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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년 과일 팔아 200억 기부한 부부 ‘국민훈장’

    50년 과일 팔아 200억 기부한 부부 ‘국민훈장’

    50년 동안 과일 장사로 모은 재산 200억원을 대학에 기부한 노부부가 국민훈장을 받는다.     행정안전부는 2일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나눔

    중앙일보

    2021.03.03 00:02

  • 50년 과일 팔아 모은 400억 기부한 노부부, 국민훈장 받는다

    50년 과일 팔아 모은 400억 기부한 노부부, 국민훈장 받는다

    평생 모은 400억원 상당의 재산을 기부해 국민훈장 목련장을 받는 김영석씨, 양영애씨 부부. 뉴시스   50년 동안 과일 장사로 모은 재산 200억원을 기부한 80·90대 노부부

    중앙일보

    2021.03.02 12:00

  • “중학교 가라 어머니 말 못지켜서” 대학에 12억 기부한 84세

    “중학교 가라 어머니 말 못지켜서” 대학에 12억 기부한 84세

    전남대 에 12억원을 기부한 김병양씨가 자신이 쓰던 공업용 재봉틀을 만지고 있다. [사진 전남대] 중학교에 가라는 어머니의 말을 듣지 않았던 아들은 여든을 훌쩍 넘긴 노인이 된

    중앙일보

    2020.04.23 00:04

  • [착한뉴스]"중학교 가라" 엄마말 안 듣던 아이, 여든 넘어 12억 대학기부

    [착한뉴스]"중학교 가라" 엄마말 안 듣던 아이, 여든 넘어 12억 대학기부

    중학교에 가라는 어머니의 말을 듣지 않았던 아들은 여든살을 훌쩍 넘긴 노인이 된 뒤 대학교에 12억원을 기부했다. 서울에서 둘째가라면 서럽다는 명품 수선점으로 손꼽히는 '명동스타

    중앙일보

    2020.04.22 17:00

  • “옷 맞춰 입던 장관 부인, 여배우들 눈에 선해”

    “옷 맞춰 입던 장관 부인, 여배우들 눈에 선해”

    명동상가번영회 김장환 명예회장(오른쪽에서 둘째)이 명동 상가 원로들과 함께 오전 커피 타임을 나눈 뒤 명동 거리를 걷고 있다. 최정동 기자 관련기사 돈,사람,문화가 모이는 곳…대

    중앙선데이

    2009.05.03 01:15

  • [Close-up] 명품엔 적당주의가 없다

    [Close-up] 명품엔 적당주의가 없다

    40년간 서울 명동 입구의 5평 남짓한 가게에서 명품 전문 수리점 ‘명동 스타사’를 운영하고 있는 김병양씨가 직원들과 함께 구두를 수선하고 있다. [박종근 기자]서울 명동 입구에는

    중앙일보

    2005.11.15 04:11

  • 내무차관보 윤한도씨

    정부는 내무부차관보에 윤한도내무부기획관리실장을,민방위본부장에 윤세달민자당전문위원을 2일 각각 임명,발령했다. 또 내무부 기획관리실장엔 이의근행정국장을,경기부지사엔 김병양내무부지역경

    중앙일보

    1992.05.02 00:00

  • 전출 근무 않은 내무부 집안 단속 비상

    ○…김병양 제주 시장이 비밀 과외로 직위해제 당한 뒤 내무부 공무원들 사이에는 집안단속론이 무성. 그것은 내무부 간부 공무원들의 경우 승진 전보 등으로 집안 살림은 서울에 두고 혼

    중앙일보

    1986.06.0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