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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뭘로 핸드백 만들었기에…'브리트니 백' 디자이너 징역형
낸시 곤살레스(71)가 지난해 8월 30일 콜롬비아 보고타 엘도라도 국제공항에서 경찰에 인도되는 모습. AFP=연합뉴스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빅토리아 베컴, 인기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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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흠집 내서…”고양이 76마리 잔혹하게 죽인 20대 실형
김주원 기자 고양이를 혐오한다는 이유로 고양이 76마리를 잔혹하게 죽인 2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창원지법 형사1단독 정윤택 부장판사는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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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피웠어요" 자수한 20대…그 집엔 애완견 숨져 있었다
생육 중인 생대마. 뉴스1 대마초를 피운 상태에서 애완견을 죽인 뒤 스스로 신고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부천 오정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대마와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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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구스 머리서 피 흘렸다"…건대 마스코트 학대한 남성 모습
지난 11일 서울 건국대학교 내 호수에서 한 남성이 호수에 사는 거위의 머리를 여러 차례 때리는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 동물자유연대 인스타그램 캡처 한 남성이 서울 건국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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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상습 입양…11마리 살해한 20대 남성 구속송치
안씨가 고양이와 강아지를 각각 안고 있는 모습. 사진 동물권행동 카라 반려동물을 상습적으로 입양하고, 임시 보호한다는 이유로 데려와 살해한 20대 남성이 구속됐다.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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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애인 집 침입한 20대, 세탁기에 고양이 넣고 돌렸다
헤어진 애인을 스토킹하고 집에 침입해 고양이를 세탁기에 넣어 죽인 20대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청주지법 형사3단독(부장판사 김경찬)은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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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목매달아 도살한 식당 업주, 경찰 입건
지난 12일 광주광역시 한 식당에서 개를 목매달아 도살하는 장면. 사진 동물자유연대 인스타그램 개를 목매달아 잔혹하게 도살한 식당 업주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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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 쏘고, 성적 학대까지…동물보호법 강화에도 구속기소 0.1%뿐
━ "60m거리서 맞을지 몰라" 50대 징역 10개월 지난 2022년 8월 25일 제주에서 몸통에 화살이 박힌채 발견된 강아지. 사진 제주시 전국적으로 동물학대 사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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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닭에 피해줘서" 떠돌이개에 화살 쏴 관통시킨 40대, 징역 10개월
현재 건강해진 '천지'. 미국 뉴욕의 한 가정에 입양됐다. 사진 동물보호단체 혼디도랑 제공 자신의 닭에게 피해를 준다는 이유로 떠돌이 개에게 화살을 쏴서 맞힌 40대가 실형에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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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서 성적 학대 당한 강아지 발견”…경찰 수사
구조되는 강아지. 내사랑바둑이 SNS 캡처 최근 경기 김포에서 성적 학대를 당한 것으로 추정되는 강아지가 발견된 사건과 관련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김포경찰서는 동물보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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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 유기견 상습 학대·잔혹 살해 20대…항소심서 형량 늘어
김주원 기자 유기견을 입양한 뒤 상습적으로 학대하고 잔인한 방법으로 숨지게 한 20대가 항소심에서 형량이 늘었다. 서울고법 춘천재판부 형사1부(김형진 부장판사)는 7일 동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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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먹으려고” 개 도축한 70대 송치…고양이·토끼도 사육
경찰이 개를 식용 목적으로 불법 도축한 70대를 검찰에 송치했다. 30일 제주도 서귀포경찰서는 서귀포시 표선면 건강원에서 개를 불법 도축한 혐의(동물보호법 위반)로 A씨를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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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1개월 배변 못 가린다고...강아지 창밖으로 던진 주인
배변을 가리지 못한다는 이유로 강아지 2마리를 아파트 베란다 창밖으로 던져 죽게 한 40대 여성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영월지원 형사1단독 김시원 판사는 동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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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많았던 드라마 말 학대...KBS 제작진 셋 벌금 1000만원씩
드라마 '태종 이방원'에 등장한 말 학대 장면. 사진 KBS 방송 캡처 드라마 '태종 이방원' 촬영 과정에서 말을 학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KBS 제작진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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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산책 중 60㎏ 검은 개의 습격…전과 6범인데 무죄 받았다
서울 은평구 불광동에 위치한 산책로에서 로트와일러가 스피츠를 공격하고 있다. [독자 제공] 지난해 10월 18일 오전 8시 여성 A씨(45)는 스피츠 견종의 반려견 ‘태미’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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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사가 때려 몰티즈 죽었는데…창원 애견숍, 7개월째 영업중
지난 5월 경남 창원의 한 애견 미용 업체 미용사가 4살 몰티즈의 털을 깎다 머리를 내려쳐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 KBS 캡처 지난 5월 애견 미용사가 강아지의 머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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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묘 카페 수상한 회사원…분양 받은 24마리 고양이 잔혹 살해
그래픽=김주원 기자 zoom@joongang.co.kr 부동산 투자에 실패한 뒤 스트레스를 풀 목적으로 유기묘 20여 마리를 죽인 20대 회사원이 검거됐다. 6일 울산 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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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 지키던 5살짜리 개 죽이고 홍시 훼손한 용의자...이웃 청년이었다
전북 완주군에서 농가를 지키던 개를 죽이고 창고에 보관된 수백만 원 어치 홍시를 훼손한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완주경찰서는 특수재물손괴와 동물보호법 위반 등 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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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죽이고 수백만원 홍시 짓이긴 용의자…20대 이웃이었다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상 입동(立冬)을 하루 앞둔 지난달 7일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은 물까치들이 감나무 위에서 홍시를 먹고 있다. 본 기사와는 관련 없음. [프리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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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해 12층서 고양이 2마리 던져 죽게 한 30대 재판행
오피스텔 12층에서 자신이 키우던 고양이 2마리를 창문 밖으로 던져 죽인 30대 남성이 불구속 기소됐다. 김주원 기자 창원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최미화)는 동물보호법 위반 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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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봐주겠다"더니 개 118마리 암매장…둔기에 맞고 죽었다
여주에서 발견된 개 사체들. 사진 동물보호단체 라이프 블로그 캡처 보호소를 가장해 개 100여 마리를 견주로부터 넘겨받은 뒤 암매장한 일당이 구속됐다. 경기 여주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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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탁비만 빼 먹은 '신종 펫숍'…여주서 개 100마리 사체 나왔다
여주에서 발견된 개 사체들. 사진 동물보호단체 라이프 블로그 캡처 위탁비를 받고 양육이 어려워진 반려동물을 대신 돌봐주는 '동물보호소'가 위탁받은 강아지 100여 마리를 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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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물어서"…10층 아파트서 반려견 던진 비정한 견주
손가락을 물었다는 이유로 자신이 기르던 반려견을 아파트 10층에서 던져 숨지게 한 40대 남성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대구지방법원 포항지원 형사3단독(김배현 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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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학대 걸린 대구 테마파크…'갈비사자' 동물원 모기업이었다
지난 5월 영업을 중단한 대구 한 실내 테마파크 동물원에서 동물 학대 정황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알고 보니 이 동물원을 운영한 A업체는 이른바 ‘갈비 사자’가 살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