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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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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그린벨트 20년 만에 완화…여의도 837배 '금단의 땅' 푼다

2024.02.21 16:41

장 전 부원장은 이 대표의 성남시장 재직 시절 비서관을 지낸 ‘성남 원년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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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비명학살' 하위 20% 평가…'이재명 성남시' 업체들 참여

2024.02.21 05:00

총 620개

  • 지방 그린벨트 20년 만에 완화…여의도 837배 '금단의 땅' 푼다

    지방 그린벨트 20년 만에 완화…여의도 837배 '금단의 땅' 푼다

    부산·울산·창원·대구·광주·대전 등 6개 지방 광역시 주변 그린벨트 2428㎢(여의도 면적 837배)가 규제 완화 대상이다. 이에 정부는 비수도권에서 국가·지역전략사업을 할때 환경평가 1~2등급지의 그린벨트 해제를 허용하기로 했다. 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과거 사례처럼 주택 건설 등 개발이익이 큰 사업을 위해 무분별하게 그린벨트 해제를 주장할 우려가 있다"며 "그린벨트 해제가 정부가 정한 중점·핵심산업의 육성이라는 목적으로 활용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2024.02.21 16:41

  • 尹대통령 "보존등급 높은 그린벨트도 필요하면 바꿀 것"

    尹대통령 "보존등급 높은 그린벨트도 필요하면 바꿀 것"

    윤석열 대통령은 21일 "울산을 비롯해 지방의 경우 보존등급이 높은 그린벨트(비수도권 개발제한구역)라도 경제적 필요와 시민들이 필요하다고 하면 바꿀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울산에서 '다시 대한민국!, 울산과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주제로 개최한 13차 민생토론회 모두발언을 통해 "지방 균형발전의 원칙은 지방이 스스로 비교우위 있는 전략산업을 발굴하면서 중앙정부가 제도와 예산으로 적극 지원하는 것"이라며 "그린벨트 해제의 결정적 장애였던 획일적 해제기준도 20년 만에 전면 개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 대선 과정에서도 울산이 그린벨트를 과감히 풀 수 있도록 하겠다고 울산 시민께 약속 드린 바 있다"며 "그 약속을 반드시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2024.02.21 15:14

  • 진중권 "박용진 하위 10%? 민주당 실성한 듯…이재명이 꼴찌"

    진중권 "박용진 하위 10%? 민주당 실성한 듯…이재명이 꼴찌"

    진 교수는 지난 20일 밤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서 박용진 의원이 ‘하위 10%임을 통보받았다’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 "박용진을 떨어뜨릴 거라고는 생각 못 했다. 진 교수는 "유권자들의 기억에 남을 만한 입법 성과를 낸 민주당 의원이 (박용진 외) 누가 있느냐, 그 정도인데 그걸 하위 10%에 넣었다"라며 "이 콘셉트는 친명횡재, 비명횡사로 당 지지율을 떨어뜨리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 민주당은 이번 총선 공천에서 현역 의원 평가 하위 10% 이하 해당자에게 경선 득표의 30%, 하위 10~20% 해당자에게 20%를 각각 감산하는 규정을 적용하고 있다.

    2024.02.21 09:14

  • [단독] '비명학살' 하위 20% 평가…'이재명 성남시' 업체들 참여

    [단독] '비명학살' 하위 20% 평가…'이재명 성남시' 업체들 참여

    19일 김영주 국회부의장이 하위 20% 통보에 반발하며 민주당 탈당을 선언한 지 하루만인 20일 박용진ㆍ윤영찬 의원이 연달아 ‘하위 10%’ 통보 사실을 밝히며 "비(非)이재명계 공천 학살"이라고 반발했다. 하위평가자 0~10%는 30%, 하위 10~20%는 20%를 경선 득표 숫자에서 감산하는 페널티를 준다. 지난해 말 진행된 선출직공직자평가 지역활동 수행평가에 참여한 4곳의 여론조사 업체 가운데 2곳이 이재명 대표의 성남시장 시절, 성남시와 관련된 업체인 것으로 확인됐다.

