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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상 중앙일보 기자

중앙일보 이노베이션랩 이현상 기자입니다. 시계와 주얼리, 하이패션을 포함해 품격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독자를 위해 열심히 글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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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4 00:00 ~ 2024.02.24 15:24 기준

총 48개

  • 청룡 기운을 손목에 얹다...예술성 극치 이룬 갑진년 '용의 시계' 열전 [더 하이엔드]

    청룡 기운을 손목에 얹다...예술성 극치 이룬 갑진년 '용의 시계' 열전 [더 하이엔드]

    장인의 섬세한 손맛이 절대적 지금 소개하는 용 모티브 시계는 메티에 다르(Metierd’Art) 분야에 속한다. 메티에 다르는 다이얼과 이를 에워싼 케이스, 케이스 뒷면으로 보이는 무브먼트에 행해진다. 섭씨 800도 이상의 가마에서 여러 차례 굽기 과정을 거친 그랑푀 에나멜 골드 다이얼 위에 300개의 비늘로 몸을 감싼 용을 얹었다.

    2024.01.26 07:00

  • 애니메이션 속 수트 차림의 남자가 건넨 가방의 정체 [더 하이엔드]

    애니메이션 속 수트 차림의 남자가 건넨 가방의 정체 [더 하이엔드]

    허니문을 위한 트렁크 리모와는 신혼여행을 떠나는 커플을 위해 고전적 디자인이 특징인 클래식 컬렉션을 추천한다. 클래식 컬렉션은 기내에 반입할 수 있는 두 가지 크기의 ‘캐빈’과 화물용으로 출시한 ‘체크-인’ M·L 사이즈, 케이스 측면이 넓은 디자인의 ‘트렁크’까지 다양한 크기로 출시된다. 가볍게 떠나는 여행을 위한 가방 네버 스틸 컬렉션 플랩 백팩은 주말이나 명절 등 휴가 기간에 상관없이 요긴한 제품이다.

    2023.12.26 17:00

  • 독창적 시간 해석... 기존 명품 시계와 다른 길을 걷는 이 브랜드 [더 하이엔드]

    독창적 시간 해석... 기존 명품 시계와 다른 길을 걷는 이 브랜드 [더 하이엔드]

    푸시 버튼 누르면 현재 시각 멈춰 에르메스는 이번 전시에서 컴플리케이션 시계의 특별함을 알리는 데 특히 힘 쏟았다. 에르메스의 컴플리케이션 시계가 다른 브랜드와 다른 점은 무얼까. 푸시버튼을 누를 때만 현재 시각을 알려주는 ‘드레사지 외흐 마스케’, 초침이 시계 반대 방향으로 회전하는 여성용 ‘아쏘 타임 서스펜디드’, 카운트다운 기능을 더하고 소리로 시간을 알리는 ‘슬림 데르메스 레흐 앙파시앙트’ 역시 시간 측정이라는 시계 본연의 기능을 넘어서겠다는 브랜드 방향을 보여주는 제품이다.

    2023.12.15 07:00

  • 노르웨이 피오르 앞에서 한없이 작아지는 사람들...북유럽 여행의 묘미 [High Collection]

    노르웨이 피오르 앞에서 한없이 작아지는 사람들...북유럽 여행의 묘미 [High Collection]

    북유럽 여행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노르웨이에서 3일간 잠을 자며 4대 피오르를 모두 볼 수 있다. 경이로운 4대 피오르를 찾다 이번 상품의 핵심은 단연 게이랑에르∙송네피오르∙하당에르∙노드피오르로 구성된 4대 피오르를 모두 둘러볼 수 있다는 점이다. 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이번 북유럽 상품은 고객이 더욱 편안하고 품격 있는 여행을 할 수 있도록 기존 상품을 보완해 세심하게 준비했다"면서 "북유럽을 여행하기 가장 좋은 6월부터 9월까지를 상품 일정으로 잡았다"라고 말했다.

