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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최성봉, 쓸쓸한 냉동고서 나온다…전 매니저가 장례 치를 듯
고(故) 최성봉. 사진 경희사이버대 33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한 가수 고(故) 최성봉에 대한 장례가 뒤늦게 치러질 예정이다. 고인은 '무연고 사망자'로 분류돼 그동안 장례식장 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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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봉 쓸쓸한 마지막 길…시신 인계 유족 없어 장례 못 치렀다
최성봉. 사진 경희사이버대 지난 20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가수 고(故) 최성봉씨가 무연고 사망자로 분류돼 아직 장례를 치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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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암투병 논란' 최성봉 숨진 채 발견…전날 극단선택 암시
사진 방송화면 캡처 가수 최성봉(33)씨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40분쯤 서울 강남구 역삼동 자택에서 최씨가 숨져있는 것을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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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암 투병' 최성봉, 악플 쓴 네티즌 무더기 고소
가수 최성봉. [최성봉 인스타그램 캡처] 거짓 암 투병 사실을 시인한 가수 최성봉이 자신에 대해 부정적인 댓글을 쓴 네티즌 수십 명을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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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암투병’ 최성봉 “후원금 반환중…못받은 사람 연락달라”
가수 최성봉. [최성봉 인스타그램 캡처] 거짓 암투병 논란을 일으킨 가수 최성봉이 이달 중으로 후원금 전액을 반환하겠다고 밝혔다. 최성봉의 법률대리인은 지난 10일 “최성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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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봉 "껌 팔던 내가 텐프로서 술값 3000만원? 용납 못할 일"
가수 최성봉. [인스타그램 캡처] 거짓 암 투병 논란을 일으킨 가수 최성봉이 후원금으로 유흥업소 등에 방문했다는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유튜버 이진호는 지난 3일 '최성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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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 링거? 그건 비타민 주사였다" 최성봉 지인 충격 증언
가수 최성봉. [인스타그램 캡처] 거짓 암 투병 의혹을 받는 가수 최성봉에 대한 지인들의 충격적인 폭로가 공개됐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시사 교양 프로그램 ‘궁금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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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암투병 논란 최성봉, 환자복 사진·후원 계좌 슬쩍 내렸다
거짓 암투병 논란에 휩싸인 가수 최성봉이 인스타그램에 올렸던 후원계좌 및 환자복을 입고 있던 사진 등을 삭제하고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최성봉은 거짓 암투병 의혹이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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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봉 가짜 암투병 의혹…"죽 끓여 보낼게" 이성미도 속았다
지난 8월 최성봉이 인스타그램에 동료 연예인들과 나눈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최성봉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최성봉이 거짓 암투병 논란에 휩싸이며 과거 동료 연예인들과 나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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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금 환불 약속했는데…거짓 암투병 의혹 최성봉 연락두절
가수 최성봉. [최성봉 인스타그램 캡처] 거짓 암 투병 의혹에 휩싸인 가수 최성봉이 후원금 환불을 약속했지만, 매니저의 연락을 받지 않고 팬카페 운영을 중단하는 듯 신뢰하기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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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측 “최성봉, 3년 내 진료 기록 없다…진단서도 여기 양식 아냐”
[이진호 유튜브 캡처] 가수 최성봉에 대한 ‘거짓 암투병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유튜버 이진호가 최성봉이 진료를 받았다는 병원을 방문해 그가 제시한 진단서의 진위 파악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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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봉, 후원금으로 접대부 수백만원 팁…月술값 3000만원"
가수 최성봉이 가짜 암투병 의혹이 제기되자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 [인스타그램 캡처] 거짓 암투병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가수 최성봉이 직접 후원금을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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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안고 가겠다" 거짓암투병 논란 최성봉, 극단선택 암시 소동
가수 최성봉. [최성봉 유튜브 채널 캡처] 가짜 암투병 의혹에 휩싸인 가수 최성봉이 라이브 방송 중 극단적 선택을 암시했다가 119구조대원에 의해 구조됐다. 최성봉은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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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암투병' 논란 최성봉 "술·담배는 내 친구, 지금도 해요"
유튜버 이진호가 가수 최성봉과의 통화 녹취 파일을 지난 11일 공개했다.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 이진호' 캡처] 암 투병 중이라는 가수 최성봉이 항암 치료 중에도 술과 담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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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최성봉, 거짓 암투병? 진단서 공개 뒤 "이젠 안 참겠다"
[최성봉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최성봉이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가 제기한 거짓 암 투병 의혹을 전면 반박했다. 최성봉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유튜버 이진호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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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시절 동거·빚투" 강용석 발언에…임블리 남편 분노
[사진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 채널 캡처] 강용석 변호사가 '곰팡이 호박즙'으로 구설에 오른 '임블리' 임지현 부건에프엔씨 상무에 대한 미성년자 시절 동거·빚투 의혹 등을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