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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소고기 먹인다고 모더나 맞고 출근한 남편, 주검 됐다"
모더나 백신. 로이터=연합뉴스 45세 남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인 모더나 2차 접종 후 나흘 만에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사망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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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결혼식 앞둔 내 딸, 모더나 맞고 15일만에 사망했습니다"
모더나 백신. 로이터=연합뉴스 30세인 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백신인 모더나 1차 접종을 한 지 15일 만에 사망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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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묘뒤 돌연 발작"···숨진 20대男은 모더나 접종 열흘째였다
코로나19 백신 누적 1차 접종자가 3천만명을 넘어선 6일 오후 광주 북구의 한 병원에서 추석을 앞두고 공급된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진행되고 있다. 2021.9.6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