    2023.12.15 07:00

  • 뭐가 더 큰지 아시나요…'0.5mm 불만'도 용납 않는 '시계 장인' [더 하이엔드]

    뭐가 더 큰지 아시나요…'0.5mm 불만'도 용납 않는 '시계 장인' [더 하이엔드]

    여행의 정신을 잇는 오버시즈의 역사 오버시즈는 바쉐론 콘스탄틴의 제품 라인업 중 가장 스포티한 디자인을 갖춘 시계다. 오버시즈를 대표하는 아티스트 자리아 포먼 지난가을, 바쉐론 콘스탄틴은 ‘One of not Many’ 캠페인의 새 탤런트로 미국 태생의 아티스트 자리아 포먼(Zaria Forman)을 선정했다. 오토매틱부터 퍼페추얼 캘린더 울트라-씬 스켈레톤까지 바쉐론 콘스탄틴의 핵심 컬렉션으로 활약하고 있는 만큼 오버시즈 컬렉션은 시간과 날짜를 알리는 심플한 기능부터 시간의 흐름을 재는 크로노그래프, 초박형 무브먼트를 탑재한 울트라 씬, 문페이즈와 레트로그레이드 날짜를 결합한 모델 등 복잡한 컴플리케이션까지 선보이며 대규모 컬렉션으로 확장했다.

    2023.12.13 07:00

  • 오메가, 작은 장치 하나로 시계 업계에 큰 변화를 몰고 왔다 [더 하이엔드]

    오메가, 작은 장치 하나로 시계 업계에 큰 변화를 몰고 왔다 [더 하이엔드]

    시계 업계는 실제 시각에 맞춰 시곗바늘이 정확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무브먼트 부품을 조정하는 레귤레이팅 방식에 큰 변화를 몰고 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메가는 시계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밸런스 스프링의 속도를 조정하는 레귤레이팅(regulating, 조정) 개선에 앞장서 온 브랜드다. 참고로 밸런스 스프링과 이 스프링이 감긴 밸런스 휠은 시곗바늘의 회전 속도를 결정짓는 무브먼트 핵심 부품이다.

    2023.12.13 07:00

  • [더 하이엔드] 클래식 자동차와 손목 시계로 싹튼 35년 우정

    [더 하이엔드] 클래식 자동차와 손목 시계로 싹튼 35년 우정

    그는 한국에서 여러 일정 중 스위스 파인 워치·하이 주얼리 브랜드 쇼파드(Chopard)의 밀레 밀리아 컬렉션 공개 행사에도 참석했다. 자동차 DNA를 손목에 얹다 쇼파드는 1988년부터 매년 대회 이름과 같은 밀레 밀리아 컬렉션을 출시한다. 사이즈를 줄인 새 밀레 밀리아 2023년 밀레 밀리아 클래식 크로노그래프는 클래식 자동차에서 영감을 받은 4가지 컬러를 다이얼에 사용한 시계다.

    2023.11.17 07:00

  • [더 하이엔드] 배우 전여빈, 70년 역사의 다이버 워치를 손목에 얹다

    [더 하이엔드] 배우 전여빈, 70년 역사의 다이버 워치를 손목에 얹다

    블랑팡의 대표 다이버 워치 컬렉션 피프티 패덤즈의 탄생 70주년을 기념해 서울에서 벌이는 행사다. 11월 5일까지 진행되는 팝업 공간에서는 서울에서 최초로 볼 수 있는 피프티 패덤즈 1953년 오리지널 모델부터 지난 9월 프랑스 칸에서 최초로 공개한 70주년 기념 모델 피프티 패덤즈 액트(Act) 3 모델까지 한 번에 볼 수 있다. 그는 피프티 패덤즈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피프티 패덤즈 바티스카프의 화이트 모델을 착용했다.

    2023.11.03 07:00

  • [더 하이엔드] 100년 된 전설의 레이싱 대회를 기념하는 방법

    [더 하이엔드] 100년 된 전설의 레이싱 대회를 기념하는 방법

    르망 24시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자동차 경주 대회다. 듀퐁 르망 24시 컬렉션은 프레스티지∙프리미엄∙액세스∙레더굿즈 총 4가지 라인으로 나눠 출시된다. 르망 24시 대회를 대표하는 블루∙오렌지∙레드 컬러를 활용해 자동차 경주의 박진감과 스릴을 표현한 제품들이다.

