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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스톤 '인종 차별' 논란에…양자경 "트로피 함께 넘겨준 것"
사진 양자경 인스타그램 중국계 말레이시아 배우 량쯔충(양자경)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벌어진 엠마 스톤의 인종 차별 논란에 대해 진화에 나섰다. 12일 량쯔충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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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리뷰]美 CS 발(發) 금융위기…연이은 도발 北, 한일정상회담 날엔 ICBM까지(13~18일)
3월 셋째 주 주요 뉴스 키워드는 #프리덤실드 #북한 미사일 도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한일 정상회담 #SVB 파산 #세계금융불안 #오커스(AUKUS) #양자경 #시진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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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남의 영화몽상] 나보다 멋진 나
이후남 문화선임기자 출생의 비밀은 통속 드라마가 빈번하게 활용하는 극적 장치다. 그때마다 비판이 나오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성장기에 한번쯤 이런 상상을 해보는 것으로 알려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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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헌터' 정은경, 英 BBC 올해의여성 100인 올라
[BBC 홈페이지 캡처]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영국 BBC방송이 선정한 '2020 올해의 여성 100인'에 선정됐다. 올해 선정된 100명 중 한국인으론 유일하다. 지난해엔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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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한 장 토드 FIA 회장 "한국서 F1 중단 실망스러워"
━ 세계 모터스포츠를 움직이는 '거물' 장 토드 FIA 회장 방한 장 토드 FIA 회장 [사진 대한자동차경주협회] "이번 주를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시작했어요. 방콕을 들렸다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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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카와 슈퍼카의 행복한 동행
‘샹티이 아트&엘레강스 리차드 밀’에 출품된 다양한 빈티지 자동차들.프랑스 파리에서 북쪽으로 차를 타고 2시간 여 가다 보면 샹티이(Chantilly)라는 작은 마을이 나온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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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카와 슈퍼카의 행복한 동행
‘샹티이 아트&엘레강스 리차드 밀’에 출품된 다양한 빈티지 자동차들. 프랑스 파리에서 북쪽으로 차를 타고 2시간 여 가다 보면 샹티이(Chantilly)라는 작은 마을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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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친선대사에 샤라포바 빠지고 대신 양자경 들어가
유엔개발계획(UNDP)이 러시아 테니스 선수 마리아 샤라포바(28)의 친선대사 자격을 정지하고 말레이시아 출신 화교 영화배우 량쯔충(楊紫瓊·양자경·53)을 새 친선대사로 선임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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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호장룡’ (2000)
1 영화 포스터.[영화 속에서]?도가 땅에 떨어진 19세기 말 중국?인생무상 느껴 칼 내려 놓는 고수 5 무당파 고수 리무바이. [사진 마티] ‘와호장룡’은 무당파의 고수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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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경, 페라리 전 CEO 장 토트와 연말 결혼 계획? "조촐한 자리 마련할 것"
양자경. [사진 중앙포토]중화권 스타 양자경(량쯔충·53)이 결혼 계획을 밝혀 화제다.최근 홍콩권 언론 보도에 따르면 양자경은 연인인 국제자동차연맹(FIA) 장 토드 회장(69)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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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경, 페라리 전 CEO 장 토트와 연말 결혼 계획 "올해 안으로…"
양자경. [사진 중앙포토]중화권 스타 양자경(량쯔충·53)이 결혼 계획을 밝혀 화제다.최근 홍콩권 언론 보도에 따르면 양자경은 연인인 국제자동차연맹(FIA) 장 토드 회장(69)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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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경, 17살 연상 남친 장 토트와 연말 결혼 계획 "11월 이후"
양자경. [사진 중앙포토]중화권 스타 양자경(량쯔충·53)이 결혼 계획을 밝혀 화제다.최근 홍콩권 언론 보도에 따르면 양자경은 연인인 국제자동차연맹(FIA) 장 토드 회장(69)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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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경, 페라리 전 CEO 장 토트와 연말 결혼 계획 "11월 이후"
양자경. [사진 중앙포토]중화권 스타 양자경(량쯔충·53)이 결혼 계획을 밝혀 화제다.최근 홍콩권 언론 보도에 따르면 양자경은 연인인 국제자동차연맹(FIA) 장 토드 회장(69)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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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경, 17살 연상 남친 장 토트와 연말 결혼 계획 "조촐하게 준비"
양자경. [사진 중앙포토]중화권 스타 양자경(량쯔충·53)이 결혼 계획을 밝혀 화제다.최근 홍콩권 언론 보도에 따르면 양자경은 연인인 국제자동차연맹(FIA) 장 토드 회장(69)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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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경, 페라리 전 CEO 장 토트와 연말 결혼 계획 "조촐하게 준비"
양자경. [사진 중앙포토]중화권 스타 양자경(량쯔충·53)이 결혼 계획을 밝혀 화제다.최근 홍콩권 언론 보도에 따르면 양자경은 연인인 국제자동차연맹(FIA) 장 토드 회장(69)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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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하고 싶은 얘기 5개, 영화로 만드는 게 꿈”
사진 최정동 기자 한국의 30대 여성 감독이 명문 하버드대 교수로 정식 임용됐다. 영화 ‘두번째 사랑’ ‘파이널 레시피’ 등으로 국제적 명성을 얻고 있는 김진아(39) 감독.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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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하고 싶은 얘기 5개, 영화로 만드는 게 꿈”
최정동 기자 한국의 30대 여성 감독이 명문 하버드대 교수로 정식 임용됐다. 영화 ‘두번째 사랑’ ‘파이널 레시피’ 등으로 국제적 명성을 얻고 있는 김진아(39) 감독. 그는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