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국 비판에 눈물흘리며 촬영중단… 김남국 "감정 주체 안돼"[영상]
“왜 그렇게 서럽게 울었을까, 왜 눈물이 멈추지 않았는지 모르겠습니다. 현장에서 20여분가량 마음을 진정시켜 보려고 했지만 터져 나온 눈물을 멈출 수가 없었고 도저히 마음을 진정
-
"왜 조국 사태 거론하나" 김남국, 토론 중 자리 박찼다 [2040 세대 좌담회]
━ [창간기획] 중앙일보 2040 세대 기획 좌담회가 1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중앙일보 빌딩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 임건순 작가, 류호정
-
26세 취준생과 27세 로스쿨생, 토론 배틀로 국민의힘 대변인됐다
5일 서울 중구 TV조선 스튜디오에서 열린 ‘나는 국대다’에서 임승호·양준우씨가 1,2위를 기록해 대변인에 선발됐다. 왼쪽부터 결승에 참여한 양준우·김연주·신인규·임승호씨. 김
-
26살 취준생·27살 로스쿨생, 제1 야당 대변인됐다···김연주는?
5일 오후 서울 중구 TV조선 스튜대오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변인 선발을 위한 토론 배틀 '나는 국대다(국민의힘 대변인이다)' 결승전에서 양준우(왼쪽부터), 김연주, 신인규, 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