    2024.02.21 05:00

  • "한우 먹고 서촌 카페"...서울서 '할리우드 최수종' 샬라메 목격담

    "한우 먹고 서촌 카페"...서울서 '할리우드 최수종' 샬라메 목격담

    영화 '듄: 파트 2'(이하 '듄 2') 홍보차 한국에 온 할리우드 배우 티모시 샬라메를 거리에서 봤다는 목격담이 온라인에서 줄을 잇고 있다. 넘치는 팬 사랑으로 '할리우드의 최수종'으로 불리는 그는 자신을 알아보고 영상을 찍는 팬을 향해 손을 흔들고, 사진도 함께 찍어준 것으로 전해졌다. 샬라메는 전날 오후 '듄 2'에 함께 출연한 배우 오스틴 버틀러와 함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2024.02.20 19:45

  • 정부 "전국 전공의 6415명 사직서, 831명에 업무개시명령"

    정부 "전국 전공의 6415명 사직서, 831명에 업무개시명령"

    앞서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는 서울대·세브란스·삼성서울·서울아산·서울성모병원 등 빅5 병원 전공의들이19일까지 전원 사직서를 내고 20일 오전 6시부터 진료를 중단하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 정부는 또 신촌 세브란스·강남 세브란스·원주 세브란스·한양대·한림대성심·건보공단 일산병원·순천향 천안·상계백·부천 성모병원·대전성모병원 등 10개 수련병원에 직접 나가 점검한 결과 이들 병원 전체 전공의 1630명 중 67% 수준인 1091명(19일 오후 10시 기준) 전공의가 사직서를 냈으며 757명이 출근하지 않은 사실을 파악했다. 빅5 병원 한 관계자는 "상당수가 사직서를 냈지만 일부 전공의는 근무하고 있다"라며 "응급실과 중환자실은 평상시처럼 운영 중"이라고 말했다.

    2024.02.20 17:22

  • "의료 공백 채우려 불법 의료 자행"…전공의 이탈에 간호사 비명

    "의료 공백 채우려 불법 의료 자행"…전공의 이탈에 간호사 비명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에 반대하며 병원을 떠난 전공의들의 부재로 수술 예약이 취소되거나 입원이 제한되는 등 의료대란이 본격화되면서 환자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서울대병원 노조 등이 속한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는 20일 성명을 내고 "응급실, 수술실, 중환자실 등 생명과 직결된 곳에서 일하는 전공의들의 진료 거부로 6개월간 수술을 기다린 환자들의 수술 예약이 취소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병원은 간호사들에게 의사 업무를 전가해 불법 의료를 조장하고 있고, 주 52시간 이상 노동을 요구하며 근무 시간 변경동의서를 받고 있다"며 "병원 노동자들은 전가된 책임을 '울며 겨자 먹기'로 안고 일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2024.02.20 13:51

  • "전공의 일도 책임도 다 떠안는다" 아산병원 간호사의 비명

    "전공의 일도 책임도 다 떠안는다" 아산병원 간호사의 비명

    이른바 '빅5' 대형병원 중 한 곳인 서울아산병원에 근무한다는 간호사 A씨는 "지금 인턴만 파업 중이고 곧 전공의까지 파업한다고 하는데, 병원에서 인력이 부족하니 인턴 업무를 간호사에게 하도록 하고 있다. A씨는 "전공의까지 파업하게 되면 간호사들이 환자의 컴플레인과 의사의 업무를 다 받고 만일 환자가 잘못될 경우엔 법적 책임까지 떠안게 될 텐데 이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비판했다. 간협은 지난 19일 낸 설명자료에서 "정부는 PA 간호사 적극 활용 방침과 관련해 대한간호협회와 사전 협의한 바 없었으며 이후에도 공식적인 협의가 없었다"면서 "정부가 먼저 간호사 업무 범위 명확화 및 법적 보장과 안전망 구축을 약속하고 반드시 이를 법 보호 체계에 명시화해야 업무를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2024.02.20 11:49

  • [속보] 복지부 "전공의 6415명 사직…831명에 업무개시명령"

    [속보] 복지부 "전공의 6415명 사직…831명에 업무개시명령"

    보건복지부가 주요 100개 병원에서 6415명의 전공의가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 복지부는 19일 오후 11시 기준 전체 전공의 1만3000명 중 약 95%가 근무하는 주요 100개 수련병원 소속 전공의의 55% 수준인 6415명이 사직서를 제출했으나 모두 수리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또 10개 수련병원을 현장 점검한 결과 1091명의 전공의가 사직서를 제출하고 이 가운데 737명의 전공의가 출근하지 않았다.

