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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김 사러 왔어요" 파키스탄인이 동네약국 단골 된 이유

영국 런던의 고급 식당 ‘아이비 아시아’에서 손님들이 CJ제일제당의 비비고 만두로 만든 메뉴를 즐기고 있다. 사진 CJ제일제당 #1. 파키스탄 북동부 라호르 지역에 사는 모하

중앙일보

2023.06.14 18:37
[issue&] 리기산·융프라우·마테호른…스위스 5대 명산의 절경 만끽

롯데관광개발 ‘스위스 비즈니스’ 6박 8일 패키지 상품 출시 루프트한자 비즈니스 클래스 탑승 4월부터 매주 월·화·토요일 출발 전 일정 엄선된 4성급 호텔 숙박 최상급 레

중앙일보

2023.01.31 00:03
'범 내려온다' 9억뷰 대박의 민낯…광고비 100억 넘게 썼다

'필 더 리듬 오브 코리아' 서울 편의 한 장면. [사진 한국관광공사] ‘범 내려온다’ 신드롬을 낳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의 홍보영상 시리즈 ‘필 더 리듬 오브 코리아’.

중앙일보

2021.10.19 12:45
휘닉스·용평·하이원 어디든···시즌권 하나로 모두 탄다

한국을 대표하는 스키장 세곳이 통합 시즌권을 선보였다. 휘닉스평창, 용평리조트, 하이원리조트에서 올겨울 원없이 스키를 탈 수 있는 X3 시즌권이다. 사진은 강원도 평창 휘닉스평창

중앙일보

2021.10.19 05:00
왕초보도 문제 없다, 두 발로 누비는 스위스 알프스

스위스 알프스 하이킹은 초급자도 충분히 도전할 만하다. 산악철도나 케이블카를 타고 고지대에 올라가 완만한 길을 걸어 내려오면 된다. 여행객이 체르마트 슈텔리 호수에서 알프스 스타

중앙일보

2018.09.28 01:00
[내가 사랑한 호텔] 알프스 해발 3100m, 완벽한 적막 속 하룻밤

귀가 예민하다. 김한민의 그림소설 『비수기의 전문가들』 속 주인공처럼 한국인의 가래침 뱉는 소리가 싫어 포르투갈까지 갈 정도는 아니어도 ‘타인의 귀’를 배려하지 않는 모든 소리에

중앙일보

2017.07.17 00:01
1643km … 스위스, 차 타고 다시 볼 '길' 생겼다 ①

미국의 ‘루트66’,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가든 루트’, 아일랜드의 ‘와일드 애틀랜틱 웨이’의 공통점은? 세계적으로 이름난 자동차 드라이브 코스다. 자, 여기에 추가할 만한 길이

온라인 중앙일보

2015.02.24 00:01
[Festravel]무공해 어쿠스틱 음악 축제, 알프스야 너도 흥겹지 않니?

스위스의 알프스 마을 체르마트는 '스키의 성지'다. 스키 시즌이 매년 10월부터 5월 초까지 이어져 전세계에서 모인 스키어들로 북적인다. 긴 겨울 탓일까. 체르마트는 유별나게 봄

중앙일보

2014.03.31 0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