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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제 주변 부패도 읍참마속하는 대통령 될 것”
20대 대통령선거 공식 선거운동 개시일인 15일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는 대선의 의미를 ‘문재인 정부 심판’으로 규정짓는 일정과 동선을 짰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퇴진 촉구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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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사태' 청계광장서 시작한 尹…"5년간의 민주당 정권 심판"
공식 선거운동 개시일인 15일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는 이번 대선의 의미를 “문재인 정부 심판”으로 명확히 규정짓는 일정과 동선을 짰다. 자신이 평생 몸담았던 검찰 조직을 떠나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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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피날레...文의 광화문 '수미쌍관', 洪의 '홍대(홍준표 대통령)', 安의 대전 '미래' 유세
8일 밤 대선 후보들은 어디서 19대 대선 공식 선거운동의 종지부를 찍을까.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선택한 곳은 서울 광화문 광장이다. 그는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했던 지난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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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퇴근 후 서민들과 소주 한잔 … 그런 대통령 되겠다”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통령 후보가 18일 서울역 광장 유세에서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문 후보는 이날 선거 마지막 날까지 불법선거·관권선거가 판치고 있다고 비판하고 “친구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