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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로봇 아닌 사람이 치는 드라이버니까 필요하다”
팀 리드(오른쪽) 캘러웨이 R&D 및 투어 부문 수석 부사장과 브라이언 윌리엄스 R&D 부사장이 8일 서울 캘러웨이골프 코리아 본사에서 중앙일보와 인터뷰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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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하이엔드] 100년 된 전설의 레이싱 대회를 기념하는 방법
르망 24시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자동차 경주 대회다. 그 이름처럼 24시간 내내 트랙을 내달린다. 낮과 밤을 가리지 않으며, 눈과 비 등 거친 날씨에도 레이싱을 멈추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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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녀를 끌어내렸나…‘코로나 암흑’ 갇힌 박성현 유료 전용
📌 타이거의 아들이 어떻게 될까요? PGA와 LIV 싸움은 누가 이길까요? 아무것도 모르면서 골프에 관해 우기는 동료가 있나요? 성호준 골프 전문기자에게 물어보세요. 골프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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웡타위랍, 男대회도 통할까? 300야드가 보증수표 아니다 유료 전용
📌 타이거의 아들이 어떻게 될까요? PGA와 LIV 싸움은 누가 이길까요? 아무것도 모르면서 골프에 관해 우기는 동료가 있나요? 성호준 골프 전문기자에게 물어보세요. 골프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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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소식]스카티 카메론 한정판 퍼터 홀리데이 출시 外
타이틀리스트가 선보인 스카티 카메론 한정판 퍼터 홀리데이. 사진 타이틀리스트 ◆스카티 카메론 한정판 퍼터 홀리데이 출시 타이틀리스트가 퍼터의 명장 스카티 카메론의 20번째 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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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번 홀, 어느 캐디의 죽음…잔혹살인 시작은 ‘오구’였다 유료 전용
📌 타이거의 아들이 어떻게 될까요? PGA와 LIV 싸움은 누가 이길까요? 아무것도 모르면서 골프에 관해 우기는 동료가 있나요? 성호준 골프 전문기자에게 물어보세요. 골프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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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 필드 위의 신무기 … 최고의 비거리로 ‘다이겼어 다이너스’
코오롱 골프클럽 사업부는 수년간 테스트를 거쳐 최적의 탄도와 최고의 비거리가 나오는 티타늄 가공 방식인 ‘숏피닝’을 개발해 최상의 퍼포먼스를 실현했다. [사진 코오롱FnC]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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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안정된 저중심 설계, 최고의 비거리 세 가지 타입 ‘G425 드라이버’ 인기
G425 MAX 드라이버. [사진 핑골프] 핑골프에서 출시한 G425 드라이버와 G425 아이언이 입소문을 타며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2021 G425 시리즈는 3가지 타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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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높은 반발력으로 압도적인 비거리 자랑…방향성 조절도 업그레이드
쿠사나기 드라이버는 높은 반발력으로 압도적인 비거리를 자랑한다. [사진 원프로톤] 일본 큐이스트의 ‘쿠사나기’ 클럽 시리즈는 시니어 골퍼를 타깃으로 제작한 프리미엄 드라이버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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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sure&golf] 저중심 설계로 빗맞은 볼 방향성까지 보정여성용 ‘핑 레이디스 드라이버 GLe2’ 출시
핑 레이디스 드라이버 GLe2는 타구 속도를 높여주는 단조 T9S+ 페이스로 더 가볍고 더 빠르게 비거리를 낼 수 있으며 높은 관성모먼트 설계로 빗맞은 볼의 방향성까지 보정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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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AI가 설계해 볼 스피드·비거리 향상…‘에픽 플래시’ 드라이버 화제
━ 캘러웨이골프 캘러웨이골프가 처음으로 AI(인공지능) 드라이버를 선보였다. 지난 1월 국내에 첫선을 보인 ‘에픽 플래시’ 드라이버는 인공지능 설계를 응용한 성능 향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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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레고로 못 만드는게 어딨어? 주행 가능한 레고 수퍼카
