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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흥민이 형에게 보여준 건 엉덩이 아니고 허리"
리그컵 후 손흥민(앞)과 포옹하는 황희찬. [사진 토트넘 트위터] "엉덩이 보여준 게 아니다. 허리를 보여 준 거다." 황희찬(울버햄튼)이 손흥민(토트넘)과 잉글랜드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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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이젠 개고기송 멈춰달라" 뒤늦게 호소한 까닭
전 축구선수 박지성. 일간스포츠 전 축구선수 박지성(40)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선수 시절 자신의 응원가로 불렸던 일명 '개고기송'에 대해 "이제는 멈춰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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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 응원가 만들자” 영국 신문들 데뷔골 대서특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데뷔골을 넣은 이청용(볼턴)이 자신의 이름 석자를 영국 전역에 알렸다. 28일(한국시간) 영국 신문들은 이청용의 골 소식으로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대중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