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송동흠

농업경제학 연구자로 2007년 우리밀살기운동본부와 인연을 맺은 후 '제2의 국민 주식'인 밀을 소재로 식량안보 ·식량주권 관련 연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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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은 17%, 한국은 1%…밀 자급률 높인다는 공허한 메아리[송동흠이 소리내다]

    일본은 17%, 한국은 1%…밀 자급률 높인다는 공허한 메아리[송동흠이 소리내다]

    시장을 외면한 공허한 메아리 2021년 한국의 밀 자급률은 1.1%이다. 2008년 이후 국산 밀의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부르짖었지만, 이것이 자급률 제고로 이어지지 못한 것은 시장에 대한 이해 없이 그저 공허한 메아리로 존재해 왔기 때문이다. 국내 밀가루 시장에서 수입밀 제품이 100여 가지 이상 생산되어 소비자에 이르는데, 국산 밀은 강력∙중력∙박력이라는 밀가루 품질의 가장 기본도 충족시키지 못하는 게 현실이다.

    2023.04.30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