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세컷칼럼] 지금 재정 긴축할 땐가

    [세컷칼럼] 지금 재정 긴축할 땐가

       금융시장 불안이 실물경제로 옮겨붙었다. 지난해 4분기에 이어 올해도 역성장이 우려된다. 역성장은 딱 세 차례 있었다. 1980년(-1.7%, 2차 오일쇼크)과 98년(-5.

    중앙일보

    2023.01.31 23:28

  • [고현곤 칼럼] 지금 재정 긴축할 땐가

    [고현곤 칼럼] 지금 재정 긴축할 땐가

    고현곤 편집인 금융시장 불안이 실물경제로 옮겨붙었다. 지난해 4분기에 이어 올해도 역성장이 우려된다. 역성장은 딱 세 차례 있었다. 1980년(-1.7%, 2차 오일쇼크)과 98

    중앙일보

    2023.01.31 01:13

  • [세컷칼럼] 공기업 낙하산, 그 끝없는 기득권 파티

    [세컷칼럼] 공기업 낙하산, 그 끝없는 기득권 파티

    고현곤 편집인 공기업에 입사하려면 한국사·국어·IT 등 각종 자격증을 따야 한다. 가산점을 얻기 위해서다. 학원비, 교재비, 응시료,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간다. 겨우 스펙을

    중앙일보

    2023.01.10 23:56

  • '알프스 북쪽 20도' 유럽 역대급 이상고온…스키장 운영 중단

    '알프스 북쪽 20도' 유럽 역대급 이상고온…스키장 운영 중단

    지난달 31일 온화한 날씨에 눈이 녹은 스위스 알프스산맥에서 스키 리조트 운영이 중단됐다. EPA=연합뉴스   새해 첫날부터 유럽에서 이상 고온이 잇따르고 있다.     2일(현

    중앙일보

    2023.01.03 00:56

  • [고현곤 칼럼] 공기업 낙하산, 그 끝없는 기득권 파티

    [고현곤 칼럼] 공기업 낙하산, 그 끝없는 기득권 파티

    고현곤 편집인 공기업에 입사하려면 한국사·국어·IT 등 각종 자격증을 따야 한다. 가산점을 얻기 위해서다. 학원비, 교재비, 응시료, 그리고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간다. 겨우

    중앙일보

    2023.01.03 00:48

  • [고현곤 칼럼] 대통령, 작은 싸움에서 벗어날 때

    [고현곤 칼럼] 대통령, 작은 싸움에서 벗어날 때

    고현곤 편집인 윤석열 대통령이 도어스테핑(출근길 문답)을 중단한 지 보름이 지났다. 논란이 있지만, 대통령 발언을 둘러싼 소모적 정쟁이 줄어든 건 분명하다. 중단 후 2주 동안

    중앙일보

    2022.12.06 01:12

  • [고현곤 칼럼] 은행만 신났다

    [고현곤 칼럼] 은행만 신났다

    고현곤 논설주간 겸 신문제작총괄 고금리·고물가에도 사상 최대 실적을 내는 곳이 있다. 바로 은행이다. 신한·KB·하나·우리 등 4대 금융그룹은 올 1~9월 14조원 가까운 순이익

    중앙일보

    2022.11.08 01:02

  • [고현곤 칼럼] 추경호·이창용 경제팀이 해야 할 일

    [고현곤 칼럼] 추경호·이창용 경제팀이 해야 할 일

    고현곤 논설주간 겸 신문제작총괄 악몽의 3년, 코로나 팬데믹이 끝나는가 싶더니 경제 위기가 닥쳤다. 참 불우한 시대를 살고 있다. 이번 위기는 전 세계를 휩쓰는 데다 해결책이 마

    중앙일보

    2022.10.11 00:48

  • [고현곤 칼럼] 친문 국책연구원장들의 불편한 처신

    [고현곤 칼럼] 친문 국책연구원장들의 불편한 처신

    고현곤 논설주간 겸 신문제작총괄 지난해 여름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보고서 하나가 논란이 됐다. 요지는 ‘2017년 신고리 원전 5, 6호기 공론화 때 진보 성향 의견이 과다

    중앙일보

    2022.09.13 01:18

  • [고현곤 칼럼] 정권 초, YS의 성공 MB의 실패

    [고현곤 칼럼] 정권 초, YS의 성공 MB의 실패

    고현곤 논설주간 겸 신문제작총괄 정권 초 대단했던 대통령은 단연 YS(김영삼)다. 개혁이 거침없었다. 그렇다고 칼을 막 휘두른 건 아니었다. 민심을 치밀하게 저울질했다. 이길 수

    중앙일보

    2022.08.16 01:02

  • [고현곤 칼럼] 위기감 느껴지지 않는 윤석열 정부

    [고현곤 칼럼] 위기감 느껴지지 않는 윤석열 정부

    고현곤 논설주간 겸 신문제작총괄 경제 위기가 진짜 오는 건지 궁금하다면 주목할 세 가지 경제지표가 있다. 첫째로 원·엔 환율이다. 원·달러 환율 못지않게 중요한 가늠자다. 미국이

    중앙일보

    2022.07.19 00:38

  • [고현곤 칼럼] 경제위기 때 필요한 건 자유보다 따뜻함

    [고현곤 칼럼] 경제위기 때 필요한 건 자유보다 따뜻함

    고현곤 논설주간 겸 신문제작총괄 ‘네 명의 가족을 둔 그해 도시 근로자의 (한 달) 최저생계비는 8만3480원이었다. (우리) 삼남매의 수입 총액은 8만231원이었다. 그러나 보