    2024.02.20 10:32

  • 비명 박용진 "하위 10% 통보 치욕적…반드시 살아남겠다"

    비명 박용진 "하위 10% 통보 치욕적…반드시 살아남겠다"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일 의원 의정활동 평가에서 하위 10% 통보를 받았다며 재심을 신청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납득하기 어려운 이 사실을, 온갖 조롱과 흑색선전의 먹잇감이 될 것을 각오하고 오늘 제가 공개하는 것은 박용진이 정치를 하는 이유를 다시 한번 분명하게 말씀드리기 위해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오늘 제가 이 치욕을 국민 여러분께 공개하는 이유는 제가 받는 이 굴욕적인 일을 통해 민주당이 지금 어떤 심각한 위기에 놓여있는가를 분명하게 드러내고 당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경각심을 가지시기를 바라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2024.02.20 09:54

  • 이낙연 측 "이준석, 통합파기 기획...이런 정당할지 고민"

    이낙연 측 "이준석, 통합파기 기획...이런 정당할지 고민"

    이낙연 대표 측에선 "이준석 대표가 통합 파기를 기획하고 있다"(김종민 의원)고 주장했고, 이준석 대표는 "격한 모습을 보이시는 건 통합과 맞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하지만 이준석 대표가 의결을 강행하면서 이낙연 대표와 김종민 의원은 반발하며 회의장을 박차고 나갔다. 이어 오후 6시엔 재차 긴급 브리핑을 열어 "이준석 대표가 통합 파기를 기획해 밀어붙이고 있다"며 "상당히 심각한 상황으로, 오늘 밤에 이낙연 대표와 숙고해서 대응할지 고민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2.19 19:57

  • 김영주 부의장, 민주당 탈당…"하위 20% 통보에 모멸감"

    김영주 부의장, 민주당 탈당…"하위 20% 통보에 모멸감"

    더불어민주당 4선 중진인 김영주 국회 부의장이 19일 민주당 탈당을 선언했다. 김 부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는 이제 민주당을 떠나려고 한다"며 "오늘 민주당이 저에게 의정활동 하위 20%를 통보했다. 김 부의장은 "하위 20% 통보는 민주당이 이재명 대표의 사당으로 전락했다고 볼 수 있는 가장 적나라하고 상징적인 사례"라며 "그동안 이를 바로 잡지 못하고 지금의 상황까지 오게 된 것을 반성한다"고 했다.

    2024.02.19 16:23

  • 윤희근 "의료 집단행동 주동자 구속 염두"…'사직 매뉴얼' 작성자 추적

    윤희근 "의료 집단행동 주동자 구속 염두"…'사직 매뉴얼' 작성자 추적

    윤희근 경찰청장은 19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명백하게 법을 위반하고도 출석에 불응하는 의료인에겐 체포영장을 신청하고, 전체 사안을 주동하는 의료인 등에 대해선 검찰과 협의해 구속 수사까지 염두에 두고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 청장은 "실제로 사직서를 제출한 전공의들이 출근 및 업무를 하지 않는지 등을 확인할 것"이라며 "병원 한 곳 당 기동대 1개 제대(20여 명)를 배치해 물리적 충돌 등에도 대비하고 있다"고 했다. 지난 16일 보건복지부는 사직서를 제출한 뒤 실제 출근을 하지 않은 전공의 103명에 대해 업무개시 명령을 내렸고, 이중 100명은 일터에 복귀했다.

    2024.02.19 13:07

  • 빅5 전공의 오늘 전원사직 예고...용산 "국민만 보고 가겠다"

    빅5 전공의 오늘 전원사직 예고...용산 "국민만 보고 가겠다"

    한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발표한 ‘대국민 담화’를 통해 "국민만 보고 흔들림 없이 의료개혁을 완수하겠다"면서 "의사들께서는 부디 의료 현장과 환자의 곁을 지켜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중앙일보에 "전공의들이 병원을 떠나는 것은 환자와 국민을 죽음으로 내모는 행위"라며 "국민만 보고 흔들림 없이 가겠다"고 말했다. 한 총리의 담화문에 대해 의협 비대위는 "의대생과 전공의들의 자유의사에 기반한 행동에 위헌적 프레임을 씌워 처벌하려 한다면 의료 대재앙을 맞이할 것"이라며 "의사를 악마화하면서 마녀사냥하는 정부의 행태가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고 유감을 표했다.

    2024.02.19 00:11

  • "환영합니다" 계양을서 만난 이재명∙원희룡, 이번엔 6초 인사

    "환영합니다" 계양을서 만난 이재명∙원희룡, 이번엔 6초 인사

    회색 코트에 흰 목티 차림의 이 대표는 민주당 색깔인 파란색 운동화를 신었고, 원 전 장관은 짙은 감색 코트에 국민의힘을 상징하는 빨간색 목도리를 둘렀다. 이 대표가 먼저 원 전 장관에게 악수를 청하며 "환영합니다"라고 말했고, 원 전 장관은 "반갑습니다. 원 전 장관은 ‘이재명 저격수’를 자처하며 이 대표의 지역구인 인천 계양을에 도전장을 던졌고,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15일 원 전 장관을 이 지역구에 단수 공천하며 두 사람 간 빅매치가 펼쳐질 가능성이 커졌다.

