무일 전 검찰총장 [연합뉴스] 문무일(58·사법연수원 18기) 전 검찰총장이 검찰의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수사에 대해 입을 열었다. 11
-
문무일 전 총장 이례적 행보···로스쿨 아닌 컴퓨터학 석좌교수
문무일 전 검찰총장이 11일 오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에서 석좌교수 임명식 전 기자회견을 마치고 자리에서 일어나고 있다. 문 전 총장은 앞으로 고려대학교 정보대학 컴퓨터학과에서
-
문무일, 퇴임 후 첫 공식석상···檢개혁·조국에 극도로 말 아꼈다
"항상 겸손하고 겸허하라." 퇴임 3개월여 만에 공식 석상에 나선 문무일(58·사법연수원 18기) 전 검찰총장이 검사 등 후배 법률가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했다. 8일 한국법학
-
[월간중앙] 윤석열과 조국의 엇갈린 운명
살아 있는 권력에 칼 겨눈 검찰의 전술, 과거보다 치밀해져… 여권, 인사·감찰·지휘권 총동원해 역공 준비 "마지막 소명" "직(職)을 걸었다" 퇴로(退路) 없는 외나무다리에서
-
검찰총장 후보 4인 선정 …"파격 대신 안정에 방점" 평가
검찰총장후보추천위원회(위원장 정성진 전 법무부 장관)가 3일 문재인 정부의 첫 검찰총장 후보로 소병철(59·사법연수원 15기) 농협대 석좌교수, 문무일(56·18기) 부산고검장,
-
색깔 달라진 검찰총장 후보자추천위, 파격 추천으로 이어질까
문재인 정부의 첫 검찰총장 인선을 위한 후보자 추천위원회가 구성됐다. 진보 성향의 외부 인사들이 늘었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기존의 관행을 깬 후보자 추천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