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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일 스포티즌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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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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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즌 부사장

중앙일보 야구전문기자, 네이버 스포츠실장, NC 다이노스 사장을 거쳤다. 지난 30년을 스포츠, 특히 야구 현장에서 보냈다. 지금은 스포츠 마케팅 회사 스포티즌에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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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일전, 야구 못해 졌다고? 진짜 이유 알려주는 오타니의 '책' [이태일이 소리내다]

    한일전, 야구 못해 졌다고? 진짜 이유 알려주는 오타니의 '책' [이태일이 소리내다]

    그 시간 도쿄돔은 스포츠로서 야구 한일전과 일본의 정치, 사회, 문화가 한 자리에서 보이는 상징적 공간이었다. 야구에서 상대적으로 열세라면, 또는 수준 차이가 난다면 그것은 야구라는 분야를 이루는 사람의 차이일 것이다. 8강에 오른 뒤 한국, 대만 야구를 배려하는 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킨 ‘팀 체코’의 모자를 쓰고 그들을 지지한 것, 결승전을 앞두고 일본 선수단에게 "오늘은 (미국 선수에 대한) 동경을 버리자"라고 승부사다운 코멘트를 한 것 등에서 ‘야구선수 이전에 사람으로서 소양의 깊이’를 느꼈기 때문일 것이다.

    2023.04.19 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