    2024.02.18 19:29

  • 전국 전공의 715명 사직서 제출...세브란스 "수술 절반 취소"

    전국 전공의 715명 사직서 제출...세브란스 "수술 절반 취소"

    실제로 세브란스 병원은 '수술실 운영 관련 공지'를 내고 19일부터 예정된 수술의 절반 이상을 취소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조규홍 복지부 장관은 이날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회의에서 "대화가 아닌 투쟁의 방식을 결정한 것에 대해서 유감으로 생각한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료계와 대화를 하기 위해서 노력하겠다. 조 장관은 "복지부와 지자체가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운영 중이고 관계부처, 지자체, 공공병원 등 비상진료대책을 수립하고 있다"며 "상급병원은 입원·중증진료를 중심으로 진료기능을 유지하고 전국 400곳의 응급의료기관은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철저히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4.02.18 16:43

  • 폭발적으로 늘어난 100세, 그들 피에서 발견된 3가지

    폭발적으로 늘어난 100세, 그들 피에서 발견된 3가지 유료 전용

    ①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 100세인 ② 100세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 ③ 가장 두드러진 세 가지 지표 ④ 세 가지 지표를 잡기 위한 건강 전략 」 세계에서 가장 빨리 늘고 있는 연령대는 어딜까요? 100세인입니다. (김광일 분당서울대병원 노인의료센터장) 그렇다면 건강하게 100세에 도달하기 위한 세 가지, 혈당·크레아티닌·요산을 낮추는 방법은 뭘까요. (김광일 분당서울대병원 노인의료센터장) 요산 수치가 높으면 통풍에 걸린다고 잘 알려져 있죠? 요산은 퓨린이 든 음식에서 많이 나옵니다.

    2024.02.18 16:01

  • [속보] 한 총리 대국민 담화 "전공의, 국민생명 볼모 안돼"

    [속보] 한 총리 대국민 담화 "전공의, 국민생명 볼모 안돼"

    한덕수 총리는 18일 오후 서울청사 합동브리핑실에서 열린 '의사집단행동 관련 대국민 담화'에서 "의료계 일부가 의대정원 확대에 반대하며 집단행동을 거론하고 있다"며 "또 의대생들이 동맹휴학을 결의하고, 일부 전공의들이 사직서를 제출하는 혼란스러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이날 담화에서 의대 증원을 골자로 한 의료개혁은 '필수 의료'와 '지역 의료'를 위해 더는 늦출 수 없는 필수 불가결한 과제라는 사실을 수 차례 강조했다. 그는 "촌각을 다투는 중증응급환자가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해 돌아가신 일이 여러 번 있었고 소아과 오픈런, 수도권 원정치료는 물론 산모들이 분만할 병원을 멀리까지 찾아다니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며 "필수 의료와 지방 의료처럼 국민이 꼭 필요로 하는 분야에 종사하시는 의료진들이 충분한 보상도 받지 못하면서 밤샘근무, 장시간 수술, 의료소송 불안감에 지쳐가는 등 의사들도 고통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2024.02.18 15:00

  • 강원래 거부당한 영화관 '문턱'…"식당도, 커피숍도 늘 막힙니다"

    강원래 거부당한 영화관 '문턱'…"식당도, 커피숍도 늘 막힙니다"

    교통사고로 하반신이 마비된 가수 강원래씨가 지난 9일 영화 ‘건국전쟁’을 관람하기 위해 영화관을 찾았다가 휠체어 입장이 안돼 발길을 돌린 사연이 알려진 가운데 시·청각, 발달장애 등 다른 장애인들 역시 영화 관람이 매우 어려운 실정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장애인 편의시설이 부족해 영화관까지 이동하는 것 자체가 어렵거나, 영화관에 입장하고 난 다음에도 시·청각 장애인들은 안내자막이나 화면설명 등 보조장치가 없으면 영화를 제대로 볼 수가 없기 때문이다.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김성연 사무국장은 "강원래씨가 이번에 영화관에 들어가지 못한 것은 지정석 문제라기 보다는 영화관 자체가 계단으로 돼 있어 물리적으로 입장이 어려웠던 것"이라며 "영화관 건물 자체가 장애인들에게 접근성이 떨어지진 않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24.02.17 09:57

