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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상현 중앙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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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2 00:00 ~ 2023.12.02 02:03 기준

최근 하이라이트
일본의 대중 희토류 의존도는 2008년 90.6%에 달했으나, 2018년 기준 58% 수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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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獨은 탈중국·다변화, 호주는 실리외교 노선 [중앙포럼]

2023.11.28 14:01

27년간 폐쇄됐던 케퍼슈타이게 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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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獨은 탈중국·다변화, 호주는 실리외교 노선 [중앙포럼]

2023.11.28 14:01

불법 행위에 대한 기본원칙(부진정 연대책임)에 예외를 두려는 것은 특정 집단을 보호하려는 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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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M&A, 인력 배치에도 파업 가능…혼란의 노란봉투법

2023.11.13 00:01

. 노란봉투법으로 사실상 민주노총에 대한 ‘면죄부’를 주는 것 아니냐는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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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M&A, 인력 배치에도 파업 가능…혼란의 노란봉투법

2023.11.13 00:01

총 541개

  • [단독] 벌써 8명 숨졌다…'최고안전책임자' CEO와 분리 안한 DL이앤씨

    [단독] 벌써 8명 숨졌다…'최고안전책임자' CEO와 분리 안한 DL이앤씨

    지난해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된 이후 DL이앤씨(옛 대림산업)에서 중대재해로 사망한 근로자 숫자다. DL이앤씨는 1일 국회에서 열리는 산업재해 청문회를 앞두고 재발방지 대책에 힘쓰고 있지만, 주택 건설 부문에서 전문적인 최고안전책임자(CSO) 없이 최고경영자(CEO)가 겸직하는 등 여전히 구조적 문제가 개선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e편한세상’의 건설사인 DL이앤씨는 지난해 1월 27일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된 이후 가장 많은 사망자가 나온 단일 기업이다.

    2023.12.01 05:00

  • "한ㆍ미ㆍ일 신뢰 바탕 협상력 키우고…중국엔 열린 자세를" [중앙포럼]

    "한ㆍ미ㆍ일 신뢰 바탕 협상력 키우고…중국엔 열린 자세를" [중앙포럼]

    포럼 첫 번째 세션 ‘미·중 패권 다툼의 미래’ 첫 연사로 나선 박 원장은 ‘글로벌 복합 위기 속 한국 외교의 나아갈 방향은’을 주제로 한국이 맞닥뜨린 도전과 기회를 설명했다. 박 원장은 우선 북핵 문제마저 미·중 경쟁에 빠져들고 있다며 "북·중·러 간 적대적 연합이 이뤄지며 우리에 대한 안보 위협도 늘어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뒤이어 연사로 나선 이재승 고려대 일민국제관계연구원장은 "미·중 경쟁의 균형점은 매번 바뀌고, 이렇게 바뀌는 균형점을 매번 쫓아가거나 따라갈 수는 없다"며 "미·중 경쟁 속 갈등의 추세를 관찰해 소위 ‘균형점’ 위에 서 있겠다는 건 환상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2023.11.30 05:00

  • “반도체·배터리·AI…민관 합심해 K초격차 기술 키우자” [중앙포럼]

    “반도체·배터리·AI…민관 합심해 K초격차 기술 키우자” [중앙포럼]

    중국이 따라잡기 힘든 기술 개발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입니다".(조재필 울산과학기술원 특훈교수) 29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3 중앙포럼-미·중 패권 경쟁시대, 한국 경제의 활로는’ 행사의 두 번째 세션 ‘한국 산업의 생존 전략은’에서 반도체·배터리·인공지능(AI)·금융 분야 전문가들은 입을 모아 ‘기술 초격차’를 해법으로 제시했다. ‘미·중 반도체 전쟁을 극복할 키워드 K-초격차’를 주제로 발표한 박재근 교수는 ‘초격차’를 거듭 힘줘 말했다. 전병서 중국경제금융연구소장은 "무역·기술 전쟁에 이은 새로운 미·중 전쟁은 ‘금융 전쟁’이 될 것"이라며 "이 전쟁이 오히려 한국에 투자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2023.11.30 05:00

  • 추경호 "지구촌 지경학적 분절 중…공급망 안정적 관리 총력” [중앙포럼]

