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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금지" 현수막에도 사료 와르르…골목마다 캣맘과의 전쟁 [월간중앙]
‘책임없는 쾌락’과 ‘동물보호’의 두 얼굴 주차장과 주거지 가리지 않는 길고양이 돌봄에 시민들 고통 호소 이웃 배려 없는 무책임한 활동에 부정적 인식과 갈등 사례 늘어 길거리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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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4명중 1명 반려동물 키워도…"혐오스런 개 놀이터 안돼"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노란색 스카프를 착용하고 반포한강공원에서 산책을 하고 있다. 뉴스1 반려견이나 고양이가 목줄을 달지 않고 뛰어놀 수 있는 놀이터 설립을 두고 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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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쉼터 내던지고 봉사자 폭행한 남성 입건[영상]
길고양이를 돌보는 이른바 ‘캣맘·캣대디’와 지역주민 간의 갈등이 폭행과 형사고발로까지 번졌다. 길고양이로 인한 피해를 주장하는 한 남성이 길고양이 급식소와 쉼터 시설을 부수고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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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댕댕이’와 ‘반려인’을 위한 맞춤형 강좌…들어보시개
“유기동물을 입양해서 기르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되죠?”, “우리집 댕댕이(강아지)가 잘 놀다가 갑자기 이빨을 드러내고 물려고 해요.”, “강아지를 매너있게 산책시키는 방법을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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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풍당당 길고양이 급식소'는 사료가 맛있다냥~
밤사이 많은 눈이 내려 쌓인 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의회에 마련된 '길고양이 공공급식소'를 찾았다. 서울 서대문구의회 주차장 한 켠에 마련된 길고양이 급식소를 찾은 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