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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가 있는 아침] (100) 강산도 일어서서-통일의 그날이 오면
유자효 시인 강산도 일어서서 -통일의 그날이 오면 김월한 (1934~ ) 강산도 일어서서 마주보며 손을 잡고 피맺힌 울음 토해 강강술래 춤을 춘다 바람도 아린 상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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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한가람」동인회가 펼치는 겨레시(시조) 신춘낭송회가 30일하오2시 서울명동 설파 소극장에서 열린다. 서벌씨의 「현대시조와 율격」이란 주제강연에 이어 원용문 이복숙 김월한 박영우 신
유자효 시인 강산도 일어서서 -통일의 그날이 오면 김월한 (1934~ ) 강산도 일어서서 마주보며 손을 잡고 피맺힌 울음 토해 강강술래 춤을 춘다 바람도 아린 상채길
「한가람」동인회가 펼치는 겨레시(시조) 신춘낭송회가 30일하오2시 서울명동 설파 소극장에서 열린다. 서벌씨의 「현대시조와 율격」이란 주제강연에 이어 원용문 이복숙 김월한 박영우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