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직장 사표 내고 창업한 격…"어려워야 신난다"는 지휘자
노르웨이 트론헤임에서 6년째 상임 지휘자로 있는 지휘자 장한나. "하고 싶었던 거의 모든 곡을 연주할 수 있었다"고 했다.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안녕하세요’의 ‘안’을 길게 늘이
-
노숙자 도우려 집 판 할리우드 스타
2018년 방글라데시 한 난민캠프를 방문한 마이클 쉰(가운데). [중앙포토] 영국 웨일스 출신 할리우드 스타 마이클 쉰(52)이 ‘비영리 배우’를 선언했다. “연기로 버는 돈은
-
"연기로 번 돈 모두 자선사업에" 집까지 내다판 할리우드 스타
마이클 쉰은 ″연기로 버는 돈은 모두 자선 사업에 쓰겠다″며 비영리 배우를 선언했다. 인스타그램 캡처 영국 웨일스 출신 할리우드 스타 마이클 쉰(52)이 ‘비영리 배우’를 선언
-
[매거진M] 우에노 주리가 돌아왔다, '아버지와 이토씨'
━ 아버지와 이토씨 감독 타나다 유키 출연 우에노 주리, 릴리 프랭키, 후지 타츠야 장르 드라마, 코미디 상영 시간 119분 등급 12세 관람가 개봉일 4월 20일 아버지와 이
-
[매거진M] SNS에 갇힌 이 시대의 미아에 관하여
[인터뷰] SNS에 갇힌 이 시대의 미아에 관하여‘립반윙클의 신부’ 이와이 슌지 감독‘하나와 앨리스’(2004) 이후 신작 ‘립반윙클의 신부’(원제 リップヴァンウィンクルの花嫁, 9
-
[매거진M] sns에 갇힌 이 시대의 미아에 관하여
[사진 STUDIO 706 라희찬]‘하나와 앨리스’(2004) 이후 신작 ‘립반윙클의 신부’(원제 リップヴァンウィンクルの花嫁, 9월 28일 개봉)를 발표하기까지 무려 12년이 걸렸
-
바비가 벌써 쉰 살이 됐다고?
/* 우축 컴포넌트 */.aBodyComTit {background-color:#0a6a46; font-size:12px; font-weight:bold; color:#fff;
-
샌프란시스코, NL챔피언십 2연승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를 4-1로 누르고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서 2연승을 기록했다. 자이언츠는 11일(이하 한국시간) 부시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내셔널리그
-
[멕시코 대선 당선자 비센테 폭스는…]
'콜라 맛처럼 기분좋은 정치인' -. 역사적인 멕시코 정권교체의 주인공 비센테 폭스(58)는 콧수염을 길러 친근한 인상 못지않게 탁월한 경영과 행정능력의 소유자다. 그는 장기 집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