    2023.10.26 07:00

  • [더 하이엔드] '에루샤'를 정통 시계 브랜드로 바라봐야 하는 이유

    [더 하이엔드] '에루샤'를 정통 시계 브랜드로 바라봐야 하는 이유

    정통 시계 브랜드로 변화하는 패션 명품 회사 지난 10월 중순 미국 명품 패션 브랜드 랄프 로렌이 평창동 가나아트센터에서 신제품 발표 행사를 열었다. 6~7억짜리 시계도 만들어내다 한편, 루이 비통은 스위스 제네바의 독립 시계 브랜드 아크리비아(Akrivia)와 손잡고 그랜드 컴플리케이션 시계 LVRR-01 크로노그래프 소네리를 공개했다. 루이 비통은 2002년 드럼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땅부르 워치를 발표하며 시계 브랜드로서 첫발을 내디뎠다.

    2023.10.25 07:00

  • [더 하이엔드] 바닷속에서 목숨 잃을 뻔한 경험으로 만든 시계... 현대 다이버 워치 표준이 되다

    [더 하이엔드] 바닷속에서 목숨 잃을 뻔한 경험으로 만든 시계... 현대 다이버 워치 표준이 되다

    바다, 피프티 패덤즈의 고향 피프티패덤즈 탄생 70주년 기념행사 취재를 위해 지난 9월 프랑스 남부의 휴양 도시 칸을 찾았다. 블랑팡은 지난 20년간 ‘블랑팡 오션 커미트먼트’라는 이름 아래 전 세계 해양 단체와 긴밀한 관계를 쌓으며 활동을 벌여왔다. 고래상어 보존 프로젝트(2003년), 원시 해양 탐사 프로젝트인 프리스틴씨즈(2011~2016년), 해양 희귀 생물을 발견하고 보호하는 곰베싸 프로젝트(2013~현재)가 대표적이다.

    2023.10.20 07:00

  • 집 나선 블핑 로제 편안한 차림…손에 든 '하얀 케이스' 정체는[더 하이엔드]

    집 나선 블핑 로제 편안한 차림…손에 든 '하얀 케이스' 정체는[더 하이엔드]

    이번 영상은 독일 쾰른에서 시작한 프리미엄 여행 가방 브랜드 리모와가 최근 선보인 새 캠페인 ‘네버 스틸(Never Still)’ 네 번째 시리즈의 일부다. 여행의 긍정적 의미를 담다 ‘멈춰선 채로 그 어떤 업적도 이룰 수 없다’는 부제를 내건 네버 스틸 캠페인에는 로제를 비롯해 축구 천재 킬리안 음바페 선수, 최정상급 카레이서 루이스 해밀턴도 참여했다. 음바페는 파리 생제르맹 소속의 공격수로 필드에서 맹활약을 펼치지만 이번 리모와 네버 스틸 영상에서는 축구 선수로의 강인한 이미지를 벗어던졌다.

    2023.09.22 10:00

  • [더 하이엔드] 세기말 패션 호령한 '록 스피릿' 무드가 돌아온다

    [더 하이엔드] 세기말 패션 호령한 '록 스피릿' 무드가 돌아온다

    최근 셀린느는 패션 업계에서 뜨거운 감자인 모델 카이아 거버, 룰루테니와 촬영한 2023년 겨울 시즌 컬렉션 캠페인 사진을 공개했다. 브랜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에디 슬리먼이 직접 촬영한 사진 속 두 명의 모델은 개성 넘치는 포즈를 취하며 그가 직접 디자인한 옷과 액세서리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지난해 12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진행된 2023년 겨울 여성 컬렉션 패션쇼는 이러한 록 스피릿 분위기를 제대로 보여준 현장이었다.

    2023.09.15 08:00

  • [더 하이엔드] 몽블랑, 성수동에 세워진 '도서관' 팝업 만들었다

    [더 하이엔드] 몽블랑, 성수동에 세워진 '도서관' 팝업 만들었다

    다음날(9월 1일) 공식 오픈하는 독일 럭셔리 브랜드 몽블랑의 ‘라이브러리 스피릿’ 팝업 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하려는 사람들 때문이다. 이번 주말(~17일)까지 운영하는 몽블랑 팝업 스토어는 올해 캠페인 주제인 ‘라이브러리 스피릿(The Library Spirit)’에서 영감을 받아 꾸며졌다. 세계 각 도시를 배경으로 한 글로벌 캠페인 ‘라이브러리 스피릿 : 에피소드 프롬 어라운드 더 월드(Episode from around the World)’의 일환이다.

