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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컷플러스+] 복면 쓴 멕시코 프로레슬러들 링 대신 거리로...

    [한컷플러스+] 복면 쓴 멕시코 프로레슬러들 링 대신 거리로...

    17일(현지시간) 멕시코 현지언론은 얼굴에 복면을 쓴 프로레슬링 선수들이 멕시코시티에서 자원봉사 단체가 나눠주는 음식을 받기 위해 줄을 섰다고 전했다.  17일(현지시간) 멕시코

    중앙일보

    2020.06.19 07:12

  • 스포츠광 대통령 트럼프­…골프 비거리 280야드, 프로레슬링 내기 대결도

    스포츠광 대통령 트럼프­…골프 비거리 280야드, 프로레슬링 내기 대결도

    트럼프가 2007년 미국프로레슬링 경기의 링에 올라가 커미셔너 빈스 맥마흔의 머리를 깎는 쇼에 가담하고 있다. [디트로이트 게티이미지=이매진스]미국 이야기를 할 때 스포츠를 빼놓을

    중앙일보

    2017.01.22 02:24

  • 골프 비거리 280야드, 프로레슬링 내기 대결도

    골프 비거리 280야드, 프로레슬링 내기 대결도

    미국 이야기를 할 때 스포츠를 빼놓을 수 없다. 그건 미국 대통령에 관해 이야기할 때도 마찬가지다. 메이저리그 등 프로스포츠 우승팀이 백악관으로 대통령을 방문하는 건 오래된 관례

    중앙선데이

    2017.01.22 00:36

  • [91-2000]

    1991년 1. 3 : 최의웅(군사정전위 북한측 수석위원), 유엔군측 수석위원을 한국군장성으로 교체하는 것을 반대하는 담화 발표. 1.28 : 김영남(부총리 겸 외교부장), 알렉산

    중앙일보

    2004.10.25 1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