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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숨쉬는 하이킹화·재킷으로 차원이 다른 쾌적함…야외활동할 때 땀으로 인한 불쾌감 걱정 마세요~
아이더, 차원이 다른 신제품 출시 발의 피로 최소화한 ‘퀀텀 에어로 쿠쉬’ 찬바람은 막아주고 땀은 배출해주는 ‘에어로 하이크 윈드스토퍼 방풍 자켓’ ‘에어로 하이크 윈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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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웨딩 시즌이 온다...오메가가 추천하는 예물 시계는 [더 하이엔드]
오메가 측이 본격적인 웨딩 시즌을 앞두고 대표 컬렉션인 스피드마스터와 드빌의 남녀 제품을 추천했다. 스위스산 시계 특유의 정교함·정확성은 물론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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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의 상상, 소상공인 만나 제품이 되다
━ 주목받은 ‘DDP디자인론칭페어’ 지난 10월 24일부터 11월 2일까지 10일 동안 DDP를 중심으로 서울시 일대에선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이 주최한 ‘서울디자인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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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스토리] 나다운, 우리다운 결혼준비‘비스포크 웨딩 펀(FUN)딩’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삼성 신혼가전의 축가 결혼이라는 인생의 축제를 치르며 예비부부 앞에는 수많은 선택지가 놓인다. 행복하면서도 어려운 고민 속에서 MZ세대 신혼부부는 나다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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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나다운, 우리다운 결혼준비 ‘비스포크 웨딩 펀(FUN)딩’
결혼이라는 인생의 축제를 치르며 예비부부 앞에는 수많은 선택지가 놓인다. 행복하면서도 어려운 고민 속에서 MZ세대 신혼부부는 나다움과 우리다움을 잃지 않으며 웨딩 퍼즐을 하나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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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하이엔드] 우리는 정통 파인 워치 제작사...루이 비통의 이유 있는 항변
2002년 루이 비통은 땅부르(Tambour) 워치를 세상에 공개했다. 불어로 ‘북(또는 드럼)’이란 이름처럼 백케이스에서 다이얼로 향할수록 폭이 좁아지는 케이스가 특징인 시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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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하이엔드] 잘 팔리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까르띠에 탱크 아메리칸 워치의 디자인 코드
탱크 아메리칸의 케이스 측면은 곡선으로 이뤄져 착용감이 좋다. [사진 까르띠에] 까르띠에 탱크만큼 방대한 아카이브를 쌓고 수많은 이야깃거리를 만든 시계 컬렉션이 있을까. 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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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열면 ‘백남준’이 맞는다, 서정기의 특별한 ‘남산 집’ 유료 전용
1980년대 후반, 뉴욕에서 유학 생활을 하던 그는 뉴욕한국문화원에서 한 전시를 보았다. 전시를 보기 위해 간 것도 아니었다. 같은 건물에 있던 한국영사관을 찾았다가 말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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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행 KAL기 여기 앉아라, 명당 알려주는 ‘요물 사이트’ 유료 전용
「 해외여행 일타강사⑥ 슬기로운 비행 생활 」 해외여행은 비행기에서 시작한다. 하여 ‘비행기를 타다’는 문장은 ‘교통수단을 이용하다’는 사전적 의미를 넘어선다. 비행기를 타는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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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그러진 시계도 작품이 됐다…까르띠에 '100년 비밀' 첫 공개 [더 하이엔드]
까르띠에의 시계 디자인 철학과 유구한 역사를 확인할 수 있는 전시 ‘타임 언리미티드(Time Unlimited)’가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다. 6월 1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는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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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호이어 까레라 60주년...CEO가 된 'LVMH 삼남'의 승부수 [더 하이엔드]
프레데릭 아르노 태그호이어 CEO [사진 태그호이어] 1860년 창립한 스위스 시계 브랜드 ‘태그호이어’는 명품 크로노그래프 시계를 대표하는 시계 브랜드다. 태그호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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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사치’ 홈디자인 급성장…집에서 만나는 ‘궁극의 럭셔리’