100만여개의 레고 조각으로 차량의 90%를 제작한 '레고 부가티 시론'이 14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국제오토쇼 미디어데이에 공개됐다. '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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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날렵한 블레이드 타입 헤드디자인 … 미사일 같은 폭발적 퍼포먼스
세계적인 골프브랜드 핑골프에서 2019년 신제품 i500 아이언을 출시했다. i500아이언은 새로운 장르의 비거리형 단조아이언으로 클래식한 블레이드 헤드사이즈에 핑만의 중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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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중앙일보 시사매거진 선정 '2017 올해의 히트 상품'
이코노미스트·포브스코리아·월간중앙·뉴스위크 한국판 4개의 중앙일보 대표 시사매거진이 ‘2017 올해의 히트 상품’을 발표했다. 올 한 해 동안 각 매거진에서 다뤘던 금융·가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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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EGA] 오렌지 컬러 글자, 레이싱 다이얼 … 독보적 선명함 지닌 타임워치
오메가는 올해 새로운 스피드마스터 레이싱 마스터 크로노미터 컬렉션을 선보였다. 오렌지 컬러가 돋보이는 첫 번째 모델은 스테인리스스틸 소재에 매치한 블랙 다이얼, 리퀴드메탈타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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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프에서 제네시스 쿠페까지…한국 스포츠 세단의 진화
우리에게 익숙한 포르셰·페라리·람보르기니·맥라렌 등은 스포츠카를 전문으로 만드는 외국 브랜드들이다. 하지만 대중적 성향이 강한 브랜드들도 스포티한 스포츠세단을 만들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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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낮은 스윙 스피드에 최적화된 공···장타 노리는 아마골퍼 위해 태어났다
젝시오 슈퍼 소프트 X는 딤플의 최적 사이즈를 조합해 새로 개발된 고탄도 338 스피드 딤플을 채택함으로써 비거리 성능을 높였다. [사진 던롭스포츠코리아]던롭스포츠코리아(이하 던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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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낮은 스윙 스피드에 최적화된 공···장타 노리는 아마골퍼 위해 태어났다
젝시오 슈퍼 소프트 X는 딤플의 최적 사이즈를 조합해 새로 개발된 고탄도 338 스피드 딤플을 채택함으로써 비거리 성능을 높였다. [사진 던롭스포츠코리아]던롭스포츠코리아(이하 던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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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 story] 그린 지배하는 수퍼 허니컴 구조, 장인의 혼이 깃들다
마루망코리아가 올해 마루망 창업 45주년을 맞아 마제스티(MAJESTY) 기념모델 클럽을 출시했다. 국내에선 45세트를 한정 판매한다. [사진 마루망코리아]마루망코리아가 올해 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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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타늄 드라이버는 미·소 냉전 종식이 가져온 선물
금속 소재로 만들어진 최신 페어웨이 우드. 페어웨이 우드는 아이언보다 더 먼 거리를 보내기 위해 고안된 클럽이다. ‘아이언(iron)’이 말 그대로 쇠로 만들었다면 ‘우드(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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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cc 스틸 헤드’ 드라이버 91년 첫 등장 … 지금은 460cc가 대세
1991년 출시된 빅 버사 드라이버, 오른쪽은 최근 나온 그레이트 빅 버사 드라이버. 요즘 나오는 드라이버의 재질은 티타늄이 주류를 이룬다. 199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스테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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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거리 확 늘어났다고? 드라이버가 뭐야
테일러메이드가 출시한 '글로리 리저브 드라이버'는 70겹의 카본 소재로 만든 페이스를 가졌다.같은 스윙인데 비거리가 늘어났다? 테일러메이드코리아(대표이사 심한보·이하 테일러메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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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에만 의존 말고 타구음·그립감 체크해야
지난 1월 나이키골프와 10년, 2억 달러라는 거액의 후원 계약을 체결한 로리 매킬로이. 지난 1월 나이키골프와 10년간 2억 달러(약 2180억원)라는 천문학적인 금액에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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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타수를 줄여주는 ‘매직스윙기’ 등장
골프는 어차피 숏게임이 중요하니 장타 욕심을 버리라고 조언해봐야 남자에겐 소용 없을 때가 많다. 첫째가 장타요, 둘째를 스코어로 생각하는 이들이 많기 때문이다. 그만큼 골프에서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