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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즉시 추방 정책 폐지 후폭풍…미 국경 이민자 몰려 대혼란
즉시 추방 정책 폐지 후폭풍...미 국경 이민자 몰려 대혼란 11일(현지시간) 멕시코 타마울리파스주 마타모로스에서 미국으로 가려는 이민자들이 리오그란데강을 건너고 있다. 미국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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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10일 만에 발견됐지만 시신이…멕시코女 6명의 죽음
멕시코 경찰이 갱단 검거 훈련 중인 모습. AP=연합뉴스 열흘 전 멕시코에서 실종됐던 여성 6명이 무장갱단에 의해 살해된 후 시신이 불탄 채로 발견됐다. 17일(현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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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 시술 받으러 멕시코 갔다 피랍, 미국인 4명 중 2명 사망
지난 3일 멕시코로 찾았다 무장 괴한에 납치된 미국인 4명 중 2명이 7일 숨진 채 발견됐다. 이들이 탔던 흰색 미니밴에 총알 자국이 나있다. AP=연합뉴스 미용 시술을 받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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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접경 멕시코 도심서 한밤 총격전…지역사회 '발칵'
중앙포토 미국 국경과 인접한 멕시코 도시에서 한밤중에 총격전이 벌어져 지역 사회가 발칵 뒤집혔다. 28일(현지시간) 멕시코 일간 밀레니오와 엘우니베르살에 따르면 이날 멕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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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전역서 ‘동성결혼’ 합법화…“결혼에 차별 두지 않아”
멕시코 성소수자 집회 모습. EPA=연합뉴스 31개 주와 수도 멕시코시티(연방지구) 등 멕시코 전역에서 동성 결혼이 합법화됐다. 27일(현지시간) 멕시코 일간 라호르나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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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국내외서 경영이념 실천
포스코와 호주 석탄공급사 얀콜은 지난해 11월 ‘GEM 매칭펀드’ 스폰서십 협약을 맺고 양국 지역사회 발전과 강건한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공생의 가치창출 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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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서도 우한 폐렴 의심환자...WHO '국제적 비상사태' 선포 검토
22일(현지시간) 멕시코 바하칼리포르니아주 보건 당국이 티후아나 국제공항에서 검역을 실시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전 세계에서 우한 폐렴 의심환자가 속출하는 가운데 중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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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우한 폐렴’…멕시코에서도 의심환자 1명
지난 13일 중국 우한시 진인탄 병원 중환자실. 의료진이 방호복을 입고 신종 폐렴 환자들을 진료하고 있다. [중앙포토] 멕시코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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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서 13년간 암매장 시신 4874구 발견…여전히 4만명 실종
암매장 시신 발굴. [EPA=연합뉴스] 멕시코에서 지난 13년간 5000여구 암매장 시신이 발견된 것으로 집계됐다. 30일(현지시간) 멕시코 정부는 '마약 전쟁'이 본격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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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캠퍼스’ 세워 교육했더니 … 생산성 6배 껑충
지난 13일 멕시코 타마울리파스주 LG전자 레이노사 공장에선 LCD TV를 조립하는 직원들의 손놀림이 분주했다. 이곳에선 2초에 한 대꼴로 LCD TV가 생산된다. 2000년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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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기사 썼다고 여성 편집인 토막살해
마약 관련 범죄 기사를 보도하지 말라는 마약 갱단의 경고를 무시하고 기사를 게재한 멕시코 신문의 한 여성 편집인이 토막살해된 시신으로 발견됐다. 멕시코 북부 타마울리파스주의 모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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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투자액 작년의 2배 … 세계 곳곳에 포스코 깃발
포스코는 지난해 8월 멕시코 동부 타마울리파스주 알타미라시 인근에 자동차용 고급 소재인 CGL공장을 준공했다. 포스코 정준양 회장(왼쪽에서 둘째)과 멕시코 펠리페 칼데론 대통령(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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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피랍 한국인 5명 풀려났지만 …
멕시코에서 괴한들에게 납치됐던 한국인 다섯 명이 피랍 9일 만인 23일 모두 석방됐다. 이정관 외교통상부 재외동포영사국장은 “범인들이 피랍된 다섯 명을 멕시코 레이노사시의 중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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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포스코, 멕시코 차 강판 공장 착공
포스코는 6일 멕시코 동부 타마울리파스주 알타미라 항구 근처에 연 생산량 40만t 규모의 자동차용 고급 아연도금강판 공장 건설에 들어갔다. 이 공장은 2억5000만 달러를 투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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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에 한국中企공단 추진-企協
국내 중소기업들이 진출할 멕시코 리오브라보공단 추진 계획이 구체화되고 있다.최근 중남미 경제사절단을 이끌고 멕시코.파라과이.페루를 다녀온 朴尙奎 중소기업협동조합 중앙회장은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