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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런, IT인의 축제 ‘인프콘 2023’성료
성장하는 IT인의 축제 ‘인프콘 2023(INFCON 2023)’이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과 아셈볼룸에서 이달 15일 열렸다. 다양한 IT 업계 종사자가 참여한 가운데 한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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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전함에 "꺼져라" 저항…우크라 수비대 13명 살아있다
러시아 전함의 공격에 저항하다 지난달 25일(현지시간) 전원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던 흑해 지미니섬의 우크라이나 국경 수비대 13명이 살아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우크라이나 해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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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전 살인 파헤친 집념의 검사…용의자는 체포 직전 숨졌다
미국 매사추세츠주(州) 스프링필드 햄든 카운티 지방검사(DA) 안소니 굴루니가 24일(현지시간) 1972년 13세의 나이로 살해 당한 채 강변에서 발견된 다니엘 크로토 사건의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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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몸값 2조→5조 키운 숨은 공신…B급 감성 통한 베트남
‘배민 다니엘’ 서체로 제작된 베트남 호치민 시내의 배민 광고판. ‘바삭하고 따뜻한 배민이 왔어요(배민 농존 더이)’라는 의미다. 사진 우아한형제들 독일 기업 딜리버리히어로(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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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M] 어른이 되어 ‘닌자 거북이’에게 배운 것
‘닌자 거북이’를 좋아하는지.나는 미국 TV 애니메이션부터 최근 개봉한 실사영화까지 닌자 터틀에 대한 모든 작품을 챙겨 본 팬이다. 시대와 작품에 따라 캐릭터 설정이나 스토리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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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칼럼쇼 12회 핫클립] 다니엘 "연락도 습관을 들여야"
“가족 사랑도 행동이고 습관이다.”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29)의 가족 간의 연락과 마음의 거리에 대한 생각이다. ‘비정상칼럼쇼’ 12회에선 ‘기술이 멀리 떨어진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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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칼럼쇼 12회 풀영상] 다니엘 "연락도 습관을 들여야"
“가족 사랑도 행동이고 습관이다.”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29)의 가족 간의 연락과 마음의 거리에 대한 생각이다. ‘비정상칼럼쇼’ 12회에선 ‘기술이 멀리 떨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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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원 누굴 밀어줄까’ … 대선 후보 5명 면접 본 코흐 형제
2016년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들이 3일 뉴햄프셔주 맨체스터에서 열린 첫 토론회에 모였다. 왼쪽부터 젭 부시 전 플로리다 주지사, 의사 출신 벤 카슨, 크리스 크리스티 뉴저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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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품으로 명품 제작, 2P 살리고 1P 얻다
‘프라이탁’ 창업자인 마커스 프라이탁(왼쪽)와 다니엘 형제. 업사이클링 기업의 설립자답게 두 사람은 자동차 대신 자전거를 타고 다니며, 탄산음료 대신 물을 마신다. [www.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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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착 댄스 원조, 왈츠. 품위 있는 귀족 춤, 미뉴에트...그리고 탱고·래그타임
궁중 악사들의 연주에 맞춰 레스터 백작과 볼트를 추는 엘리자베스 1세를 그린 영국 궁정의 춤. 관련기사 한여름의 낙원고원서 펼치는환상 무대 빅4 바로크 시대 음악은 당대의 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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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의 味學,한국 발효음식에 반하다
1 마드리드 퓨전 행사장에서 열린 한식 시연회.2 스페인 최고의 요리사 조안 로카(왼쪽)와 동생 조르디 로카. 한국 다녀간 요리사들, 한식 전도사로이번 행사에서는 이병우 롯데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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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Special] “손가락 부러진 게 비극은 아니었죠”
바이올린 연주자 강주미(24). 해외에선 ‘클라라 주미 강’으로 알려져 있다. 독일에서 자라 다섯 살 때 독일 잡지 ‘디차이트’에 표지모델로 실렸다. ‘신동’으로 소개됐다. 열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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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 ‘영화 속으로’
제 7회 광주국제영화제가 29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광주 메가박스 영화관에서 열린다. 이번 영화제는 ‘영화 속에 광주를 보다’를 주제로 8개국 40편의 작품을 상영한다. 영화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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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 ①] 망상 대한민국이여, 헛꿈에서 깨어나라!
62년을 앞만 보고 달려온 우리- 노 다니엘(월간중앙 객원편집위원 정치경제학 박사)가 예리한 청진기를 들이댔다. 진단 결과는 대한민국 집단망상증! 온갖 이름의 망상증은 어디서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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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Briefing] '탈산업사회의 도래' 外
◆정보사회이론가로 명성 높은 사회학자 다니엘 벨의 대표작 '탈산업사회의 도래'(김원동.박형신 옮김, 아카넷, 922쪽, 4만원) 완역본이 나왔다. 1973년 초판이 출간된 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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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절 모르는 40년 정치경력-집념의 오뚝이인생 미테랑
「프랑스에서 가장 유명하면서도 알려지지 않은 사람」-. 14일 訪韓한 프랑수아 미테랑대통령(77)을 두고 프랑스사람들이 하는 평이다. 지난 40년동안 각료.하원의원.상원의원.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