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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는 누구꺼입니까' 묻다가 결국 이명박한테 갔고, '생태탕' 하다가 오세훈한테 갔고, 이번에 또 건진법사 타령하다가 (정권이) 넘어갔다"고 꼬집었다.
중앙일보
2022.06.14 22:47
사세행은 무속인으로 알려진 '건진법사'의 조언에 따라 추 장관의 압수수색 지시를 거부했다고 주장하며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직무유기 혐의로 지난달 25일 윤 당선인을 고발했으며, 공수처는
2022.03.24 08:23
그분(건진법사)은 직책은 전혀 맡고 있지 않다”(1월 17일 백브리핑)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압수수색 지시를 언론에 공개했다. 완전히 쇼다.
2022.03.02 00:03
추 전 장관은 28일 세종시 어진동 국무총리실 앞에서 열린 이재명 후보 지지 유세에서 윤 후보에 대한 공세를 이어나가며 "김건희씨가 키웠다면 김건희씨가 주인이 될 수 있고, 건진법사가
2022.03.01 12:02
“(압수수색) 거부 이유가 재미있다”고 운을 띄운 이 후보는 “또 하나 가능성으로 건진법사가 압수수색하면 이만희가 영매여서 당신 대통령 되는데 장애가 된다고 해서 안했다는 조선일보
2022.02.18 18:08
━ 이재명의 홍보 포인트 : 유능, 경제, 통합 민주당이 인물론 홍보 전략으로 내세운 건 ‘유능한 후보론’이다.
2022.02.16 05:00
의원은 “2018년 9월 9일 충북 충주의 중앙탑사적공원에서 살아 있는 소의 가죽을 벗겨 제물로 바치는 행사가 열려 논란이 됐다”며 “이 행사는 윤석열 선대위 개입 의혹으로 알려진 건진법사
2022.02.16 00:02
━ 김의겸발(發) 굿판 논쟁 김의겸 건진법사 관련 자료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후보와 아내 김건희씨가 ‘엽기 굿판’에 직접
2022.02.15 18:55
[국회사진기자단]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건진법사의 과거 행사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부인 김건희씨의 이름이 적인 연등이 달려있었다'고 주장한 데 대해, 국민의힘이 "대통령
2022.02.15 17:56
김 의원에 따르면 논란이 된 해당 행사는 2018년 9월 충주에서 열린 ‘2018 수륙대재’로, 윤 후보 선대위 네트워크본부에서 활동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무속인 ‘건진법사’ 전모씨가
2022.02.15 15:23
국민의힘은 법률지원단은 "피고발인들은 '윤석열 대선 후보가 검찰총장 재직 시절 무속인 건진법사에게 신천지 압수수색 영장 발부 여부에 대해 문의하고 건진법사의 조언에 따라 압수수색을
2022.02.15 15:09
그는 윤 후보가 코로나 사태 초기 신천지 압수수색 영장을 청구하지 않은 것과 관련해 “신천지 성도는 무섭고, 대구시민, 경북도민 생명은 보살피지 않아도 된다는 말인가”라며 “건진법사
2022.02.15 13:44
하지만 여당 이재명 후보자와 제1야당 윤석열 후보자는 모두 본인은 물론 배우자에 대한 여러 건의 고발 사건에 휘말려 ‘수사 리스크’는 현재 진행형이다.
2022.02.13 15:49
또 윤 후보가 무속인 ‘건진법사’의 조언을 받고 당시 신천지 압수수색을 하지 않았다는 주장을 암시하며 “중요한 일들을 주술사들에게 샤머니즘에 의존해 결정하면 우리가 모두 샤머니즘의
2022.02.12 19:14
사무장 (출신)이라는 건 전혀 사실이 아니다.
중앙선데이
2022.02.12 00:25
이에 윤 후보는 “대장동 게이트에 비해 작은 사건임에도 검찰이 더 많은 인원을 투입해 수사했고 드러난 문제가 없다”고 반박했다.
2022.02.12 00:24
코로나 19 방역 관련 주제 토론에서 이 후보는 “윤 후보가 건진법사의 말을 듣고 법무부 장관이 지시한 신천지 압수 수색을 포기했나”라고 물었고, 윤 후보는 “장관 지시는 완전히 쇼였다
2022.02.11 23:11
이에 윤 후보는 “대장동 게이트에 비해 작은 사건임에도 검찰이 더 많은 인원을 투입해 수사했고 드러난 문제가 없다. 거래내역까지 다 공개했다”고 반박했다.
2022.02.11 22:36
이씨는 고발 전 기자들과 만나 “최 전 의원이 ‘신내림을 받은 무당’이라는 허위사실을 유포해 김건희씨에 대한 사회적 평가를 저하시키고 인격권을 침해했으며 결과적으로 피해자를 지지하는 건사랑도
2022.02.03 15:27
최 전 의원이 라디오방송에서 김씨가 무속인 건진법사의 ‘신딸’이라는 의혹을 제기한 것에 대해서다.
2022.02.02 13:53
이어 “2월 건진법사의 ‘대통령 하려면 영매를 부드럽게 다루라’는 조언을 따른 점에 비추어도 그런 의도가 노골적이다. 아찔하다”고 언급했다.
2022.01.27 09:39
무속인 건진법사가 김씨가 대표로 있는 코바나컨텐츠의 고문직을 맡았다는 보도에 대해서는 “저도 금시초문”이라고 말했다. 박태인 기자 park.taein@joongang.co.kr
2022.01.26 00:02
[연합뉴스] 윤 후보는 무속인 건진법사가 부인 김건희씨의 회사인 코바나컨텐츠의 고문직을 맡았다는 보도에 대해선 “저도 금시초문”이라며 거리를 뒀다.
2022.01.25 17:26
김 씨가 운영하는 회사인 코바나컨텐츠에서 건진법사가 '고문'을 맡았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저는 금시초문"이라고 선을 그었다.
2022.01.25 12:20
2022.06.27 17:44
2022.06.27 17:26
2022.06.27 14:39
2022.06.27 20:49
2022.06.27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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