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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랑GO] 무서운 이야기로 오싹하고 시원한 여름나기

    [아이랑GO] 무서운 이야기로 오싹하고 시원한 여름나기

    책과 함께 크는 아이를 바라신다고요? 근데 어떤 책이 좋은지 모르겠다면, 아이랑GO가 준비한 책 이야기를 보시는 건 어떨까요. 아이랑GO가 일주일에 한 번, 마법처럼 아이들이 푹

    중앙일보

    2022.08.19 06:00

  • [아이랑GO] 때로는 글보다 그림이 주는 큰 울림을 느끼고 싶다면

    [아이랑GO] 때로는 글보다 그림이 주는 큰 울림을 느끼고 싶다면

    책과 함께 크는 아이를 바라신다고요? 근데 어떤 책이 좋은지 모르겠다면, 아이랑GO가 준비한 책 이야기를 보시는 건 어떨까요. 아이랑GO가 일주일에 한 번, 마법처럼 아이들이 푹

    중앙일보

    2022.06.17 06:00

  • “그래도 삶은 계속된단다” 소중한 이를 잃은 모든 이를 위로하며

    “그래도 삶은 계속된단다” 소중한 이를 잃은 모든 이를 위로하며 유료 전용

    그러던 어느 날, 생각지도 못한 일이 벌어졌어요.   『망가진 정원』이 떠오른 건 바로 이 문장 때문이었습니다. 지난주 토요일, 여느 주말처럼 눈을 뜨자마자 휴대폰을 집어 들고

    중앙일보

    2022.04.22 06:00

  • [소년중앙] 만화처럼 한눈에 들어오는 내용 소설처럼 깊이 있게 즐겨요

    [소년중앙] 만화처럼 한눈에 들어오는 내용 소설처럼 깊이 있게 즐겨요

    소중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9기 학생기자 정가희입니다. 코로나19로 집에만 있는 요즘, 독서시간이 늘면서 ‘그래픽 노블’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접하게 됐어요. 데이비드 위즈너의

    중앙일보

    2020.09.21 09:30

  • [소년중앙] 서평 쓰고 책 선물받자

    [소년중앙] 서평 쓰고 책 선물받자

    코로나19부터 총선 후보의 '막말' 논란, n번방 사건, 솜방망이 판결 비판, 구청의 피해자 전시까지…. 말 많고 탈 많은 요즘입니다. 세상의 평화를 지키는 일은 왜 이리 어려운

    중앙일보

    2020.04.20 07:00

  • [새로 나온 책] 최창익 연구 外

    [새로 나온 책] 최창익 연구 外

    ◆최창익 연구(심지연 지음, 백산서당, 573쪽, 2만8000원)=조선공산당 사건으로 7년의 옥고를 치른 항일투사. 북한에서 부수상까지 지냈으나 반당 종파분자로 숙청당한 학산(學

    중앙일보

    2009.02.21 00:43

  • [BOOK어린이책] 장애아와 친구 되면 어때서? 어색해하는 네가 더 이상해

    [BOOK어린이책] 장애아와 친구 되면 어때서? 어색해하는 네가 더 이상해

    우리들만의 규칙 신시아 로드 지음, 김영선 옮김, 주니어랜덤, 278쪽, 9500원, 초등 고학년 이상 “누가 ‘안녕?’하고 인사하면 너도 ‘안녕’하고 인사해. 다른 사람의 집에

    중앙일보

    2008.03.22 00:26

  • 한솔교육, 세계창작그림책 출시

    한솔교육, 세계창작그림책 출시

    교육출판미디어기업 한솔교육(대표이사 변재용)이 세계창작그림책 를 출시했다. 는 마음지능의 대표적인 6가지 테마로 구성한 마음지능 그림책이다. 는 영아와 유아의 단계 특성에 맞는

    온라인 중앙일보

    2007.04.23 15:02

  • [교육마당] ㈜뇌호흡교육 外

    ◆㈜뇌호흡교육은 12일 학부모를 대상으로 뇌호흡 프로그램 무료 체험수업을 한다. 회사 측은 "뇌의 속성을 파악해 두뇌의 학습능력을 활성화한다"며 "두뇌의 불을 켜주는 뇌호흡 7SP

    중앙일보

    2007.04.10 14:11

  • [틴틴/키즈] '내 친구 윈딕시'

    [틴틴/키즈] '내 친구 윈딕시'

    '엄마 없는 나만 이렇게 슬픈 것일까.'열살 소녀 오팔은 어느 날 윈딕시라는 개 한 마리를 얻게 된다. 덩치는 크지만 비쩍 마르고 고약한 냄새까지 나는 윈딕시. 그러나 그 볼품

    중앙일보

    2004.01.30 16:37

  • [꾸러기 책동네] '겨울방'

    32년만의 폭설로 온 세상이 눈에 파묻혀 있다. 따뜻한 아랫목, 이불 속에 발을 파묻고 오순도순 모여앉아 옛날 이야기를 들으면 좋음직한 때다. 미국 작가 게리 폴슨의 동화 〈겨울방

    중앙일보

    2001.02.17 10:21

  • [꾸러기 책동네] '겨울방'

    32년만의 폭설로 온 세상이 눈에 파묻혀 있다. 따뜻한 아랫목, 이불 속에 발을 파묻고 오순도순 모여앉아 옛날 이야기를 들으면 좋음직한 때다. 미국 작가 게리 폴슨의 동화 『 겨울

    중앙일보

    2001.02.1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