    추경호 "지구촌 지경학적 분절 중…공급망 안정적 관리 총력” [중앙포럼]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9일 최근 세계 정치·경제적 변화 흐름에 대해 "이념과 안보에 경제가 결부되며 ‘지경학적 분절(Geo-Economic Fragmentation)’의 시대로 점차 바뀌어 가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런 변화의 물결을 헤쳐 나가기 위한 방편으로 추 부총리는 규제 혁파 및 과감한 개방, 노동·교육 개혁을 통한 경제 체질 강화를 꼽았다. 우선 공급망의 안정적 관리를 위해 핵심 자원에 대한 공급망 확보 채널 다변화와 함께 해외 자원 개발 및 첨단 기술 확보를 위한 인수·합병(M&A)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2023.11.30 05:00

  • 마틴 울프 “지금 새로운 무질서 시대…한국, 첨단기술로 승부를” [중앙포럼]

    마틴 울프 “지금 새로운 무질서 시대…한국, 첨단기술로 승부를” [중앙포럼]

    마틴 울프 파이낸셜타임스(FT) 수석 경제논설위원은 "미·중 패권 경쟁 시대에도 한국에 기회는 살아 있다"고 강조했다. 29일 ‘2023 중앙포럼’에서 기조연설을 한 울프 논설위원은 주제를 ‘새로운 무질서 시대 속 한국(Korea in the new world disorder)’으로 정했을 정도로 한국을 둘러싼 세계 정세가 급변했다고 진단했다. 그는 "한국은 미·중과 비교해도 이례적으로 개방된 경제 체제를 갖고 있다"며 "한국의 수출 성장세가 더뎌졌지만, 현재 수준의 수출 성장세를 유지하는 것은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2023.11.30 05:00

  • 윤 대통령 “한미일 더 협력, 중국과 더 교류” [중앙포럼]

    윤 대통령 “한미일 더 협력, 중국과 더 교류” [중앙포럼]

    ‘한·미·일은 더 밀착, 중국과는 관계 유지.’ 윤석열 대통령은 갈수록 치열해지는 미·중 패권 갈등 속에 한국 경제의 대응 방안을 이렇게 제시했다. 29일 열린 ‘2023 중앙포럼’ 축사에서 윤 대통령은 "지난 8월 캠프 데이비드에서 구축한 한·미·일 3국 간 안보·경제 협력체계는 첨단기술 협력과 공급망 안정을 심화시키고 인도·태평양 지역과 글로벌 무대에서 우리의 전략적 역할을 강화할 것"이라면서 "아울러 중국과 호혜적 협력을 지속하면서 양국 기업과 국민이 더 많은 교류의 기회와 혜택을 누릴 수 있게 할 것"이라고 했다. 미·중 패권 갈등으로 공급망 다변화, 보호무역 기조 등이 심화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와 산업계 관계자, 마틴 울프 파이낸셜타임스(FT) 수석 경제논설위원, 마이클 스펜스 스탠퍼드대 경영대학원 명예교수(2001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홍정도 중앙홀딩스 부회장 등이 연사로 나서 다각적 해법을 내놨다.

    2023.11.30 05:00

  • 경험 살리고, 숙련기술 활용…기업 ‘퇴직 후 재고용’ 늘린다

    경험 살리고, 숙련기술 활용…기업 ‘퇴직 후 재고용’ 늘린다

    고령화 속도가 점점 빨라지는 가운데 정보통신업·제조업·건설업·운수업 등 다양한 업종에서 중장년을 정년 이후에도 재고용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우선 60세 정년퇴직 후 2년간 직무와 근무지를 유지하며 기술과 비결을 전수하는 ‘시니어컨설턴트 제도’를 통해 매년 정년퇴직자의 15%를 재고용한다. 올해 3월 정년퇴직한 후 재고용된 김정걸 KT 시니어 컨설턴트는 "매일 해오던 일이 없어지면 무력감이나 우울함이 올 수 있는데, 정년퇴직 이후에도 하던 업무를 계속할 수 있어서 좋다.

    2023.11.30 00:02

  • 노동진 수협회장 "어업인 자금지원 2배로 확대…취약조합 우선지원"

    노동진 수협회장 "어업인 자금지원 2배로 확대…취약조합 우선지원"

    노동진 수협중앙회 회장이 "내년 조합 자금지원 예산을 올해보다 약 2배 늘린 1800억원으로 편성했다"며 "재정이 취약한 조합을 우선 지원해 경영 개선을 이끌어내고, 그 수익이 어업인에게 혜택으로 돌아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노 회장은 "불확실한 경제 여건으로 내년 어업 경영 역시 녹록지 않을 것"이라며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중앙회 차원의 지원을 더욱 두텁게 해 취약한 조합과 어업인부터 온기가 돌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출 이후 수산물 소비 동향과 관련해 노 회장은 "방류 개시 후 수산물 소비가 이전과 큰 편차 없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면서도 "수산물 안전에 대한 국민의 불안감이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직 아니기 때문에 내년에도 수산물 소비심리 회복과 소비촉진을 위한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1.29 16:45

