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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 7명 도움으로 도주한 현상수배 박상완…후배들도 영장
경기 오산경찰서 전경. 경기남부경찰청 투자 사기 혐의로 체포됐다가 병원에서 검사를 받던 중 도주한 박상완(29)씨가 공개수배 하루 만에 체포됐다. 경찰은 박씨의 도주를 도운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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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억원 투자사기’ 피의자 박상완, 공개수배 하루 만에 체포
병원 진료 과정에 도주한 45억원대 투자 사기범 박상완이 경찰에 다시 체포됐다. 사진 경기 오산경찰서 투자 사기 혐의로 체포됐다가 병원에서 진료를 받던 중 도주한 박상완(29)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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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범, 강남을 노린다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이름난 R주얼리숍 운영자 김모(39)씨는 지난 7월 지인 15명이 “팔아달라”고 맡긴 다이아몬드와 시계, 현금 등을 갖고 잠적했다. 피해자 중엔 강남 부유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