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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라비 작가·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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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라비

필진

작가·칼럼니스트

필명. 프랑스어로 '이것이 인생이다'(c'est la vie)라는 뜻이다. 작가 겸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그 페미니즘은 틀렸다』등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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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하이라이트
묻어나는 ‘줄리 벽화’ 사건도 이즈음 발생했다.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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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클럽 사적 소통, 럭셔리 치장…'셀럽 영부인' 보기 민망하다 [오세라비가 고발한다]

2022.06.27 00:01

한번 구르기 시작하면 눈덩이처럼 자꾸 커지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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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클럽 사적 소통, 럭셔리 치장…'셀럽 영부인' 보기 민망하다 [오세라비가 고발한다]

2022.06.27 00:01

우리나라가 부동의 세계 1위를 기록하는 분야가 자살률이다. 올해도 변함없이 OECD 회원국 중 가장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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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클럽 사적 소통, 럭셔리 치장…'셀럽 영부인' 보기 민망하다 [오세라비가 고발한다]

2022.06.27 00:01

’ 사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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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클럽 사적 소통, 럭셔리 치장…'셀럽 영부인' 보기 민망하다 [오세라비가 고발한다]

2022.06.27 00:01

총 2개

  • "김건희 예뻐서 질투한다고? 이런 외모평가 하지 맙시다" [오세라비의 댓글 읽어드립니다]

    "김건희 예뻐서 질투한다고? 이런 외모평가 하지 맙시다" [오세라비의 댓글 읽어드립니다]

    오세라비 작가는 지난 대선 당시 윤석열 후보의 아내 김건희 여사가 자신을 둘러싼 의혹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를 하면서 국민과 한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는 김 여사가 봉하마을 방문 당시 지인을 동행해 야당의 '비선 의혹' 공세를 자초한 점, 대통령 부부 사진을 김 여사 팬클럽을 통해 공개한 점, 그리고 패션 등을 근거로 들었습니다. 고통을 겪고 있는데 대통령 부인의 이런 모습이 과연 국민 눈높이에 맞는 것인지 김 여사가 헤아려야 한다고 봅니다.

    2022.07.16 00:01

  • 팬클럽 사적 소통, 럭셔리 치장…'셀럽 영부인' 보기 민망하다 [오세라비가 고발한다]

    팬클럽 사적 소통, 럭셔리 치장…'셀럽 영부인' 보기 민망하다 [오세라비가 고발한다]

    #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주말이면 백화점에서 신발을 사고, 영화관을 찾아 부부가 같이 팝콘을 먹으며 영화 관람을 하고, 유명 빵집에 들러 빵을 산다. 정부가 출범한 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부터 김 여사 팬클럽이 적지 않은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데도 김 여사 본인은 물론 대통령실은 그저 침묵하고 있다. 용산 대통령 집무실에서 대통령 부부가 찍은 사진은 대통령실이 아니라 팬클럽을 통해 공개되고, 대통령 부부가 직접 알려주거나 전달하지 않았으면 알 수 없는 사적 일정을 담은 미공개 사진도 대통령실이 아니라 김 여사와 사적 인연이 있는 팬클럽 회장이 선별해서 내보낸다.

    2022.06.27 00:01