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상황에도 총상금 올린 2021시즌 KLPGA 투어, 4월 개막
지난해 KLPGA 투어 5관왕을 달성했던 김효주. [연합뉴스] 한국 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가 새 시즌 총상금 280억원, 31개 대회 체제로 열린다. 역대 최대 규모
-
[취재일기] KLPGA 이사회는 회장님 친위대인가
3월 정기총회에서 신임 이사진과 기념촬영한 김상열 KLPGA 회장(가운데). [사진 KLPGA]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규모는 크게 줄었다. 지난해 30개
-
KLPGA 프로들이 ‘김비어천가’ 부른 이유는
지난달 24일 KLPGA 대상 시상식에서 함께 모인 수상자들. 이날 수상자 중 대다수가 김상열 KLPGA 회장을 향해 약속이라도 한 듯 감사 인사를 전했다. [사진 KLPGA]
-
풍성했던 전반기 보낸 KLPGA 투어, 주목했던 이슈 톱5
13일 부산 기장 스톤게이트 CC에서 열린 KLPGA투어 아이에스동서 부산오픈에서 우승한 박현경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
-
“안전한 골프대회로 코로나 이겨낼게요”
권혁운 올 시즌 국내 프로골프 투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직격탄을 맞았다. 한국 남자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는 지난주에야 비로소 개막했다. 지난해
-
총상금만 23억원 '역대 최다'...코로나19 속 KLPGA 챔피언십 다음달 개최
지난해 4월 24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CC에서 열린 '크리스 F&C 제41회 KLPGA 챔피언십' 포토콜에서 참가 선수들이 트로피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정은,
-
[성호준의 골프 인사이드] KLPGA가 새롭게 도약하려면
김상열 한국 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올해 KLPGA와 KLPGT 분리를 구체화한다는 계획이다. ‘A’는 협회(Association)고, ‘T’는 투어(Tour)다. 투어
-
4월 대회 모두 취소...코로나19 여파에 KLPGA도 결단
KLPGA 4월 대회가 모두 취소됐다. [펜타프레스=연합뉴스] 해외 프로골프 투어들이 연이어 연기, 취소를 결정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도 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