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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국 전 중앙일보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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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국

필진

전 중앙일보 대기자

1984년 중앙일보에 입사, 35년간 주로 정치 현장에서 활약하며 논설주간, 대기자를 거쳤다. 관훈클럽정신영기금 이사장,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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