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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결혼식 앞둔 내 딸, 모더나 맞고 15일만에 사망했습니다"
모더나 백신. 로이터=연합뉴스 30세인 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백신인 모더나 1차 접종을 한 지 15일 만에 사망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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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나 맞고 마비, 지하철서 기절…'손목 꽃문신' 여성 찾아요"
서울 종로구 광화문 지하철역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뉴스1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백신인 모더나 접종 후 출근길에서 마비가 와 쓰러졌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