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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동남아 유니콘기업 많은 이유 Why not me 정신"
“규제하지 않는 정부와 와이 낫 미(Why not meㆍ나라고 안될 이유 없잖아) 정신이 중국ㆍ동남아 유니콘(기업가치 10억 달러 이상의 스타트업)을 키웠다.” 성정민 맥킨지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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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유니콘]“앱으로 주문하면 카페서 커피 배달, 우리가 세계 최초”
━ 베트남 '시드컴' 창업자 딘 안 후안 인터뷰 ‘동양의 파리’로 불리는 호찌민은 베트남 최대 상업 도시다. 지난달 찾은 호찌민은 도시 전체에서 유럽 분위기가 물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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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AI 로봇이 숙제 도와주고, 학생 표정 인식해 만족도 측정”
━ 신디 미 VIPKID CEO 인터뷰 중국 정부는 '영어 교육이 곧 국가의 경쟁력으로 직결된다'고 보고 양질의 외국어 교육을 늘리는 데 과감한 투자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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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질주]AI 투자·인재 빨아들이는 중국…미국과 빅2 겨룬다
━ 전 세계서 AI기업 가장 많은 도시 베이징 르포 2020년 중국 전역에는 4억대의 감시 카메라가 실시간 돌아가면서 신원을 파악하고 범죄자를 추적할 예정이다.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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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유니콘]베트남은 평균 30세 젊은 나라…게임·메신저로 사로잡았죠
━ 베트남 최대 IT기업 'VNG그룹' 창업자 리홍민 인터뷰 베트남은 전 세계에서 유달리 ‘젊은 국가’로 손꼽힌다. 베트남 국민 평균 나이는 30세로, 전체 인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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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유니콘]"고삐 풀린 용 같다" 구글도 놀란 베트남 스타트업 붐
━ 신생 기업 13만개 생겨나는 베트남 르포 지난해 11월 29일 베트남 호찌민. 한국처럼 거리에서 택시를 잡기 위해 손을 흔드는 사람을 볼 수 없었다. 베트남 차량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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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유니콘-싱가포르]싱가포르, 핀테크 창업 땐 최대 33억원 지원
싱가포르 '원노스' 지역 내 스타트업 단지에 붙어 있는 회사 안내 표지판. 원노스는 싱가포르 정부 투자회사인 JTC가 매립지 5만6000㎡ 부지에 첨단 산업단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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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유니콘]“소셜커머스서 물건 파는 SNS 스타 마케팅…1년새 5배 성장”
라이 창 웬 닌자밴 최고경영자(CEO)가 싱가포르에 있는 본사 사무실 앞에서 배송차량을 배경으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상재 기자 ━ 라이 창 웬 닌자밴 CEO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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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유니콘]“의사 230만 중 210만 참여…24시간 온라인 병원”
━ 8000만명 이용하는 헬스케어기업 DXY CEO 인터뷰 DXY 창업자 스탠리 리 대표. 박민제 기자 "중국 엄마들의 믿을 수 있는 24시간 병원". 중국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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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유니콘] 중국선 신사업 시작하면 첫 5년은 규제 프리
━ 유니콘기업의 요람 중국 르포 항저우 시내에 위치한 음식점에는 테이블에 매뉴판 대신 QR코드가 붙어있다. 박민제 기자 지난해 12월 11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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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유니콘]우버 사업권도 따냈다…말레이의 ‘닥치고 허용’
쿠알라룸푸르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승객들을 맞이하는 그랩 광고판. 그랩은 말레이시아 정부의 규제 완화 정책에 힘입어 글로벌 유니콘으로 성장했다. 그랩의 성공에 영감을 받은 많은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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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유니콘]중국ㆍ동남아, 규제 없으니 혁신 기업 날았다
한국이 규제의 늪에서 허우적대는 동안 주요 경쟁국은 날고 있다. 인프라와 인재 등에서 한국에 비해 현저히 뒤떨어진 것으로 평가됐던 베트남ㆍ말레이시아ㆍ싱가포르 등 동남아 주요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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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유니콘]“택시 부르듯 수리기사 호출…인력시장 폭발적 반응”
제프리 청 창업자가 사무실 입구에 있는 카오딤 로고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김경진 기자 ━ 별별 인력 중개 '카오딤' 제프리 청 CEO 인터뷰 말레이시아는 일년 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