    2023.09.15 07:00

  • [더 하이엔드] '몽블랑=만년필' 공식은 잊어라...진화 중인 이 브랜드의 현재

    [더 하이엔드] '몽블랑=만년필' 공식은 잊어라...진화 중인 이 브랜드의 현재

    올가을 선보이는 가방과 인이어 헤드폰, 장인정신이 돋보이는 만년필을 통해 이들의 진화한 현재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기능과 동시대적 스타일 사이에서 지난해 여름 몽블랑이 출시한 익스트림 3.0은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이들을 위해 탄생했다. 휴대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챙기다 또 다른 가죽 제품인 몽블랑 익스트림 3.0 미니 슬링 백은 작은 크기에도 휴대폰이나 지갑 등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소지품을 충분히 보관할 수 있는 크로스 바디 형태로 디자인됐다.

    2023.09.08 09:00

  • [더 하이엔드] 우리는 정통 파인 워치 제작사...루이 비통의 이유 있는 항변

    [더 하이엔드] 우리는 정통 파인 워치 제작사...루이 비통의 이유 있는 항변

    독창적 형태 덕분에 땅부르는 시계 업계에 굵직한 인상을 남길 수 있었고 루이 비통을 정통 시계 브랜드 반열에 올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 그로부터 21년이 지난 지금, 루이 비통은 땅부르 워치의 새로운 버전을 공개한다. 남다른 디자인을 갖춘 스틸 워치 루이 비통은 2점의 스틸 소재 시계로 땅부르의 새 챕터를 시작했다.

    2023.09.08 08:00

  • 항공사까지 소유했던 브레게 가문...항공 시계 잘 만드는 이유가 있었다 [더 하이엔드]

    항공사까지 소유했던 브레게 가문...항공 시계 잘 만드는 이유가 있었다 [더 하이엔드]

    하늘을 정복하겠다는 당찬 꿈을 가진 루이 샤를은 1911년 루이 브레게 항공 공방을 세우고 헬리콥터의 전신인 자이로플레인을 비롯해 여러 항공기를 만들었다(현재 이 공방은 프랑스의 항공기 제조사인 다소 항공(Dassault Aviation)으로 발전했다). 타입(Type) XX는 이처럼 항공 산업과 워치메이킹 분야의 긴밀한 관계와 두 분야에 모두 관심을 가진 브레게 가문의 염원으로 탄생한 시계 컬렉션이다. 비행의 영원을 담다 당시 프랑스 공군은 야광 인덱스와 시곗바늘을 더한 블랙 다이얼, 기압 변화 및 가속에도 끄떡없는 튼튼한 무브먼트, 재빠르게 재측정이 가능한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 회전 베젤 등 다양한 기술과 스펙을 갖춘 조종사용 시계를 찾고 있었다.

    2023.09.08 07:00

  • [더 하이엔드] 탕웨이가 선택한 가방.. 로에베 스퀴즈 백의 남다른 매력

    [더 하이엔드] 탕웨이가 선택한 가방.. 로에베 스퀴즈 백의 남다른 매력

    가죽 공예를 향한 로에베의 헌신 1846년 스페인에서 가죽 공방으로 시작한 로에베는 180년에 가까운 긴 시간 동안 가죽 공예에 남다른 열정과 애정을 보여왔다. 참고로 장인들이 보유한 가죽 전문 기술은 마드리드에 위치한 로에베 가죽 공예 학교를 통해 다음 세대로 이어지는 중이다. 그는 브랜드에 합류한 이후 기존 로에베 가죽 컬렉션의 명성을 이을 가방을 잇달아 선보였다.

    2023.09.07 07:00

  • 6000m까지 방수 가능한 시계가 있다…기술력 끝판왕 이 회사 [더 하이엔드]

    6000m까지 방수 가능한 시계가 있다…기술력 끝판왕 이 회사 [더 하이엔드]

    150m까지 방수 가능한 아쿠아 테라 시계의 다이얼은 햇볕이 내리쬐는 잔잔한 수면을 상징해 옅은 블루로 완성됐고, 6000m 방수 성능을 갖춘 울트라 딥 시계 다이얼은 심해를 연상시키듯 짙은 남색에 가까운 블루로 표현됐다. 이번 씨마스터 서머 블루 컬렉션에 속한 시계들은 제품마다 디자인과 성능에 차이가 있다. 1957년 탄생해 오메가의 상징적 컬렉션으로 자리한 씨마스터 300도 이번 서머 블루 컬렉션에 포함돼 있다.