  • "그 경험 어디 안 가" 정년 마친 중장년 계속고용 나선 기업들

    "그 경험 어디 안 가" 정년 마친 중장년 계속고용 나선 기업들

    고령화 속도가 점점 빨라지는 가운데 정보통신업·제조업·건설업·운수업 등 다양한 업종에서 중장년을 정년 이후에도 재고용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우선 60세 정년퇴직 후 2년간 직무와 근무지를 유지하며 기술과 비결을 전수하는 ‘시니어컨설턴트 제도’를 통해 매년 정년퇴직자의 15%를 재고용한다. 올해 3월 정년퇴직한 후 재고용된 김정걸(사진) KT 시니어 컨설턴트는 "매일 해오던 일이 없어지면 무력감이나 우울함이 올 수 있는데, 정년퇴직 이후에도 하던 업무를 계속 할 수 있어서 좋다.

    2023.11.29 16:15

  • 양경수 민노총 위원장, 연임 소감이 “윤 정권 퇴진”

    양경수 민노총 위원장, 연임 소감이 “윤 정권 퇴진”

    양 위원장이 당선 소감으로 ‘윤석열 정부 퇴진’을 강조하면서 노정(勞政) 관계도 다시금 불안정해질 것으로 보인다. 28일 민주노총에 따르면 양 위원장은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제11기(직선 4기) 지도부 선출 투표에서 36만3246표(56.61%)를 득표해 20만1218표(31.36%)를 얻은 박희은 후보를 제치고 차기 위원장에 당선됐다. 양 위원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윤석열 정권 퇴진은 지금 현재를 살아가는 모든 민중의 요구다.

    2023.11.29 00:26

  • 당선 소감이 "尹정부 퇴진"…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 연임

    당선 소감이 "尹정부 퇴진"…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 연임

    양 위원장이 당선 소감으로 ‘윤석열 정부 퇴진’을 강조하면서 노정(勞政)관계도 다시금 불안정해질 것으로 보인다. 2020년 비정규직 출신으로선 처음 민주노총 위원장에 당선됐던 양 위원장은 이번 선거에선 ‘새로운 30년 위원회’ 설치를 핵심 공약으로 내걸었다. 양 위원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윤석열 정권 퇴진은 지금 현재를 살아가는 모든 민중의 요구다.

    2023.11.28 16:07

  • 日·獨은 탈중국·다변화, 호주는 실리외교 노선 [중앙포럼]

    日·獨은 탈중국·다변화, 호주는 실리외교 노선 [중앙포럼]

    한국은 안미경세(安美經世ㆍ안보는 미국, 경제는 세계) 차원에서 대응 방향을 찾아야 한다는 제언이 나온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이 발간한 ‘최근 독일 경기침체의 원인과 대응’ 보고서에 따르면 독일의 최대 수입대상국은 중국으로, 지난해 전체 수입의 12.8%를 차지했다. 한국의 경우에도 ‘알타시아’(Alternative+Asia) 등 대안적 아시아 공급망을 적극 발굴하되,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실리를 추구해야 한다는 제언이 많다.

    2023.11.28 14:01

  • [단독] "저쪽엔 유령조합원"…'대표노조' 놓고 노노갈등 791건

    [단독] "저쪽엔 유령조합원"…'대표노조' 놓고 노노갈등 791건

    27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지성호 의원실이 중앙노동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5년(2019년~2023년 10월)간 노동위원회에 교섭창구 단일화 절차에 대해 이의신청이 제기된 건수는 총 791건으로 나타났다. 이렇게 과반수 여부가 의심되는 경우 상대 노조는 대표노조에 대해 노동위원회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A재단법인 산하 B노조는 조합원 수가 840명이라 신고했지만, 상대 노조로부터 이의신청이 들어와 노동위원회가 확인해보니 803.5명만 실제 조합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2023.11.28 05:00

  • 내년 외국인 근로자 16.5만명…식당·광산·산림서도 일한다

    정부는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40차 외국인력정책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2024년 외국 인력 도입·운용 계획안을 의결했다. 단, ▶5인 미만 사업장의 경우 업력 7년 이상 ▶5인 이상 사업장의 경우 업력 5년 이상인 경우부터 고용할 수 있다. 방기선(외국인력정책위원회 위원장) 국무조정실장은 "내년 외국 인력 도입 규모 확대는 내국인이 기피하는 빈 일자리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구인난이 심각한 업종을 중심으로 외국 인력의 추가 허용 요구가 제기되고 있는데, 고용부 등 관계부처에서는 적기에 외국 인력을 도입하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밝혔다.

