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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저니맨 펠리페 "한국에서 부르면 옵니다"
"한국을 정말 좋아해요. 한국에서 부르면 옵니다." 우리카드 유니폼을 입고 V리그에서 3번째 시즌을 보내게 된 펠리페. [사진 우리카드] 라이트 공격수 펠리페 안톤 반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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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선수 뛰나 못 뛰나, 프로배구 남자부 컵대회 9월 9일 개막
프로배구 남자부 컵대회가 다음달 9일 충북 제천에서 개막한다. 한국배구연맹(KOVO)는이 9월 9일부터 16일까지 제천체육관에서 2018 제천·KAL컵 남자프로배구대회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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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동의 월드컵사진관]월드컵, 세계인 하나 되게 하는 힘!
2018 러시아월드컵 개막일인 14일(현지시간) 오후 상트페테르부르크 넵스키 거리에서 러시아 축구팬이 ' 팬 페스트'에 참가하기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현동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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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우승 이태희 "역전패날 얻은 사랑의 결실이 자신감 줘"
[KPGA/민수용] 지난해 5월 28일 한국프로골프(KPGA) 카이도 드림오픈에서 이태희(34)는 선두를 달리다 마지막 홀 더블보기를 해 역전패했다. 이태희는 “올해처럼 대회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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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우승 박인비 “경품 포크레인 팔지 않고 쓸래요”
KLPGA투어에서 첫 우승한 박인비가 부상으로 받은 포크레인에 앉아 포즈를 취했다. [연합뉴스] 박인비(30)가 20일 강원 춘천의 라데다 골프장에서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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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국내 투어 첫승 "경품 포크레인 팔지 않고 쓰겠다"
박인비가 부상으로 받은 굴삭기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인비(30)가 20일 강원 춘천의 라데다 골프장에서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산매치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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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뒷심, 여자배구 GS칼텍스 개막전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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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게머리 스파이커, 한국전력 복덩이 펠리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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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대신 '미친개', 컵대회 MVP 차지한 강소휘
23일 열린 2017 천안 넵스컵 프로배구 결승전에서 서브를 넣고 있는 GS칼텍스 강소휘 [사진 대한배구연맹] '공주'는 사라지고 '미친개'로 태어났다. 프로배구 GS칼텍스 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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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배구 GS칼텍스, 5년 만에 컵대회 정상
여자프로배구 GS칼텍스가 5년 만에 컵대회 정상에 올랐다. "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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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컵대회 2연패, 하지만 김철수는 웃지 않았다
2017 천안 넵스 프로배구 컵대회에서 우승한 한국전력 [사진 한국배구연맹] "아직 들뜰 때가 아닙니다." 프로배구 한국전력이 2년 연속 컵대회 정상에 올랐다. 하지만 신임 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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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커트 '강소위'로 변신한 '강소휘'의 반란
여자프로배구 GS칼텍스 레프트 공격수 강소휘(20·1m80㎝)가 쇼트커트를 했더니 진짜 '강소위(小尉)'가 됐다. 지난 시즌까지 긴 머리였던 강소휘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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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2년 연속 컵대회 우승 도전
한국전력이 2년 연속 컵대회 프로배구대회에서 우승을 노린다. 한국전력은 21일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7 천안·넵스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준결승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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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휘 맹활약' GS칼텍스, 천안·넵스컵 결승행
GS칼텍스가 올 시즌 여자프로배구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올까. 천안·넵스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결승전에 올랐다. 프로배구 GS칼텍스 강소휘(오른쪽). [사진 KOVO] GS칼텍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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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천안·넵스컵 준결승 진출
남자 프로배구 KB손해보험이 OK저축은행을 꺾고 2017 천안·넵스컵 프로배구대회 4강에 올랐다.[사진 KOVO] KB손해보험은 20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자부 B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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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新 세터 유광우 데뷔전에서 역전승
프로배구 우리카드가 새로운 세터 유광우(오른쪽에서 두 번째)를 앞세워 KB손해보험을 이겼다. 우리카드는 14일 충청남도 천안시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7 천안·넵스컵 프로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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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식-이도희, 프로배구 감독 데뷔전 나란히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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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현대건설 이도희 감독 데뷔전 승리
9월 13일 2017 프로배구 컵대회 KGC인삼공사전에서 작전 지시를 내리는 이도희 현대건설 감독. [사진 한국배구연맹]이도희(49) 감독이 데뷔전에서 승리했다. 여자프로배구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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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억 상금퀸 박성현…20억 전인지, 19억 이보미 제쳤다
올해 한국 여자골퍼 가운데 가장 많은 상금을 벌어들인 ‘상금 퀸’은 박성현(23·넵스)으로 나타났다.박성현은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투어 뿐만 아니라 미국과 일본을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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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골프 상금퀸 박성현, 2위는 전인지
올해 한국 여자골퍼 가운데 가장 많은 상금을 벌어들인 '상금 퀸'은 박성현(23·넵스)으로 나타났다.박성현은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투어 뿐만 아니라 미국과 일본을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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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강정호 21호 홈런, 오승환 19세이브 올려 外
강정호 21호 홈런, 오승환 19세이브 올려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리츠)가 2일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회 3점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21호. 오승환(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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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74㎝ ‘괴물’ 아마추어 드라이버로 280야드 훌쩍
성은정 선수가 호쾌한 티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 KLPGA] 리우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박인비(28·KB금융그룹)나 최연소 ‘기록 제조기’ 리디아 고(19·뉴질랜드), ‘괴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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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타 뒤진 11번홀, 17세 성은정 드라마가 시작됐다
17세 ‘장타 소녀’ 성은정의 멋진 샷 모습. [사진 KLPGA, USGA]한국 여자골프에 또 한 명의 대형 신인이 탄생했다. 박세리(39·하나금융그룹)-박인비(28·KB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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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양궁 남녀 대표팀, 3차 월드컵 동반 우승 外
양궁 남녀 대표팀, 3차 월드컵 동반 우승장혜진(29·LH)·기보배(28·광주광역시청)·최미선(20·광주여대)으로 구성된 여자 양궁대표팀이 19일 터키 에서 열린 양궁월드컵 3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