    2023.09.07 05:00

  • [더 하이엔드] 아트와 사랑에 빠진 대한민국… 명품도 여기 빠질 수 없다

    [더 하이엔드] 아트와 사랑에 빠진 대한민국… 명품도 여기 빠질 수 없다

    세계 2대 아트페어 중 하나인 프리즈 서울과 국내를 대표하는 아트페어 키아프 서울이 오늘(7일) 개막한다. 대부분 프리즈의 글로벌 공식 후원사이거나 프리즈 서울의 파트너로, 자신들이 선보이는 제품을 아트와 결합한 작품을 선보이거나 페어 성격에 맞춰 부스를 갤러리처럼 꾸며 놓았다. 세계 유수의 작품을 경험하는 동시에 브랜드가 아트를 대하는 방법을 확인할 수 있는 프리즈 서울은 9일, 키아프 서울은 10일 폐막한다.

    2023.09.07 00:03

  • [더 하이엔드] 우리만의 길을 가련다...시계 명가 오데마 피게가 남다른 길을 가는 이유

    [더 하이엔드] 우리만의 길을 가련다...시계 명가 오데마 피게가 남다른 길을 가는 이유

    지난달 한국에 온 오데마 피게의 최고 브랜드 책임자(Chief Brand Officer) 올리비아 크루안(Olivia Crouan)에게 올해 오데마 피게에서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묻자 꺼낸 말이다. 1993년 처음 출시된 로열 오크 오프쇼어는 로열 오크의 DNA를 가져가되, 크기를 키우고 크라운 가드 장착 등 디자인에 변화를 줘 더 강인한 느낌을 주는 시계다. 참고로 코드 11.59 바이 오데마 피게 컬렉션은 로열 오크와 함께 오데마 피게를 상징하는 또 하나의 아이콘이다.

    2023.09.06 00:03

  • [더 하이엔드] 잘 팔리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까르띠에 탱크 아메리칸 워치의 디자인 코드

    [더 하이엔드] 잘 팔리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까르띠에 탱크 아메리칸 워치의 디자인 코드

    직사각형 다이얼과 곡선 형태로 측면을 디자인한 케이스가 특징인 탱크 상트레가 탱크 아메리칸의 모태가 됐기 때문이다. 즉, 2023년 새로 선보이는 탱크 아메리칸은 1세기 역사의 탱크 상트레와 1988년 출시한 오리지널 탱크 아메리칸의 역사를 잇는 모델인 셈이다. 새롭게 매만진 탱크 아메리칸 론칭을 통해 까르띠에는 손목시계 시장에서 탱크 컬렉션의 입지를 더욱 견고하게 다질 채비를 마친듯하다.

    2023.09.06 00:03

  • [더 하이엔드 ]명품 시계 브랜드가 환경을 보호하는 기막힌 방법

    [더 하이엔드 ]명품 시계 브랜드가 환경을 보호하는 기막힌 방법

    지난해 까르띠에는 브랜드가 속한 리치몬트 그룹의 위임을 받아 케어링 그룹과 함께 기후복원력 구축, 자원 보존을 위한 ‘워치 & 주얼리 이니셔티브 2030’을 발족했다. 125페이지 분량의 보고서(2022년)를 통해 그룹의 ESG 경영 활동 사항을 자세하게 공개했다. 한 시계 브랜드 담당자에게 현재 벌이고 있는 ESG 활동에 관해 물었다.

    2023.08.18 05:00

  • 아들 병에 시작한 선행…단 하나뿐인 수억짜리 시계 쏟아진다 [더 하이엔드]

    아들 병에 시작한 선행…단 하나뿐인 수억짜리 시계 쏟아진다 [더 하이엔드]

    온리 워치는 희귀병인 듀시엔형 근이영양증(Duchenne Muscular Dystrophy, DMD)의 연구 기금 마련을 위해 시작한 시계 경매 행사다. 페타비노는 사실 온리 워치 프로젝트 이전인 2001년부터 DMD 치료법 연구 기금을 마련을 위한 여러 테마의 자선 경매를 기획했다. 온리 워치 측은 이번 경매에 출품된 시계의 예상 낙찰가를 2만 스위스프랑(약 2900만원)부터 80만 스위스프랑(약 11억8000만원)까지 점쳤다.

    2023.07.30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