    2023.11.28 00:02

  • 외국인 근로자, 음식점서도 고용 가능…내년  16.5만명 들어온다

    외국인 근로자, 음식점서도 고용 가능…내년 16.5만명 들어온다

    이들을 고용할 수 있는 업종도 음식점업·임업·광업까지 확대된다. 단, ▶5인 미만 사업장의 경우 업력 7년 이상 ▶5인 이상 사업장의 경우 업력 5년 이상인 경우부터 고용할 수 있다. 방기선 국무조정실장(외국인력정책위원회 위원장)은 "내년 외국인력 도입규모 확대는 내국인이 기피하는 빈일자리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구인난이 심각한 업종을 중심으로 외국 인력의 추가 허용 요구가 제기되고 있는데, 고용부 등 관계부처에서는 적기에 외국인력을 도입하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

    2023.11.27 17:15

  • 수출 효자 라면·김치…과일·스마트팜도 한몫

    수출 효자 라면·김치…과일·스마트팜도 한몫

    농림축산식품뿐만 아니라 지능형 농장(스마트팜) 등 전후방산업까지 포함하는 케이푸드 플러스(K-Food+) 수출이 역대 최고 실적을 갱신하고 있다. 23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11월 3주차까지 케이푸드 플러스 수출액은 지난해 동기보다 1.2% 증가한 104억8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김치 수출액은 1억4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9.4% 증가했다.

    2023.11.24 00:03

  • 미국선 품절 대란 일어났다…'K푸드+' 수출 100억달러 돌파

    미국선 품절 대란 일어났다…'K푸드+' 수출 100억달러 돌파

    농림축산식품 뿐만 아니라 지능형농장(스마트팜) 등 전후방산업까지 포함하는 케이푸드 플러스(K-Food+) 수출이 역대 최고 실적을 갱신하고 있다. 23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11월 3주차까지 케이푸드 플러스 수출액은 지난해 동기보다 1.2% 증가한 104억8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권재한 농식품부 농업혁신정책실장은 "국가 전체적으로 수출이 감소하는 어려운 상황에서 케이푸드 플러스 수출이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은 농업인, 수출기업의 노력이 정책적 지원과 어우러져 효과를 보인 것"이라며 "농식품과 연관산업 수출이 기록적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1.23 15:56

  • 정부 주52시간 유연화 추진하는데…야당, 뜬금없이 주4.5일제 띄우기

    정부 주52시간 유연화 추진하는데…야당, 뜬금없이 주4.5일제 띄우기

    22일 정치권에 따르면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주4.5일제를 통한 직접적인 근로시간 단축을 추진하고 있다. 근로시간을 일괄 단축했을 때 ‘임금 유지’에 필요한 비용을 누가, 어떻게 부담할지에 관한 문제가 발생해서다. 지난 3월 민주당 이수진(비례) 의원이 발의한 ‘과로사 예방 및 근로시간 단축 지원에 관한 법률안’은 사업주가 근로기준법상 법정 근로시간을 단축하는 경우, 국가와 지자체가 필요한 비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원하는 방안을 담고 있다.

    2023.11.23 00:02

  • 주52시간 유연화 대신 '주4.5일제' 띄우는 야당…문제는 '임금 유지'

    주52시간 유연화 대신 '주4.5일제' 띄우는 야당…문제는 '임금 유지'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지난 15일 최고위원회를 통해 "다른 나라는 주4일제를 향해 가는데, 다시 노동시간을 늘린다는 것이 옳은 일이겠나. 지난해부터 주4일제를 전격 도입한 기업교육 기업 휴넷의 조영탁 대표는 지난 21일 기자간담회에서 "주4일제를 단순히 복지나 복리후생으로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생산성 향상의 도구로 접근했기 때문에 오히려 좋은 성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지난 3월 민주당 이수진(비례) 의원이 발의한 ‘과로사 예방 및 근로시간 단축 지원에 관한 법률안’은 사업주가 근로기준법상 법정 근로시간을 단축하는 경우, 국가와 지자체가 필요한 비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원하는 방안을 담고 있다.