    중앙일보

    2022.06.21 00:38

  • [고현곤 칼럼] 이번이 외환·금융위기보다 무서운 이유

    [고현곤 칼럼] 이번이 외환·금융위기보다 무서운 이유

    고현곤 논설주간 겸 신문제작총괄 불행하게도 10여 년 주기의 경제위기가 닥치고 있다. 이번 위기는 전 세계적 현상인데다 대책이 마땅치 않다. 재정이 부실해져 정부의 역할에도 한계

    중앙일보

    2022.05.24 00:40

  • [고현곤 칼럼] 문 대통령이 퇴임 전 해야 할 일

    [고현곤 칼럼] 문 대통령이 퇴임 전 해야 할 일

    고현곤 논설주간 겸 신문제작총괄 문재인 대통령은 박근혜 정부의 중도 하차로 대통령을 거저 줍다시피 했다. 촛불집회의 여세를 몰아 80% 넘는 압도적 지지로 출발했다. 마음만 먹으

    중앙일보

    2022.04.26 00:42

  • [고현곤 칼럼] 윤 당선인, MB 닮아가나

    [고현곤 칼럼] 윤 당선인, MB 닮아가나

    고현곤 논설주간 겸 신문제작총괄 이명박(MB) 전 대통령은 2007년 말 대선에서 532만 표 차 압승을 거뒀다. 노무현 정부의 편 가르기, 부동산 실패로 반사이익을 얻었다. M

    중앙일보

    2022.03.29 00:53

  • [고현곤 칼럼] 봉급생활자를 봉으로 여긴 역대 정권

    [고현곤 칼럼] 봉급생활자를 봉으로 여긴 역대 정권

    고현곤 논설주간 겸 신문제작총괄 올해 초 연말정산을 한 봉급생활자는 2000만 명 선이다. 인구의 40%. 600여만 자영업자의 세 배다. 규모가 워낙 크기 때문일까. 세상에 순

    중앙일보

    2022.03.01 00:39

  • [고현곤 칼럼] 우리는 이재명·윤석열을 너무 모른다

    [고현곤 칼럼] 우리는 이재명·윤석열을 너무 모른다

    고현곤 논설주간 겸 신문제작총괄 역대 직선제 대통령은 친숙한 인물들이다. 국민이 오랫동안 됨됨이를 살피고, ‘이만하면 대통령으로 괜찮겠다’ 싶어 선택했다. 잘 안다고 뽑았는데도

    중앙일보

    2022.01.04 00:39

  • [고현곤 칼럼] 문재인·박근혜 정부의 잃어버린 10년

    [고현곤 칼럼] 문재인·박근혜 정부의 잃어버린 10년

    고현곤 논설주간 겸 신문제작총괄 친문과 태극기부대 모두 펄쩍 뛰겠지만, 문재인·박근혜 대통령은 여러모로 닮았다. 국민과 소통하지 않았다. 팬덤 정치를 즐기며 국민을 ‘내편 네편’

    중앙일보

    2021.12.07 00:39

  • [고현곤 칼럼] 20대에게 인기 없는 두 후보의 대결

    [고현곤 칼럼] 20대에게 인기 없는 두 후보의 대결

    고현곤 논설주간 겸 신문제작총괄 얼마 전 20대 청년들과 얘기할 기회가 있었다. 계약직과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면서 희망이 없다고 했다. 인생의 출발선에서 섬뜩한 생각을 한다. “외

    중앙일보

    2021.11.09 00:38

  • [고현곤 칼럼] 대장동에 고건 같은 공직자는 없었다

    [고현곤 칼럼] 대장동에 고건 같은 공직자는 없었다

    고현곤 논설주간 겸 신문제작총괄 1990년 봄 서울시장실. 정태수 한보그룹 회장이 고건 시장을 찾아왔다. 정 회장은 수서지구에 주택조합 아파트를 지을 수 있도록 토지를 특별분양해

    중앙일보

    2021.10.12 00:38

  • [고현곤 칼럼] 백신을 둘러싼 끝없는 눈속임

    [고현곤 칼럼] 백신을 둘러싼 끝없는 눈속임

    고현곤 논설주간 겸 신문제작총괄 화이자·모더나 백신 1·2차를 6주 간격으로 맞는 국민은 총 2511만 명이다. 인구의 절반이다. 경제활동 왕성한 20~50대 대부분이 해당한다.

    중앙일보

    2021.09.14 01:46

  • [고현곤 칼럼] 기울어진 운동장의 젊은이들

    [고현곤 칼럼] 기울어진 운동장의 젊은이들

    고현곤 논설주간 겸 신문제작총괄 일자리를 찾는 20대 청년이 있다. 코로나 사태로 취업 문이 좁아지자 대학 졸업을 유예했다. 어느덧 6학년 1학기. 돌이켜 보면 늘 힘들었다. 일

    중앙일보

    2021.08.17 00:40

  • [고현곤 칼럼] 비전은 없고 정치공학만 남았다

    [고현곤 칼럼] 비전은 없고 정치공학만 남았다

    고현곤 논설주간 겸 신문제작총괄 2007년 1월, 고건 전 총리가 대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한때 지지율 30%대를 넘나든 여권의 강력한 대선주자였다. 대한민국 최고의 행정가인 그

    중앙일보

    2021.07.20 00:39

  • [고현곤 칼럼] 정권 말, 저금리의 유혹

    [고현곤 칼럼] 정권 말, 저금리의 유혹

    고현곤 논설주간 겸 신문제작총괄 “유동성이 과도하다고? 헛소리하지 마. 대통령 한 번만 하고 그만두고 싶진 않다고.” 1972년 재선에 도전한 리처드 닉슨 미국 대통령이 아서 번

    중앙일보

    2021.06.22 0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