━ 밀라노 디자인 위크 루이 비통의 ‘오브제 노마드 컬렉션’ 전시 공간 중 하나. 네덜란드 출신 산업 디자이너 마르셀 반더스가 챙이 넓은 여성의 모자에서 착안한 ‘카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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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질때까지 스케치 10만점 남겼다...'부자=금시계' 공식 깬 남자 [더 하이엔드]
제럴드 젠타(Gerald Genta·1931~2011). 시계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들어 봤을 이름이다. 이름을 몰라도 그가 디자인한 시계를 대면 업계에서 얼마나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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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의 아트&디자인] 후지와라의 ‘후(Who)’, 한없이 가볍고 또 무거운
이은주 문화선임기자 만화 주인공 같은 곰이 남성 소변기 위에 몸을 담그고 있습니다. 개념미술의 창시자 마르셀 뒤샹의 문제적 작품 ‘샘’(1917)은 이 곰에게 안락한 욕조가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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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도 썼다" 매출 2100% 폭증…나홀로 대박, 리빙 이 제품
최근 부동산 경기 침체로 이사가 줄면서 가구와 인테리어 수요가 급감했다. 다만 봄을 맞아 집안 분위기를 손쉽게 바꿀 수 있는 인테리어 소품, 조명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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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으로 빵! 실이 퐁!…러그·방석 만드는 '총 쏘는 자수' 터프팅 [아이랑GO]
아이가 “심심해~”를 외치며 꽁무니를 따라다닌다고요? 일기쓰기 숙제하는데 ‘마트에 다녀왔다’만 쓴다고요? 무한고민하는 대한민국 부모님들을 위해 ‘소년중앙’이 준비했습니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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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TV 빼면 공부 잘할까? 공간 전문가가 콕 집은 단점 유료 전용
공간은 사람을 담는 그릇입니다. 그릇에 따라 물의 모양이 달라지듯 공간에 따라 사람도 변합니다. 사는 곳을 정할 땐 ‘내 아이를 어떤 아이로 키우고 싶은가’를 먼저 질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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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에 '이 것' 붙였더니 방 공기 훈훈...난방비 아끼는 꿀팁
올겨울 최강 한파에 ‘난방비 폭탄’ 우려도 더해지며 난방비 절감 방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국에너지공단이 발간한 ‘겨울철 난방설비 운전관리 매뉴얼(2020)’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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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의 아트&디자인] 쑥쑥 큰 한국공예, 못 따라간 전시
이은주 문화선임기자 지난 9일 서울 코엑스 C홀. 제17회 공예트렌드페어(이하 공예페어) 전시장에서 한뼘 남짓한 공간에 작품을 내건 한 작가를 만났습니다. 그가 전시한 것은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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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쉐론 콘스탄틴, 시대를 초월해 여성과 긴밀한 유대를 가지다 [더 하이엔드]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간. 올해 연말은 그 어느 때보다 특별하게 느껴집니다. 코로나 19로 잃어버렸던 연말의 즐거움과 따듯함을 되찾아주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명품에 대한 관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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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진의 K발레, 고전 넘어 모던 걸작도 ‘월드 클래스’
━ 국립발레단 60주년 기념 신작 ‘트리플 빌’ 루마니아 안무가 에드워드 클러그가 쇼팽 음악에 맞춘 작품 ‘Ssss...’. [사진 국립발레단] 지난 18일부터 20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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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Collection] 세계 여행 때 필요한 기능·편의성 갖춘 명품 시계 ‘아쏘 르 땅 보야쥬’
에르메스 워치 ‘아쏘 르 땅 보야쥬(Arceau Le temps Voyageur)’는 세계 여행 때 꼭 필요한 기능성 및 편의성을 갖춘 명품 시계다. [사진 에르메스 워치] 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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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 사칭까지...암호화폐 스캠 사기 백태[올똑투 영상]
━ 크립토 리터러시 ⑧ 암호화폐 사기 유형 세 번째 혹시 '가즈아~' 분위기에 휩쓸려 묻지마 투자를 했다가 손해를 본 적 없나요? 암호화폐의 옥석을 가릴 시기입니다. 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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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4~5년은 기본…내집 아니라도 집꾸미기 수요 는다
MZ세대들의 라이프스타일이 담긴 개성 있는 인테리어. 일과 여가 기능이 더해졌다. [사진 오늘의집] 금리 인상 등으로 ‘내 집 마련의 꿈’을 미루는 사람이 많아졌지만, 전·월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