  • 축구협회, 16일 오전 긴급 임원회의…정몽규 회장 참석

    축구협회, 16일 오전 긴급 임원회의…정몽규 회장 참석

    이날 회의에선 축구협회 전력강화위원회가 건의한 클린스만 감독 경질 여부를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날 축구협회 전력강화위원회는 회의를 열어 클린스만 감독이 대표팀을 더 이끌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협회에 사령탑 교체를 요구했다. 한편 클린스만 감독의 계약 기간은 2026년 6∼7월 예정된 북중미 월드컵 본선까지였고, 계약에는 경질 시 잔여 연봉을 지급해야 한다는 조항이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2024.02.15 21:14

  • 주먹 안날렸다? 사과문 실종 왜?...이강인 '핑퐁게이트' 의문 셋

    주먹 안날렸다? 사과문 실종 왜?...이강인 '핑퐁게이트' 의문 셋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준결승을 하루 앞두고 불거진 선수단 내부 물리적 충돌이 외부에 알려지면서 한국 축구는 격랑 속으로 빠져들었다. 14일 영국 대중지 더선 보도를 통해 한국 축구대표팀 내 선수 간 물리적 충돌이 발생한 사실이 알려졌다. 사건 이후 고참급 선수들이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을 찾아가 요르단전에 이강인을 제외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클린스만 감독은 이강인을 정상 출전시켰다.

    2024.02.15 20:39

  • '주먹질 국가대표' 징계 묻자…축구협 "말씀드릴 상황 아니다"

    '주먹질 국가대표' 징계 묻자…축구협 "말씀드릴 상황 아니다"

    대한축구협회가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대회 기간 발생한 선수단 내 물리적 충돌에 대해 인정하면서도 관련 선수들의 징계 가능성에 대해선 "아직 말씀드릴 상황은 아니다"라고 15일 밝혔다. 축구협회는 전날 영국 대중지 더선이 아시안컵 4강 요르단전 전날 저녁 식사 시간에 이강인과 손흥민이 물리적 충돌을 벌였다고 보도하자 이를 발 빠르게 인정했다. 황보관 기술본부장은 '클린스만 감독이 패배 원인으로 손흥민과 이강인을 지적했다고 하는데, 실패 원인을 직접 뭐라고 설명했는가'는 취재진 질의에 "클린스만 감독이 선수단 내 불화가 있었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경기력에 영향을 미쳤다고 답했다"고 전했다.

    2024.02.15 19:05

  • 이천수 "나도 '되바라졌다' 말 많이 들어…클린스만 인정 못해"

    이천수 "나도 '되바라졌다' 말 많이 들어…클린스만 인정 못해"

    대표팀을 했을 때 나보고 ‘되바라졌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았다"며 "2002 월드컵에서 4강에 들었을 때도 선후배 간의 나이 차가 많이 났지만, 그래도 하나의 목표를 가져서 불화가 없었다"고 대표팀 막내 시절을 회상했다. 이어 "선수들의 규율, 선수들을 하나로 만드는 것도 감독의 역할인데 자기만 좋은 것을 하려고 하니까 선수들이 싸우는지도 모른다"며 "감독에게 절대적인 리더십이 없다"고 비판했다. 대한축구협회 황보관 기술본부장은 "클린스만 감독이 국가대표팀 감독의 리더십을 발휘하기는 어렵고, 교체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며 "전술적인 준비가 부족했고, 재임 기간 중 새로운 선수 발굴에 대한 의지도 보이지 않았다"고 밝혔다.

    2024.02.15 17:09

  • 클린스만 사실상 경질…정몽규 승인 절차만 남았다

    클린스만 사실상 경질…정몽규 승인 절차만 남았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대회 기간 중 한국축구대표팀 경기력 부진 및 선수단 내 갈등으로 지도력 논란에 휩싸인 위르겐 클린스만(독일) 감독에 대해 대한축구협회가 경질 수순을 밟는다. 대한축구협회는 15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2024년 제1차 국가대표팀전력강화위원회(이하 강화위원회)를 열고 아시안컵 기간 중 드러난 축구대표팀 경쟁력 저하의 책임을 물어 클린스만 감독을 경질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결론을 냈다. 강화위원회 직후 기자회견에 나선 황보관 축구협회 기술본부장은 "아시안컵 과정과 결과, 북중미월드컵 준비 과정 등과 관련해 축구대표팀 감독의 거취까지 포함해 중립적인 입장에서 논의했다"면서 "클린스만 감독이 더 이상 대표팀 감독으로 리더십을 발휘하기 힘들 것이라는 판단을 내렸다.

    2024.02.15 1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