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간중앙] 파워 인터뷰 | ‘여가부 폐지 논쟁’ 중심에 선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
━ [파워 인터뷰] ‘여가부 폐지 논쟁’ 중심에 선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 “조직 외형보다 실용 우선, 일과 예산 오히려 늘었다” 여성정책 중심 기존 조직으
-
10대 자살 10% 급증...“청소년 정신건강 전담 체계, 고위험군 관리 필요”
국회자살예방포럼과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안실련은 25일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2023 국회자살예방포럼 1차 정책세미나’를 열었다. 국회자살예방포럼과 생명보험사회공헌위
-
자살 고위험 청소년 1년간 201명 구한 상담클리닉, 전국 확대
여성가족부는 자살·자해 충동 등을 겪는 고위기 청소년을 위한 집중심리상담 클리닉이 다음달부터 전국 240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확대 운영된다고 23일 밝혔다. 전국 16개 거점
-
내년 여가부 예산 7% 증액…폭력피해 남성 보호시설 설치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 사진 여성가족부 제공 여성가족부의 2023년도 예산에 처음으로 스토킹 피해자의 긴급 주거지원과 폭력피해 남성 보호시설 설치를 위한 비용이 배정됐다.
-
[영상사설] 3년 새 44% 치솟은 청소년 자살률
━ 위기 청소년 조기 발견이 청소년 자살 예방 핵심 ━ 정부는 장기적이고 과학적인 대책 마련해야 청소년 자살률이 심각해지자 정부가 다양한 지원책을 내고 있습니다
-
[사설] 3년 새 44% 치솟은 청소년 자살률
━ 자살예방법 시행 10년 돼도 문제 여전 ━ 정부, 상담 기관·인력 확충 방안 발표 ━ 위기 청소년 조기에 발견 못 하면 헛일 정부가 날로 심각해지는
-
청소년 자살률 4년새 44% 증가..."심리 클리닉 240곳 마련"
청소년 자살·자해를 줄이기 위해 정부가 내년부터 전국 240곳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심리 클리닉을 연다. 쉼터에서 나온 청소년이 공공임대주택에 우선 입주할 수 있게 자립 지원도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