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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일보를 읽고]실명 이웃위해 빛이 되고…

    21일자 23면 '실명 이웃 위해 빛이 되고 싶어요' 는 국내 최초로 국제공인 맹인안내견 조련사 자격증을 취득한 두 젊은이를 소개하고 있다. 시각 장애에 얽힌 두 사람의 남다른 인

    중앙일보

    1998.12.22 00:00

  • 국내 첫 국제공인'맹인안내견'조련사 이동훈.임덕성씨

    "나뿐만 아니라 남에게도 의미있는 삶을 살고 싶었습니다. " 사회생활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는 두 젊은이가 남을 위한 생을 살겠다며 과감하게 인생진로를 수정했다. 주인공은 3년

    중앙일보

    1998.12.21 00:00

  • [오늘의 중앙일보]12월21일

    이라크공습 손익분석 미국이 이라크에 융단폭격을 했지만 얻은 게 별로 없다. 목표물도 계획대로 파괴하지 못했고, 후세인을 몰아내지도 못한데다 국내외 반대도 만만찮다. 그래도 클린턴은

    중앙일보

    1998.12.21 00:00

  • 7.각국의 애견문화

    “개 동반입실시 부득이 퇴실조처를 취할 수밖에 없으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국내 호텔.콘도 등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경고문구다.항공기.버스.기차등 대중교통엔 아예 이런 문구조차

    중앙일보

    1997.01.29 00:00

  • 국내 첫 맹인안내견 조련사 이동훈씨

    이동훈(29)씨.유복한 가정의 3형제중 막내.서울대 법대 공법학과 졸업.91년 삼성물산 입사후 영상사업 담당. 세칭 「잘 나가는」엘리트코스를 달리던 그의 인생은 지난해 11월 회사

    중앙일보

    1996.11.1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