    2023.11.22 17:10

  • 노란봉투법 대안…자동차 업계도 원·하청 상생모델 구축

    노란봉투법 대안…자동차 업계도 원·하청 상생모델 구축

    고용노동부와 현대차·기아는 이날 경북 경주에 위치한 현대차 글로벌 상생협력센터(GPC)에서 ‘자동차산업 상생협력 확산을 위한 공동선언식’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자동차산업은 다양한 부품과 소재를 조립하는 산업 특성상 협력업체가 1·2·3차 등 단계적으로 분포해 있고, 협력업체의 열악한 근로조건과 낮은 지급 여력 등으로 원청과 하청 간 격차가 점점 심화할 가능성이 크다. 이날 선언식에 참석한 이동석 현대차 대표이사는 "오늘날 현대차·기아가 글로벌 ‘톱3’로 성장하기까지 현대차·기아 임직원의 노력이 있었지만, 그 바탕에는 묵묵히 함께 노력해 준 협력사가 있었다"며 "자동차 산업에 종사하는 근로자가 안정적인 복지를 기반으로 안전한 일터에서 마음 편히 일할 수 있도록 진정한 동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1.21 00:03

  • 현대·기아, 車업계 첫 '원하청 상생모델' 구축…노란봉투법 대안

    현대·기아, 車업계 첫 '원하청 상생모델' 구축…노란봉투법 대안

    현대차·기아와 협력사들이 자동차 업계 최초로 원하청 상생모델 구축에 나선다. 고용노동부와 현대차·기아는 이날 경북 경주에 위치한 현대차 글로벌 상생협력센터(GPC)에서 ‘자동차산업 상생협력 확산을 위한 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선언식에 참석한 이동석 현대차 대표이사는 "오늘날 현대차·기아가 글로벌 ‘톱3’로 성장하기까지 현대차·기아 임직원들의 노력이 있었지만, 그 바탕에는 묵묵히 함께 노력해 준 협력사들이 있었다"며 "자동차 산업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이 안정적인 복지를 기반으로 안전한 일터에서 마음 편히 일할 수 있도록 진정한 동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1.20 16:32

  • IMF “한국 물가 내년 말 떨어져, 고금리 이어가야”

    IMF “한국 물가 내년 말 떨어져, 고금리 이어가야”

    IMF는 17일 펴낸 ‘2023년 한국 연례협의 보고서’를 통해 올해 한국의 물가 상승률 전망치를 3.6%로 전망했다. 정부는 7월까지 6개월 연속 한국 경제를 ‘경기 둔화’라고 진단하다가 8월 그린북에서부터 경기 둔화 흐름이 완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지난달 ‘물가 상승세 둔화 흐름’이라는 평가에서 이달 ‘완만한 물가 상승세 둔화 흐름’으로 ‘완만한’이 추가됐다.

    2023.11.18 01:37

  • 'IPEF 핵심광물 대화체' 출범…한·미·일 등 14개국 '광물 지도' 만든다

    'IPEF 핵심광물 대화체' 출범…한·미·일 등 14개국 '광물 지도' 만든다

    한·미·일 등 14개국 정상이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IPEF) 핵심광물 대화체’를 출범하기로 했다. IPEF는 한·미·일을 비롯해 호주·뉴질랜드·싱가포르·태국·베트남·브루나이·말레이시아·인도 등 14개국이 공급망과 기후변화 등 최근 글로벌 통상현안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해 만든 협력체다. 특히 정상들은 새로 출범한 ‘IPEF 핵심광물 대화체’를 통해 미래 이슈에 대한 공동 대응 역량을 강화해나가기로 했다.

    2023.11.17 14:56

  • 정부 "경기회복 조짐 서서히 나타나"…수출 플러스·고용 개선에 뚜렷한 회복 신호

    정부 "경기회복 조짐 서서히 나타나"…수출 플러스·고용 개선에 뚜렷한 회복 신호

    지난달까지만 해도 ‘경기둔화가 완화된다’고 표현했지만, 최근 생산·수출·고용 개선세에 힘입어 한 발짝 나아간 것으로 풀이된다. 기획재정부는 17일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11월호’를 통해 "최근 우리 경제는 원만한 물가 상승세 둔화 흐름 속에서 공급 요인에 따른 변동성이 상존한다"며 "반도체 등 제조업 생산·수출 회복, 서비스업·고용 개선 지속 등으로 경기회복 조짐이 서서히 나타나는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기재부는 지난 8월에야 ‘경기 둔화 흐름 완화’로 표현을 바꿨고, 지난달 그린북에서도 "반도체 등 제조업 생산·수출의 반등 조짐, 서비스업·고용 개선의 지속 등으로 경기 둔화 흐름이 점차 완화되는 모습"이라고 밝혔다.

    2023.11.17 1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