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의대 증원 50~100% 자율조정 수용”
2025학년도 의대 증원 규모가 당초 정해진 2000명보다 줄게 됐다. 정부가 내년도에 한해 의대 신입생 모집 인원을 증원 인원의 50~100% 범위에서 자율적으로 정할 수 있게
-
한국 화폐 모델은 왜 모두 조선시대 인물일까
대전환기, 한국의 미래를 만드는 세 가지 힘 대전환기, 한국의 미래를 만드는 세 가지 힘 권광영 지음 클라우드나인 인공지능(AI)과 새로운 국제질서의 도래 등으로 역사적으로
-
사립대 “한시적 감원 오히려 좋다”…내년 의대 증원 폭에 따라 합격선 바뀐다
정부가 의대 증원 규모를 일부 조정할 수 있게 하자는 국립대학교 총장들의 건의를 수용하기로 결정한 19일 오후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의대생들이 이동하고 있다. 뉴스1 정부가 국
-
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 교사선서식 개최
영진 유아교육과 교사선서식 단체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 유아교육과는 학교 현장실습에 나설 3학년생들이 ‘교사선서식’을 통해 유아교사로서 교육에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고 19일
-
국립순천대, 몽골 금융경제대학과 업무협약 체결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가 몽골 금융경제대학교와 교환 학생 등 해외 교류 방안을 확대하기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순천대 접견실에서 열린 협약식
-
정부 "내년 의대 자율모집 허용…증원 인원의 50~100% 범위"
한덕수 국무총리는 19일 의과대학 정원 증원과 관련, “정부는 국립대 총장들의 건의를 전향적으로 수용한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후 특별브리
-
‘제29회 한신상’에 김임순 거제도애광원장 선정
제29회 한신상 수상자로 선정된 김임순 거제도애광원장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제29회 한신상 수상자로 김임순 거제도애광원장을 선정했다고 18일(목) 밝혔다. 한신대의 민주
-
한국의 화폐 모델은 왜 모두 조선시대 인물들일까[BOOK]
책표지 대전환기, 한국의 미래를 만드는 세 가지 힘 권광영 지음 클라우드나인 인공지능(AI)과 새로운 국제질서의 도래 등으로 역사적으로 중요한 이 시기에 한국
-
내년 ‘2000명’ 규모 최대 1000명 줄어들 수도…싸늘한 의료계
19일 오후 서울의 한 의과대학 앞으로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뉴스1 2025학년도 의대 증원 규모가 당초 정해진 2000명보다 줄게 됐다. 정부가 내년에 한해 대학별로 증
-
세종사이버대학교 군교육지원센터, 줌 특강 성황리 진행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군교육지원센터는 지난 3월 28일(목) 오후 8시부터 줌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강사는 상명대학교 최윤철 교수로 한반도 신냉전과 대중국안보를 주
-
서경대학교, 서울시·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과 함께 화장품 전문인력 양성 위한 ‘2024 뷰티 비즈니스 아카데미’ 운영
서경대 전경 서경대학교(총장 김범준)가 서울시,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과 함께 현장 실무에 곧바로 투입해도 제 몫을 톡톡히 해낼 수 있는 화장품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2024
-
한기대, 2년 연속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우수’ 선정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제1캠퍼스(천안시 동남구 병천면) 전경./ 사진제공=한국기술교육대학교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유길상, 이하 ‘한기대’)가 기획재정부가 17일(수) 발표한 2
-
정부, 국립대 '의대 증원 조정' 건의 수용할 듯…오후 특별 브리핑
의과대학 정원 증원안을 둘러싼 정부와 의료계의 갈등이 계속되는 가운데 17일 서울 시내 한 대형병원에서 한 의료관계자가 이동하고 있다.연합뉴스 한덕수 국무총리가 19일 오후
-
"왜 갑자기 딴 분이 강의?"…금배지 단 교수들, 학생은 황당
지난 17일 오후 강유정 강남대 한영문화콘텐츠전공 교수가 담당했던 수업 강의실. 강 교수가 이번 총선에서 더불어민주연합 비례대표로 당선되면서 이날부터 다른 교수가 강의를 맡았다.
-
심종혁 서강대 총장 “재학생들이 시도해 보며 배울 수 있게 학부 연구소 운영”
심종혁 서강대학교 총장이 3일 서울 마포구 서강대학교에서 중앙일보와 인터뷰 하고 있다. 김종호 기자 강의실이 교육의 전부가 아니잖아요. 학생들이 뭔가 시도하면서 배우는 게 훨씬
-
[단독] "족보 안 줘" 엄포, 수업복귀 막는 의대생 수사의뢰 검토
정부의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에 반발한 의대생들의 집단 휴학으로 학사 일정이 계속 차질을 빚고 있는 가운데 17일 대전의 한 의과대학 강의실 안과 밖은 인적없이 텅 비어 썰렁
-
2.3만명 배출 연세대 상남경영원…“창조·혁신적인 경영리더 기를 것”
연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부속 상남경영원이 올해 개원 25주년을 맞았다. 연세대학교 상남경영원은 개원 25주년 기념 학술대회와 기념행사를 18일 개최했다. 상남경영원은 LG그
-
6개 국립대 총장 “자율모집 허용을”…의대정원보다 적게 선발 시사
조규홍 국립대 총장들이 2025학년도 의대 신입생 선발 시 증원된 의대 정원의 50~100% 범위에서 자율적으로 선발할 수 있게 해달라고 정부에 건의했다. 18일 강원대·경상
-
연세대 상남경영원 25주년 "창조적이고 혁신적 경영 리더 기를 것"
연세대학교 상남경영원은 개원 25주년 기념 학술대회와 기념행사를 18일 개최했다. 25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왼쪽부터), 하범종 ㈜LG 사장, 윤동섭 연세대
-
6개 국립대 "의대 증원 50~100% 내 자율 선발해야" 대정부 건의
정부의 의대 증원 추진에 반발한 전공의들이 병원을 떠난지 60일째인 18일 서울 시내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립대 총장들이 2025학년도 의대 신입생
-
박단, 의대 증원 집행정지 신청 각하에 항고…"사법부 책무 포기"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17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회관에서 열린 세계의사회(WMA) 소속 젊은의사협의체(JDN) 회의 워킹 그룹 세션에 참석해 발언
-
한국외대, 개교 70주년 기념식 개최
(왼쪽부터) 황용태 Hwang Family Foundation 회장, 문재영 ㈜신아주 회장, 조현동 주미국 대한민국 대사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박정운)는 오는 4월 19일(금),
-
한양대 ERICA, 융합형 인재 키운다
한양대 ERICA 캠퍼스 전경 산업이나 업종 간 경계가 흐려지는 ‘빅블러(Big Blur)’ 현상이 도래했다. 시대적 흐름에 따라 국내 대학들에서도 ‘산업’과 ‘학문’의 융합이
-
“100명 요구했는데 200명 '껑충'” 충북대 의대 학장단, 총장 공개 비판
김혜영 충북대 의대 학장(왼쪽 네번째)이 18일 의대 강의실에서 정원 증원 관련 의견을 말하고 있다. 프리랜서 김성태 ━ 충북대 의대 “고창섭 총장 일방적 증원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