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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규 경일대 특임교수, 예비역 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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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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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대 특임교수, 예비역 대령

정훈장교로서 국방부와 합참, 연합사와 육본 등 다양한 부대에서 재직했다. 소말리아 및 이라크 파병부대에서 근무했고, 1992년 철원, 1996년 강릉 대침투 작전에 참가했다. 전역 직전 사드(THAAD) 국방부 지역 협력관을 역임했다. 현재 경일대에서 전쟁사를 강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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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년 전 오늘 북한 잠수함 침투...전쟁을 잊으면 위태로워진다[전병규가 소리내다]

    27년 전 오늘 북한 잠수함 침투...전쟁을 잊으면 위태로워진다[전병규가 소리내다]

    27년 전인 1996년 9월 18일 새벽 강원도 강릉시 안인진리 일대에는 어둠이 짙게 깔렸다. 북한은 1996년엔 상어급 잠수함을 이용해 침투하다가 잠수함이 좌초되었다. 북한군이 잠수함으로 강릉 안인진리로 침투한 것을 상기하면서 "천하가 비록 편안해진다 해도 전쟁을 잊으면 반드시 위태로움이 온다"는 사마양저(중국 춘추시대의 명장)의 명언이 새삼 가슴을 친다.

    2023.09.18 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